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1.0 Km    0     2024-04-17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61-15

여수 바다를 품다!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눈부신 바다와 마주하고 있다. 전 객실 테라스를 통해 아름다운 여수 바다의 낮과 밤을 누릴 수 있으며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로 여행의 의미를 더하였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다!
해양 도시 여수 바다의 파도 물결과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는 세련된 입면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수를 상징하는 입면 디자인과 유선형의 포디움 디자인으로 개관 전부터 2019 미래건축대상 호텔부분 단독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재조명 받았다.

블루요트

블루요트

1.0 Km    1     2023-09-13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61-15

블루요트는 여수의 대표 호텔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 운항 및 단체, 워크숍, 요트 대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탑 마리나 앞 전용 선착장에서 주간에 출항하는 블루요트는 여수신항 방파제를 벗어나 바다로 나가며 하멜 등대가 보이는 거북선 대교 인근에서 회항을 한다. 야간 투어는 여수의 아름다운 밤바다가 노을에 물드는 황홀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추면 대형 크루즈에서 쏘는 멋진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탑승 시 맥주 한 캔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맥주 한 캔은 꿀맛이다. 요트 앞머리에 설치되어 있는 해먹 위에 앉아 바다를 즐기며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는데 물이 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요트투어는 바닷바람이 강하므로 가능한 치마보다는 바지를 입는 것이 좋으며 모자가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탑 마리나호텔 예약 시 요트투어 무료 주간 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다.

K그랜드 호스텔

1.0 Km    1     2020-12-30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30

여수 시내 중앙에 위치한 호스텔형 숙박 업소이다.

큰끝등대

10.3 Km    2     2023-03-09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큰끝등대는 여수 돌산도 동쪽 끝에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다. 찾아가는 길이 어렵고, 숲속에 숨어있는 탓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따로 주차장은 없으며, 도로 옆 갓길에 주차하고, 길 사이로 나 있는 작은 숲길을 지나가야 한다. 길이 험하지는 않지만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소나무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숲의 끝에서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맑고 푸른 파도 소리, 그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하얀 등대가 등장한다. 예쁜 갯바위와 에메랄드빛 해변이 한 폭의 그림과 같아 여수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이 모습을 담기 위해 찾아오곤 한다. 등대 옆으로 기암괴석과 절벽 밑으로 파도치는 모습도 아름답다. 단, 안전장치나 울타리가 없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선구몽돌해변

선구몽돌해변

10.3 Km    3     2023-06-27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선구리 1310-17

남해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에 속하는 선구 몽돌해변은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 앞에 자리한다. 몽돌해변은 남해에서도 몽돌이 특히 둥글고 예쁘기로 소문났다. 몇 해 전부터 몽돌을 가져가지 말아 달라는 경고판이 등장했고 해양경찰이 단속을 벌일 정도이다. 선구 몽돌해변은 옆 마을인 향촌마을의 몽돌해변과 이어진다. 해변 길이는 약 1km다. 남해의 다른 몽돌해변에 비해 유난히 둥글고 예쁜 몽돌은 소리 또한 맑고 좋아,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몽돌이 부딪히는 소리가 마을 전체로 퍼질 정도이다. 몽돌해변 양옆에 자리하는 선구방파제와 향촌방파제는 잘 알려진 낚시 포인트다. 선구마을과 항촌마을은 낚시어선업 자율공동체를 운영 한다. 방파제 낚시는 물론 선상낚시가 가능하다. 도다리나 볼락 등 다양한 어종 낚시가 가능하며, 호래기라 불리는 꼴뚜기도 종종 낚인다. 옹기종기 모인 선구마을의 어촌 풍경은 담벼락마저 멋스럽다. 이곳은 매년 음력 보름날에 지내는 당산제와 지방민속놀이인 줄끗기로 유명하다. 봄이면 마을과 해변 사이에 흐드러지게 피는 유채꽃과 벚꽃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몽돌해변 주변으로 펜션과 캠핑장 등 숙박시설이 여럿이다.

