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솔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리솔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리솔캠핑장

아리솔캠핑장

8.7Km    2024-07-25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고달리 산 22

두레관광농원 아리솔캠핑장은 곡성군 고달면 고달리에 위치한 곳으로, 캠핑 외에도 산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물이 맑아서 바닥이 다 보이는 계곡에서 물놀이는 기본이고, 계곡 건너편에는 편백 숲 산책로가 있어 편백나무의 향을 맡으며 산책하기 좋고 캠핑장 아래 수월 저수지에서는 붕어와 새우잡이가 가능하다. 또 숲속에는 곤충이 많아 사슴벌레 등을 잡으며 채집놀이를 할 수 있는데, 이외에도 계절별로 마을 주민과 연계된 각종 체험을 참여할 수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눈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

8.7Km    2024-06-03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402-31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안에 위치한 ‘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은 반달가슴곰의 생태적 특성을 연구하고, 자연생태계 보전과 복원 사업의 의미를 탐방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곳은 생태전시관, 생태학습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태전시관에는 반달가슴곰에 대한 정보들이 전시되어 있다. 생태학습장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인솔 하에 ‘우리의 친구 반달가슴곰을 만나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에 2회 (10시, 14시) 진행되며, 영상실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과의 ‘공존’, 야생에서 반달곰을 만났을 때 대처요령 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 후 생태학습장으로 이동하여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다. 동면기 및 우천 시 실내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약 500m 반경에 지리산역사문화관과 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있고, 차량으로 3분, 약 1.5km 거리에 화엄사가 위치해 있다. 서시천체육공원이 차량 이용 약 8분, 5.2km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에게 자연아이꿈놀이터를 체험하게 할 수 있다.

뱀사골 지리산식당

8.8Km    2024-06-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271
063-625-8800

지리산 뱀사골 달궁마을에 있는 지리산식당은 지리산 산채정식, 한방백숙, 흑돼지 전문점이다.지리산에서 채취한 나물과 한방재료로 건강식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육질 좋은 토종 흑돼지를 숯불에 직접 구워 숙성시킨 김치와 함께 맛볼 수 있는 흑돼지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식당은 민박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식당 앞쪽으로 계곡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먹으며 계곡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TV에 방영되었고 유명 맛집으로 소개될 정도로 그 맛이 좋아 각 지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식당이 자리한 달궁마을은 숙박시설과 음식점들이 많고, 바로 옆에는 달궁계곡이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나 지리산 등산객이 휴식을 취하기 좋다.

꿈꾸는 캠핑장

8.8Km    2024-10-25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고산로 325
010-8820-4887

소나무, 편백나무, 도토리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다량 나오는 계곡 옆에 위치한 꿈꾸는 캠핑장의 슬로건은 [아이들이 행복한 곳]이다. 전남 곡성군 천마산 아래 계곡과 폭포 등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어린이를 위한 자연체험장과 작은 도서관, 영화관 등이 있으며 시원한 그늘이 있는 캠핑에 최적화된 힐링 명소로 사이트 숫자만 100개가 넘는 규모가 큰 캠핑장이다. 숲속 곳곳에 외나무다리 건너기, 짚라인, 점핑 그물망, 사이트마다 걸려있는 해먹 등 숲속 곳곳에 놀이 기구들이 있어서 연령대 상관없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신발 던지기, 중고장터, 쿠폰 스탬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계곡 물놀이 장소에는 물놀이용 보트가 구비되어 있어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하여 가족단위 캠핑장소로 좋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지리산산사랑펜션

지리산산사랑펜션

8.9Km    2025-06-26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48-12
010-5152-6090

관광과 휴양의 명소 지리산 화엄사계곡에 위치한 지리산산사랑펜션은 천혜의 아름다운 계곡과 산이 어우러져 있는 고급펜션이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 지리산의 멋진 등산은 물론 화엄사, 천은사 등의 사찰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섬진강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수상스키 등의 레저스포츠와 황토체험, 야생화체험 등의 체험학습도 즐길 수 있다.

지리산수라간

지리산수라간

8.9Km    2024-07-17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36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에 위치한 지리산 수라간은 가게 입구부터 작은 정원에 온 듯 다양한 다육들을 만날 수 있다. 가게 내부는 편백 우드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편한 식사에 안성맞춤이다. 식감 좋은 채소와 참기름 향이 고소한 한우 육회 비빔밥과 다슬기 강된장 비빔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이다. 나물 위주의 한식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먹기 좋은 떡갈비, 메밀 전, 수육도 있다. 정갈한 밑반찬들이 테이블에 꽉 찰 만큼 남도의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으며, 김치보쌈 전골, 육회, 삼겹 수육 등도 인기 많은 메뉴이다.

구례 꽃강

8.9Km    2024-11-11

전라남도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은 산수유로 유명한 구례 산동면 위안리에서 발원해 구례읍에서 섬진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이다. 구례읍에서 남원 방향으로 19번 국도를 타고 가다 화엄사 톨게이트 전 광의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광의교를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서시천 생활환경숲이 있다. 구례꽃강은 서시천 생활환경숲에 조성된 공원으로 봄이 되면 서시천변은 새하얀 벚꽃을 시작으로 유채꽃, 초여름에는 붉은 양귀비꽃으로 온통 붉은 세상이 펼쳐진다.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피어나고, 겨울에는 설경을 감상하기 좋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펼쳐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꽃밭에서 강을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건너면 수목이 푸르는 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서시천 뒤쪽으로 지리산을 꽃밭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피는 꽃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시천 자전거길은 섬진강 자전거길과 연계가 되어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에 안은 힐링 도로로 유명한 코스이다.

지리산둘레길 18코스 오미-난동

지리산둘레길 18코스 오미-난동

8.9Km    2024-08-07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 632-3

지리산 둘레길 18코스는 18.4km다. 오미마을부터 난동마을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하급이다.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제방길에 펼쳐진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오미마을은 금환락지로 유명한 마을로 조선 시대 가옥인 운조루와 일제강점기의 가옥인 곡전재가 있다.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본강점기의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다.

지리산대호펜션 (지리산대호관광펜션)

지리산대호펜션 (지리산대호관광펜션)

9.0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산내달궁길 10
010-9553-5786

지리산 노고단까지 차로 8분 거리에 있다. 1층, 2층,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펜션 앞뒤로 계곡이 흐르고 있다. 펜션 주변에서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층 단체룸에는 야외주방과 노래방이 갖춰져 있다. 전 객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야외 바비큐가 가능하며 이용 시 만원이 추가된다. 객실 내에서는 금연 및 육류 등의 구이를 금하며 늦은 시간의 고성방가는 모든 손님의 쾌적한 휴식을 방해할 수 있어 위반 시 퇴실조치 한다.

여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여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9.0Km    2023-04-13

전라남도 구례군 천변길 116-68
010-7353-1802

전라남도 구례에 자리한 ‘여느’는 독립운동가 왕재일 선생님의 생가를 살려 만든 펜션이다. 시골집의 정겨운 분위기에 민트색 지붕이 동화같은 특별함을 선사한다. 독채펜션으로 운영하고, 별채에는 반신욕이 가능한 대형욕조와 썬룸, 그리고 썬룸과 연결된 데크가 있다. 집안 곳곳엔 미국과 유럽, 국내를 여행하며 모아온 빈티지 물건들이 손님을 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