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함양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함양문화원

함양문화원

.0M    2024-10-31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원교1길 6

함양문화원은 창의적 개성 발현을 위한 지역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문화의 창조적 융합을 통한 지역정체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유적지 유물조사, 함양 전국휘호대회, 향토지 발간 등 함양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적지, 탐구 등을 통하여 함양인의 숭고한 얼을 후손에게 계승 발전시키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함양인이 다양한 전통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군자, 한국화, 사물놀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가든

늘봄가든

296.9M    2024-02-15

경상남도 함양군 필봉산길 65 늘봄가든

함양늘봄가든은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좌식과 입식을 선택할 수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다양한 형태의 회식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오곡정식이고 더덕구이, 한방수육, 갈비찜, 삼겹살, 돼지갈비, 등심도 주문이 가능하다. 한정식은 특 정식과 보통 정식으로 나뉘는데 특 정식엔 조기, 수육, 홍어, 불고기가 나오고 보통 정식에는 조기와 수육이 나온다. 모든 식사는 조, 수수 등을 넣은 오곡밥이 나오고 된장찌개와 제철 나물이 푸짐하게 나온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식사 후 벽송사, 황석산, 오도재, 서암정사 등을 둘러볼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함양문화예술회관

함양문화예술회관

392.2M    2025-03-17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55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은 2011년 11월 25일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486석과 소공연장 205석, 전시실을 갖춘 종합공연예술 공간이다. 함양군민들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 소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각종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군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케빈커피로스터스

케빈커피로스터스

400.9M    2024-06-28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1길 26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근처에 있는 케빈커피 로스터스는 전 세계 생산량의 7%밖에 되지 않은 특별한 생두를 사용하는 커피 맛집이다. 메뉴 한 페이지를 전부 커피로 적어 둘 만큼 커피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크다. 대표 메뉴는 한 달에 한 번씩 내놓는 이달의 필터 커피이고,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 라떼 등과 함께 디카페인 종류인 라테, 버블티, 에이드, 과일차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는 스콘, 쿠키, 케이크도 맛있다.
진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안정감을 준다. 상림공원, 칠선계곡, 벽송사, 황석산, 오도재, 서암정사와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삼순이네

삼순이네

446.1M    2024-02-19

경상남도 함양군 용평길 31-3

삼순이네는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에 있는 아귀 요리 전문점이다. 일반 주택을 개조하여 식당 내부가 친근하고 아늑하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좌식과 입식 편한 곳에 앉아 주문하면 된다. 대표 메뉴는 돌판아구찜과 아구탕이지만 돌판해물찜과 해물탕, 복국과 복찜, 오리불고기와 산더미도 준비돼 있다. 모든 찜과 탕은 돌판에 나와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밑반찬은 김치와 계절 나물 등 가정식 반찬으로 나온다.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마무리한다. 가까운 곳에 상림공원, 최치원 역사공원, 함양학사루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조샌집

조샌집

472.0M    2024-02-19

경상남도 함양군 학사루길 36

조샌집은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에 있는 어탕 전문점이다. 조샌집은 ‘조생원의 집’이란 뜻의 방언이다. 식당 내부는 모두 좌식으로 되어 있다. 어탕에 들어가는 꺽지, 동지개, 피라미, 메기는 특유의 비린내가 있지만 조샌집의 어탕은 비린내가 없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진한 육수에 면발이 들어간 어탕국수와 어탕밥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찬은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김치, 깍두기 등이 나오고 탕에 추가로 넣을 수 있는 방아잎, 다진 청양고추가 나온다. 또 좀 더 진하게 어탕을 즐기고 싶다면 산초가루를 넣어 먹기도 한다. 양이 푸짐하고 맛이 좋아 식객으로 알려진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소개되었다. 가까운 곳에 상림공원, 칠선계곡, 벽송사, 황석산, 오도재, 서암정사가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보림사(함양)

보림사(함양)

481.6M    2024-09-02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상림3길 32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로서 1912년에 벽송사 주지 스님 김동운 화상이 건립하였다. 1929년 관내 6개 사찰이 연합 운영하면서 포교 사업으로 유치원을 운영한 바 있으며 1970년 조영산 화상이 부임하여 보림사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71년 사찰을 개축하고 1972년에는 불교회관을 건립하였으며 함양읍 시가지 중심부에 있어 포교 활동을 통한 불교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사찰이다. 대웅전에는 옛 용산사지에서 출토된 『함양 용산사지석조여래입상』이 있으며, 인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가지정문화재 [함양상림]이 있으며, 이곳은 통일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태수로 있을 때 인공으로 조성한 숲이다.

상림공원

상림공원

483.8M    2025-07-11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

함양상림은 함양읍의 서쪽에 있는 위천(渭川)강가에 있는 숲으로서, 통일신라 진성여왕(재위 887∼897) 때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고 불렀으나 이 숲의 가운데 부분이 홍수로 무너짐에 따라 상림(上林)과 하림(下林)으로 나뉘게 되었다. 현재 하림은 훼손되어 흔적만 남아있고 상림만이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갈참나무·졸참나무 등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류가 주를 이루며, 왕머루와 칡 등이 얽히어 마치 계곡의 자연 식생을 연상시킨다. 120여 종의 나무가 99,200㎡ 1.6㎞의 둑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원으로도 좋은 곳이다. 상림의 아름다움은 봄이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상림은 숲 속 나무 그늘에 돗자리 펴고 누우면, 도심 속 신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상림의 숲 속에 조성되어 있는 오솔길은 연인들과 가족들의 대화와 사랑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함양 상림은 사람의 힘으로 조성한 숲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숲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우리 선조들이 홍수의 피해로부터 농경지와 마을을 보호한 지혜를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함양군 문화관광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함양산삼축제

함양산삼축제

483.8M    2025-03-26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
055-964-3353

500m 이상의 게르마늄 토양에서 자란 함양산삼은 치밀하고 단단한 조직, 높은 사포닌 함량 등 매우 뛰어난 품질로 명품산삼으로 불리고 있으며, 전국 최초 산삼이력제를 실시하여 소비자가 생산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고, 산양삼지킴이 활동으로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하여 명품산삼으로써 차별화된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천연기념물 제154호 함양 상림공원에서 잊혀져가는 산삼과 심마니의 역사문화 등을 계승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삼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 하고, 군의 대표 브랜드인 청정임산물 산삼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지역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 산림·문화·관광 자원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매년 9~10월경 개최되고 있다.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544.0M    2025-01-02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010-9308-2994 / 010-7744-1663

함양고종시 곶감은 700여 농가가 11월부터 정성스레 감을 깎아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은 바람으로 건조시켜 육질이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겨우철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함양고종시곶감을 지리산함양고종시곶감축제에 가족, 연인, 친구와 방문하여 맛보며 재미와 감동이 함께 축제의 장이 된다. 맛과 풍미를 더한 지리산 함양고종시곶감으로 전 국민이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