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인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인펜션

15.2Km    2024-11-26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 1466
010-5350-9603

다인 펜션은 1급 청정 계곡을 끼고 있는 경관이 우수한 펜션이다. 펜션 바로 앞 계곡에서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대명 비발디파크와 인접하여 스키를 즐길 수 있어 4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세레나데 펜션

세레나데 펜션

15.2Km    2024-11-22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도장계곡길 51
0507-1492-3419

세레나데 펜션은 서울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분위기 있는 은은한 조명과 객실 시설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펜션이다. 탁 트인 전망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잔디 정원에서는 잔잔히 흐르는 계곡물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자연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비품과 식기류, 수건 하나까지도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특별함이 있는 독립 스파 공간과 바베큐장이 갖추어져 있다.

버섯구지마을

버섯구지마을

15.2Km    2024-10-18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간선로 173

버섯구지마을은 연인산에서 발원하여 괴암 절경을 자랑하는 운악산을 지나 흐르는 조종천 옆에 자리잡은 농촌보다는 산촌에 가까운 마을로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유래는 옛날에 소[牛]로 밭가는 쟁기 부품의 하나인 보습을 만드는 대장간이 있어 이곡보습구지라 불리었고 세월이 흐르면서 버섯구지라 불리었다. 버섯 대신 유기농품질을 인증받은 운악산포도와 우렁이쌀, 사과, 배 등 다양한 농산물이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아침고요수목원, 야생화 전당인 꽃무지풀무지가 있으며 역사 탐방의 하나로 천년고찰 현등사와 경기도 기념물인 조종암 등이 있어 역사와 자연을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다.

중미산 천문대

15.3Km    2024-10-15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268
070-8826-1955, 031-771-0306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해발 437km의 중미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중미산천문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운 경관이 가득한 곳이다. 공해가 없기 때문에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서울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은 일등성 서너 개쯤이지만 중미산천문대에서는 3,000여 개의 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천문우주학과 출신의 우수한 강사진과 곤충·자연 강사진이 있어 유아와 초등학생의 천문우주과학 체험학습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밤에는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휴양림에서 삼림욕, 자연생태학습, 곤충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방학 중에는 특별 프로그램 및 천문과학캠프를 개최하며, 천문ㆍ자연 소식지도 발간한다.

자연쉼터

자연쉼터

15.3Km    2024-11-27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중미산로 479
010-6746-7673

자연쉼터는 도시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오지에 속하는 자연환경을 벗 삼고 있으며, 환상적인 산이 병풍처럼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고 커플룸, 가족룸, 단체룸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도보 1분 이내 도장계곡이 있고 펜션자체에서 식당과 슈퍼를 운영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펜션 앞의 청정수에는 물고기가 노닐며 족구장, 나무그늘 등의 편의시설이 겸비되어 있는 자연발상 유원지이다.

중미산자연휴양림

중미산자연휴양림

15.3Km    2024-08-22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52
031-771-7166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인 농다치 고갯길까지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남한강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을 준다. 산 정상에 오르면 용문산의 전경과 서울, 남한강, 북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중미산은 아름다움이 금강산 다음으로 아름답다고 해서 버금중, 아름다울 미를 붙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에는 특색있는 트리하우스, 연립동, 숲속의집과 야영데크가 조화롭게 분산 배치되어 있으며, 휴양림 중심부엔 숲 산책로를 설치해 직접 산림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숲해설가들로부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유익한 숲 해설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숲 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도 운영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에 가볼만한곳으로는 청평호반, 유명산자연휴양림, 용문산국민관광단지가 있다.

월산리커피

월산리커피

15.3Km    2025-01-07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38

월산리 커피는 남양주 화도읍 경춘로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서울에서 춘천 가는 국도에 있다. 공간이 분리된 룸과 넓은 홀이 두 개씩 있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도란도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단체 방문도 가능하며 미리 연락하면 자리를 마련해 준다.

국립 산음자연휴양림

15.4Km    2024-12-09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이곳은 높은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9갈래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이 풍부하고 아름답다. 또한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숙박시설을 예약하거나 당일 힐링 휴가 장소로 매년 많은 산책객, 등산객이 휴양림을 찾아오고 있다. 이곳에는 산림청 1호인 산음 ‘치유의 숲’이 있으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숲속체험, 목재문화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음 자연휴양림은 내륙 산악림으로 온대 지방의 침엽수와 천연 활엽수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표적인 수종으로는 잣나무,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자작나무, 상수리나무, 가래나무, 피나무, 물박달나무, 층층나무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종이 안정적으로 분포되어 봄에는 화사한 꽃으로, 여름이면 맑고 깨끗한 계곡의 시원함으로, 가을에는 오색의 아름다운 단풍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강아지숲

강아지숲

15.4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충효로 437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테마파크. 춘천 남산면 일대 약 99,173㎡(약 3만 평) 대지에 조성한 강아지숲은 ‘강아지가 말하는 숲’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박물관, 운동장, 수영장(여름 한정 운영)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박물관에서는 인간과 강아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견 문화 공유라는 주제의 전시가 이뤄진다. 상설전시 외에, 개에 대한 현시대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이 전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강아지를 돌봐주는 대기실을 별도 운영한다. 연못과 자작나무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아장 코스, 총총 코스, 성큼 코스 등 5~30분 코스로 이뤄져 반려견의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이용 가능하다. 반려견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널찍한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다. 그중 동산과 운동장(큰 운동장, 작은 운동장, 네이처풀 운동장)은 산책줄을 풀어도 되는 공간으로 반려견 몸무게에 따라 입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여름 시즌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강아지 동반 수영장인 네이처풀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네이처 푸드테라스, 반려견 음료를 갖춘 카페(봄/여름/가을/겨울), 반려견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마켓 같은 편의시설이 있다. 동물보호법에 근거한 맹견 품종, 위압감을 주거나 공격 성향이 강한 반려견 등 일부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되니 방문 전 확인하자.

수라상쌈밥

15.4Km    2024-10-17

경기도 가평군 상면 청군로 1112-30
031-585-0902

아침고요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식당으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야채와 채소, 식재료로 각종 반찬 및 음식을 정성을 다해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손두부는 전통시골두부의 맛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일반 시중의 두부와는 차별화된 고소하고 깊은 맛이 있다. 대표 메뉴인 수라상쌈밥은 제육볶음, 계란찜, 된장찌개 등 10가지 이상이 나오며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쌈 종류가 계절에 따라 5~10가지 정도가 준비되어 어머니가 차려주신 시골밥상처럼 푸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