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라스 코브 스위트(라테라스 부티크 리조트 앤 스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라테라스 코브 스위트(라테라스 부티크 리조트 앤 스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라테라스 코브 스위트(라테라스 부티크 리조트 앤 스파)

라테라스 코브 스위트(라테라스 부티크 리조트 앤 스파)

3.2Km    5     2022-12-27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모1길 29-12
061-643-3500

라테라스 코브 스위트에서는 리조트&스파에 머무시는 동안에는 VVIP를 위해 준비된 듯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라테라스 윈터빌리지 어드벤처

3.2Km    0     2024-05-10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모1길 29-12

라테라스 윈터빌리지는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놀 거리를 만날 수 있다. 라테라스 리조트 일대를 감싸는 유럽 크리스마스의 재현된 모습과 크리스마스 기차, 회전목마, 어린이 범퍼카, 어린이 라이딩, 카니발 게임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정시간 동안 인공눈이 내리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US

카페US

3.2Km    0     2024-07-30

전라남도 여수시 신월로 415

카페 US는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서목 섬이 바로 앞에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바다 전망 카페다. 따뜻한 벽돌로 된 인테리어에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리는 여러 소품으로 꾸며져 있어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잠깐 들려 커피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곳은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오션뷰뿐만 아니라 맛 좋은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로도 유명하다. 커피는 매일 직접 로스팅한 커피 원두를 활용해 더욱 고소하다. 거문도 쑥 라테와 인절미 라테 등 우리나라 고유의 맛을 활용한 이색적인 메뉴들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 디저트로는 연탄 모양을 닮은 연탄 빵과 생딸기가 박힌 생딸기 찹쌀떡도 판매한다.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는 아르떼뮤지엄 여수와 여수 낭만포차 거리가 가까이 있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 후 여행할 수 있다.

여수 충민사

여수 충민사

3.2Km    22111     2024-06-12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3

충민사는 마래산(385.2m)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선조 34년(1601) 체찰사 이항복(1556~1618)이 왕명을 받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의 민심을 살펴본 후 통제사 이시언에게 명하여 건립한 것이다. 충민사를 세우자 우부승지 김상용이 임금께 이 사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간청하여 선조가 직접 이름을 짓고 그것을 새긴 현판을 받음으로써 이충무공과 관련된 최초의 사당이 되었는데,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통영의 충열사보다는 62년, 숙종 30년(1704)에 세워진 아산의 현충사보다는 103년 전의 일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여러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제사를 모시는 분으로 하고 의민공 이덕기, 충현공 안홍국이 좌우로 배향되었다. 그 후 숙종 35년 충민공 이봉상을 신묘로 모시고 석천제를 창설하였으며, 영조 8년(1732)에 사우를 중수하였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충민단만 남기고 모두 철거되었으나, 고종 10년(1873) 지역 유림들의 진정으로 건물을 다시 세우고 판서 윤용술이 쓴 충민사 현판을 걸었다. 1919년에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된 후, 1947년 2칸 집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다시 세워 1993년 6월 1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바로 옆에 수호사찰 석천사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좋다.

한옥호텔 오동재

3.2Km    10995     2022-06-17

전라남도 여수시 박람회길 99
061-650-0300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만남 그 특별한 체험에 초대한다.
여수 앞바다를 곁에 둔 ‘한국 관광의 별’ 오동재는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한옥 호텔로, 2012년에 문을 열었다. 여수세계박람회 때 격조 높은 숙박을 지원하며 그 이름을 알렸고, 이를 기반으로 ‘2014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었다. 현대적이면서, 전통 한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호텔로 모든 객실이 전면 유리로 구성되어 여수 앞바다의 일출을 만끽할 수 있으며 오동도와 여수 밤바다의 조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의 멋과 정서를 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국내 귀빈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여행을 만들어준다. 오동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 "힐링" 속에 머무는 곳 고객님만의 스토리가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다.

석천사(여수)

석천사(여수)

3.2Km    22874     2024-08-13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1

여수 마래산 중턱에는 충민사와 석천사가 있다. 충민사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고, 바로 옆에 위치한 석천사는 충민사의 수호사찰이다. 충민사 뒤편 큰 바위 아래 석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정유재란이 끝난 3년 후(1601) 이순신장군과 함께 판옥선을 타고 종군한 승장 옥형 스님과 자운 스님이 이충무공의 인격과 충절을 잊을 수 없어 충민사 곁에 공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암자를 건립하였다. 석천사에는 의승당이 있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몇 해전 법당이 불에 타버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법당과 종각, 요사 등을 새로 짓고 보수했으나 충민사 정화 사업 때 법당과 요사의 원래 위치가 바뀌었고 일주문도 없어졌다. 충민사와 함께 둘러보면 좋고, 석천사가 있는 마래산은 여수 8경에 속하며 정상인 활공장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와 여수시내, 그리고 오동도를 조망할 수 있다.

동서식당

동서식당

3.3Km    0     2024-06-27

전라남도 여수시 장군산길 71

서대회 백반집으로 유명한 동서식당은 현지인 맛집인 만큼 웨이팅이 길다. 서대는 손바닥 두 개 크기의 가자미같이 생긴 납작한 생선으로 감칠맛이 좋으며 살이 단단하여 씹는 맛이 좋다. 대표 메뉴인 서대회무침은 아삭한 양배추와 새콤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져 있으며, 채소들 사이에서 서대회가 부드럽게 씹힌다. 서대회무침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데 딱새우를 우려낸 국물에 두부, 감자가 듬뿍 들어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공깃밥에 서대회무침을 넣고 김 가루를 뿌린 후 참기름까지 넣어 회덮밥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된장찌개와 같이 먹으면 별미이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3.3Km    151295     2024-05-08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22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만개한다.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다 섬 내에는 허가 차량 외에 자동차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 안으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으로는 동백열차를 비롯해 유람선, 모터보트 등도 있다.

우사골설렁탕

3.3Km    956     2023-06-01

전라남도 여수시 여서1로 116
061-654-3005

여서동 여수시 제2청사 건너편 삼거리에 있다.여서동 부영5차아파트 단지 앞이어서 찾기엔 아주 쉽다. 이곳은 갈비탕과 설렁탕으로 여수에서 내노라 하는 맛집 반열에 올라 있다. 배추김치와 깍두기,고추에 오징어 젓갈이 나오는 기본반찬도 아주 깔끔하고 음식들이 짜지 않다. 특히 갈비탕의 국물이 아주 좋다. 고기에 한약재를 곁들여 우려낸 육수를 이용하는데 고기국물의 노린내가 전혀 없고 감칠맛이 난다. 식사 후에도 입속이 텁텁하지 않고 개운하다는 느낌이 든다. 후식으로 식혜가 제공된다.

여수밤바다 힐링파크 호스텔

3.4Km    1     2020-12-15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모1길 29-38

여수밤바다 힐링파크 펜션은 확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해넘이 특히 다른 펜션에서는 볼 수 없는 바다에 그려지는 환상적인 야경이 황홀감을 자아내게 만들고 각 실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연인들이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