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미남크루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여수 미남크루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수 미남크루즈

여수 미남크루즈

12.7 Km    0     2024-07-05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17-22

여수 미남크루즈는 국내 조선기술로 건조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안크루즈이다. 승선인원 920명, 총길이 66M, 폭 13M, 1,321톤의 총 4층의 국내 최대 규모의 유람선으로 1층 머메이드홀, 2층 레스토랑 3층 스낵코너, VIP룸, 4층 바다 전망대로 구성돼 있다. 낮시간대의 여수 바다와 풍경을 둘러볼 수 있는 ‘해상시티투어’, 여수 밤바다를 둘러보며 힐링할 수 있는 ‘힐링야경투어’, 여수 밤바다와 불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상불꽃투어’ 프로그램이 있으며,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선상에서 둘러볼 수 있다. ‘노을야경투어’는 매주 토요일 일몰전 출항하여 약 70~80분 여수바다의 노을과 야경을 둘러볼 수 있다. 각 투어의 출항시간은 월별 다르므로 예약사이트 출항시간(회차시간)을 참조하여야 하며, 출항 30분전까지는 현장에 도착하여야 한다. 최첨단 안전 및 응급의료장비를 갖추어 응급사항에 대비하고 있으며 승무원들의 인명구조 및 비상대응 등의 안전교육을 이수한 승무원들로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하동 대도어촌체험마을

12.7 Km    36206     2024-04-23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 씨 부부가 정착 개척하였다. 그래서 현재에도 거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섬이다. 본 마을은 처음에 띠섬이라고 불리었고, 곤양군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하동군 남면,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로 개칭된 마을이다. 대도 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된 마을이다. 하동군 노량수협 앞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들어가면 작고 나타나는 아담한 섬이 대도 어촌체험마을이다. 대도 어촌체험마을은 현재 도서특화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동군과 주민(61가구)이 500억원 규모로 출자하여, 물놀이장, 농섬연결교, 모래사장 등을 조성하였다. 마을 선착장에서 도착하여 8분만 걸어가면 조개, 고둥, 돌게 체험장이 눈에 들어온다. 샤워시설과 화장실, 체험에 필요한 모든 장비가(장화, 소쿠리, 호미, 장갑) 잘 준비되어 있다. 청결은 보장. 갯벌체험은 물때 시간표에 맞춰서 와야 한다. 365일 낚시터가 운영되고 있다. 숙박이 가능한 좌대 10동이 운영되고 있는데 마을 운영진에서 체험객들이 직접 낚은 물고기로 싱싱하게 회 떠드리고 있으며, 바닷가에서 잡히는 여러 가지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대도 어촌체험마을은 작은 섬이지만 체험장 쪽으로 놓인 나무다리, 팔각정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여수둔덕

유니클로 여수둔덕

12.7 Km    0     2024-03-23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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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섬어부

돌섬어부

12.7 Km    0     2024-07-05

전라남도 여수시 강남6길 36

여수시 돌산대교를 지나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돌섬어부'는 신선한 국내산과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횟집이다. 가게 입구에는 깨끗하게 관리된 수족관과 갓 잡아 신선한 횟감들을 찾아볼 수 있다. 내부는 넓은 편으로 가족 단위 모임은 물론 단체 식사도 가능하다. 이곳의 주요 메뉴는 단연 자연산 제철 모둠회다. 인원수에 따라 주문하면 되는데, 각종 제철 모둠회와 해산물 반찬, 생선구이, 맑은탕이 준비된다. 이외에 식사 메뉴로는 게장 백반 정식과 갈치조림 정식, 생선구이 정식이 있다. 게장 백반 정식은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자연산 물회, 시래기 된장국, 누룽지가 푸짐한 한 상으로 나온다. 근처에는 돌산공원과 여수 해상 케이블카, 아쿠아 플라넷 여수점이 가까이 있어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다.