장가네토종닭

장가네토종닭

10.3 Km    2     2022-11-28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관기로 200

장가네토종닭은 시골 할머니 댁 같은 분위기의 외관을 갖고 있다. 매장은 홀과 룸으로 나뉘어 있고 홀은 4개 테이블 정도, 룸은 4~5개 정도 있어 단체 회식도 충분히 가능한 규모이다. 홀은 좌식으로 되어 있고 룸은 입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자리로 예약하면 된다. 메뉴는 코스요리, 황칠백숙, 지리산옻닭, 한방백숙, 토종닭구이, 닭볶음탕이 있고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쓴다. 닭 코스 요리는 두루치기부터 백숙까지 닭 한 마리를 여러 가지 레시피로 조리해 먹는 것이고 닭 육회가 나온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토종닭은 조리시간이 길고 동시간대 예약이 많아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최소 2~3시간 전에 예약해야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넓게 있어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복만식당

복만식당

10.3 Km    0     2023-10-31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743

갈치전문점 복만 식당은 ‘아난티 남해’ 근처에 있으며 칼칼한 전복갈치조림과 도톰한 통갈치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인원수에 맞춰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메뉴 선정 고민이 줄어든다. 창가에 앉으면 푸른 바다와 초록의 골프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붉은 석양빛이 감돌 때면 몽환적인 인생 최고 장면을 남길 수도 있다. 후기에 좋은 평이 많아 아난티 남해에 숙소를 잡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주인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제공하며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

7공주장어탕

7공주장어탕

1.0 Km    1     2023-04-24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시장2길 13-3

7공주 장어탕은 장어만으로 오랫동안 여수 시민들로부터 사랑받아온 맛집이다. 이곳은 바닷장어(붕장어)만 사용하고 있으며, 주문이 들어오면 그 즉시 자체 수족관에 있는 장어를 잡아 손질해 손님상에 내놓는다. 그래서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석쇠에 구워 먹는 장어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도 맛있지만, 인기 메뉴는 장어탕이다. 다른 집과는 달리 한입 크기로 토막 낸 장어를 뼈만 잘 발라 통으로 넣은데다가 큼직하게 썰어 넣은 양배추, 애호박과 숙주 등 시원하게 국물을 내는 갖은 채소들이 듬뿍 들어간다. 여수 연안 여객터미널에서 234m 거리에 있다.

삼대농원

10.4 Km    946     2023-11-09

전라남도 여수시 오산길 18
061-683-8879

20년 동안 닭요리전문업소로 닭 한 마리에서 나오는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닭 껍질과 가슴살을 이용한 육회와 대나무를 깐 무쇠불판에서 익는 불고기. 질 좋은 옻나무 엄나무 껍질을 압력솥에 푹 삶아 우려낸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 흑미, 녹두, 찹쌀, 맵쌀을 넣어 끓인 닭죽은 건강을 위한 최상의 음식이다. 백숙류(백숙, 옻닭, 엄나무 백숙, 황기백숙)는 1시간 전에 예약해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좋은 재료에서 좋은 음식이 나오듯,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해천탕은 닭과 해물의 환상적인 궁합이다. 황기 백숙에 낙지(주꾸미), 새우, 소라 등을 넣어 끓인 음식으로 색다른 향과 시원한 국물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이다. 특히 귀한 손님에게 대접할 때 많이 찾고 있다.

더뷰펜션(더뷰1151)

10.5 Km    1     2020-05-06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 1477
010-3512-1151

경남 남해의 풀빌라로 바닷가 절벽에 위치해 천해의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3mx7m에 달하는 대형 인피니티 풀과 넓은 테라스를 구비한 풀빌라 객실에서는 낮 시간에는 수영장과, 6.5미터 높은 층고의 시원한 공간에서 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 낭만을, 저녁 시간에는 150인치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을 이용한 영화 감상을 즐기실 수 있다. 넓은 오션뷰 테라스와 잔디공간이 마련된 오션뷰 테라스룸에서는 한적한 시간을 즐기며 남해 바다의 절경과 부서지는 파도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THE VIEW 1151은 단지내에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는 산책로와 갯바위를 사유지로 꾸며놓아, 연인, 가족, 친구들과 가벼운 산책과 낚시 등도 즐길 수 있어 더욱 큰 즐거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