꿈에그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꿈에그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꿈에그린캠핑장

꿈에그린캠핑장

8.7Km    2023-07-21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1870번길 31

꿈에그린캠핑장은 경기도 포천시 국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농촌 민가 주변을 정리하고 캠핑장으로 조성한 곳이다. 캠핑장 주변에는 여러 가지 채소가 식재되어 있는 텃밭이 있는데, 이곳은 농촌체험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캠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트램펄린과 모래 놀이터, 통나무 그네, 물놀이 보트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 캠핑장의 특별함으로는 어린이날,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매년 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네스트캠핑

네스트캠핑

8.7Km    2024-08-06

네스트 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 2리 유촌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사이트 19면(6 m×8m)을 운영한다. 기암괴석이 함께하는 절벽 밑에 자리 잡은 이곳은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사이트마다 그늘이 70% 이상차지하며 캠핑장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커다란 소나무는 캠핑장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캠핑장 앞으로 흐르는 맑은 물은 천연수영장을 만들어 주어 캠퍼들뿐만 아니라 펜션 이용객들에게도 환영받고 있다. 가족친화를 모토로 이는 이곳은 특히 어린이들이 넘어져도 큰 부상을 입지 않도록 바닥을 고운 모래로 도포하였다. 관리실에서 매점을 운영 중이나 간단한 물품만 판매하고 있으며 캠핑 관련 제품은 구비되어 있지 않다. 겨울에 캠핑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화목 난로가 가동하는 공용 라운지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멋진 풍경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몬테비얀코캠핑장

몬테비얀코캠핑장

8.8Km    2024-07-1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181

몬테비얀코 캠핑장은 경기도 포천 국망봉 산자락 아래에 있는 계곡 옆에 있다. 길게 뻗은 높은 가로수길 아래로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몬테비얀코’란 뜻은 이탈리아어로 ‘하얀 산’이라는 뜻이다. 사실 패션 감각 있는 멋쟁이 사장님이 패션사업(아웃도어)을 하기 위해 만든 로고인데 현재 패션사업 전 캠핑장을 운영 중이라 전해진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날다람쥐가 사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캠핑장 사이트 옆으로 조성된 계단으로 내려가면 계곡을 즐길 수 있다. 물이 맑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고 다슬기와 물고기도 잡을 수 있다. 캠핑장 전체가 평탄하고 부지가 넓다. 줄지어 자란 높은 가로수는 한여름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내며 시원하고 쾌적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곳은 반려견 규정을 지키는 선에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하늘향기펜션

하늘향기펜션

9.0Km    2023-12-15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사기막길 213
010-5338-8595

하늘향기펜션은 포천의 청정지역 산속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의 외관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도 럭셔리한 펜션이다. 청정 계곡에 숨소리를 들으며 지나는 바람을 들이킬 수 있으며 어두운 저녁 밤하늘 달을 품고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과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이 함께 거니는 산책로에선 이름 모를 풀잎, 인기척에 놀라 허둥대며 달아나는 꿩 그리고 다람쥐들을 만나는 산촌에 소박한 즐거움을 낮은 언덕 하늘향기 테라스에 앉아 일탈을 벗어난 느린 공간 속 생각에 자유를 만끽한다면 오랫동안 간직될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될 것이다.

샘물농장 황토펜션

샘물농장 황토펜션

9.0Km    2024-06-11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1601-8

5000평의 넓은 땅에 자리 잡은 정원과 따스한 아궁이의 온기가 있는 황토집이다. 15여 년 직접 가꾼 80여 종의 나무와 여러 종류의 동물 친구들이 있는 이곳은 답답한 도시와 집콕에 지친 나를 위하여 찾은 팜스테이 펜션이다. 귀농을 꿈꾸거나 마음 편히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숙소다. 순수 황토와 참숯 그리고 구들방의 아궁이 난방으로 현대인의 고된 심신을 달래주는 공간이다. 사계절 모두 특색있는 숙소로 언제든 찾아가기 좋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 아침고요수목원,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많고 다양한 축제도 열리고 있다.