모다기

모다기

12.8 Km    2     2023-01-03

전라남도 여수시 강남해안로 27

여수에서 돌산대교를 지나 돌산 시내로 향하는 길에 건강한 한상차림을 내는 한식당이 있다. 관광객들보다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가 좋은 모다기 식당이다. 이곳은 연잎밥 정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커다란 연잎에 싸인 찰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함께 맛볼 수 있다. 메뉴는 연잎밥 정식과 보리굴비 연잎밥 두 가지로 단출하다. 보리굴비 연잎밥에는 기본 메뉴에 커다란 보리굴비가 함께 나와 짭조름한 생선구이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메뉴다. 연잎밥은 찰밥에 대추와 밤, 은행 등 건강한 재료들이 가득 들어 있으며, 연잎 향이 깊이 배어 있어 맛이 좋다. 여기에 잡채와 보쌈 고기, 된장국 등 정갈한 반찬들을 곁들여 먹으면 몸에 좋은 건강한 식단이 완성된다. 근교에는 오동도와 여수 해상케이블카, 아르떼 뮤지엄 등이 있어 연계하여 여행하기 좋다.

궁전횟집

궁전횟집

12.8 Km    2     2022-12-07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로 16

궁전횟집은 여수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전망 좋은 횟집이다. 돌산대교를 건너 남산공원 앞에 있으며, 주차장이 넓고 규모가 커 단체 모임이나 가족 모임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통창 너머로 돌산대교와 장군도가 한눈에 보인다. 메뉴는 농어, 광어, 참돔, 돌돔 등 각종 회 해물 모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하모 샤부샤부와 홍어, 낙지, 문어, 석회 등의 계절 메뉴도 있다. 밑반찬도 횟집답게 풍성하다.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부터 배추김치, 삼치 조림, 꼬막무침, 멸치볶음, 호박나물, 대하구이, 낙지호롱이, 훈제연어샐러드, 타코와사비 등 밑반찬으로만 상을 가득 채울 정도다.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여수유람선 선착장이 근처에 있어 식사 후 함께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돌산백반

돌산백반

12.8 Km    1     2022-11-16

전라남도 여수시 강남8길 13

돌산백반은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있는 한식당이다. 6개 정도의 테이블만 있는 규모가 작은 식당이지만 여수 맛집답게 문전성시를 이루는 백반집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주차는 갓길에 하면 된다. 대표 메뉴는 돌산백반과 갈치조림, 돌게정식이고 그 외에도 생선구이, 매운탕, 코다리정식, 제육볶음백반, 삼겹살 등이 있다. 특히 돌산백반은 매일 다른 9가지 반찬이 푸짐하게 나온다. 생선구이는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생선구이를 시키면 간장 돌게장과 양념 돌게장이 함께 나와 가성비가 좋다. 06시 30분에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하기에도 좋고 갓김치와 게장은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여수 예술랜드, 돌산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세아네과일&카페

세아네과일&카페

12.9 Km    2     2022-12-07

전라남도 여수시 강남9길 46

세아네 과일 & 카페는 여수 돌산도에 있는 생과일주스와 빙수 전문점이다. 과일 가게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순천 도매시장에서 직접 경매를 통해 과일을 가져와 종류도 많고 신선도가 높다. 덕분에 많은 종류의 싱싱한 과일들을 즉석에서 갈아 과일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맛볼 수 있다. 세아네 카페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생과일 빙수다. 사계절 판매하는 이 메뉴는 직접 방문 예약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미리 가게에서 시간대를 예약하고,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생과일 빙수에는 과일 종류로만 20가지 넘게 들어가며, 높게 쌓아 올린 과일 안에는 달콤한 우유 빙수와 팥이 있다. 주변에는 몽돌 해변과 해양 수산 과학관이 있어서 연계하여 여행하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진남횟집

진남횟집

12.9 Km    1     2022-04-12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강남로 46
061-644-2289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돌돔회이다.

오페라모텔

오페라모텔

12.9 Km    54650     2023-12-26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강남1길 39-17
061-644-5005

오페라모텔은 돌산대교를 건너 여수 제3 청사 근처에 위치한다. 건물의 외관은 흡사 중세 유럽의 건축물처럼 웅장하고 화려하게 되어 있어, 지나는 이들이 한 번쯤 돌아볼 만하다. 객실은 모두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특히 침대머리 부분을 빌로드 느낌으로 꾸민 벽이 인상적이다.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특실은 침실과 거실을 시각적으로 분리하는 나무 기둥이 있어 한층 돋보인다. 오페라모텔을 오기 위해 건넌 돌산대교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고, 근처에 방죽포 해수욕장이 있어 여름 피서철에 인기가 좋고, 동백꽃으로 유명하여 해마다 봄이면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오동도도 지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