물의나라 캠핑장

물의나라 캠핑장

9.1Km    2024-03-25

경기도 가평군 명지산로 475

주변에 잣나무가 많고 물 좋기로 소문난 가평 상면 귀목계곡 상류에 있는 캠핑장이다.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의 거리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캠핑장 앞에 수량이 풍부한 계곡물이 흐르고, 계곡물은 캠핑장 안 수로까지 연결되어 있어 계곡물소리가 음악처럼 흐른다. 여름철에는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이트 간격이 넓어 개별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무료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

수중궁갈비

수중궁갈비

9.1Km    2024-09-30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143
031-531-3333

국망봉 자연휴양림 오르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는 수중궁 갈비마당은 연못과 물 위에 떠있는 듯한 건물이 인상적이다. 14m나 되는 거대한 물레방아와 익살스럽게 생긴 돌장승 등 눈여겨 볼 것이 많다. 조경업을 했던 주인의 선친이 직접 제작한 소품들이다. 1만여평의 넓은 대지위에 잘 지어진 갈비집이다. 연못 속에는 비단잉어가, 연못 위의 방갈로는 그림같이 아름답다. 지하에는 노래방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50여명 이상 단체수용이 가능하다. 넓은 야외공간은 가족나들이 장소로 적격이다. 숙박도 가능하다.

가리산(포천)

가리산(포천)

9.3Km    2023-11-0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백운산과 국망봉 사이에 위치한 신로봉에서 서쪽인 이동면 장암리 방면으로 뻗어 내린 능선상에 우뚝 솟은 가리산(774.3m)은 험준한 암릉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산 아래에서 볼 때 정상 주위는 두 개의 암봉으로 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서쪽과 북쪽 지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으로 주의를 요하는 곳이다. 정상에서의 사방 조망은 경기 제일의 고봉인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국망봉(1,168m)과 신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도평교를 하산 지점으로 잡을 경우 하산길은 지루함을 느낄 만큼 계곡길의 연속이다. [가리산]이란 명칭은 현재 폐광된 산 입구의 가리광산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전해진다. 가리란 바로 비료의 주성분 가운데 하나인 칼륨의 일본식 발음이다. 가리산은 200대 명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등산 길이 영농조합에서 장뇌삼을 기르는 바람에 접금금지 표시판으로 도배가 되어있을 정도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많다. 또한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어서 풀들이 많아 헤치고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는 산이긴 하지만, 남쪽으로는 국망봉과 한북정맥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백운산 흥룡봉, 향적봉, 도마치봉 등 이 모든 곳들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상뷰가 아름다운 곳이다.

가평미라몬티풀빌라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가평미라몬티풀빌라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9.3Km    2023-06-01

경기도 가평군 가화로 1364-59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미라몬티풀빌라펜션은 앞뒤로 수려한 산세를 자랑한다. 객실은 독채 펜션 1동과 풀빌라 펜션 3개로, 독채 펜션은 방 5개, 화장실 4개로 최대 30명의 단체 숙박객이 머물 수 있다. 앞마당에 전용 야외수영장이 있고 실내 정글짐도 있다. 풀빌라 펜션은 모두 복층 구조로 미온수의 실내 전용 풀장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서 취사가 가능하고 개별 바비큐룸, 스파도 있다. 인근에 남이섬, 쁘띠프랑스 등이 있다.

여울목펜션

여울목펜션

9.4Km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화악산로 618-3
033-441-0685

삼일계곡 끝에 위치해 있으며 법정사 맞은편에 위치한 펜션이다. 나무로 지어진 각 발코니에는 야외 테이블이 놓여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방에는 조리시설, 욕실 등이 갖춰져 있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정원에는 작은 연못도 있어 자연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