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수련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박달재수련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박달재수련원

박달재수련원

18.2Km    2024-05-28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박달로 256-46
043-652-9222

박달재수련원은 청정한 공기와 샘솟는 시원한 자연수가 어우러진 곳에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또한 인근에 치악산, 월악산, 단양팔경 등 관광명소와 유명한 온천이 있어 연계 관광지로도 좋다. 박달재의 ‘박달’은 밝은 땅. 다시 말해 겨레와 통하는 뜻이다. 수련원은 이렇게 민족 얼 바로 찾기에 역점을 두고, 민족발전에 필수요소인 자주성과 독자성, 창조성과 협동성을 계발 강화하는 특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환경 및 생활과 수련 전반을 통하여 우리의 전통 윤리와 근면 건실한 기풍을 진작하는 데 종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달재수련원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 1박2일 프로그램, 2박 3일 프로그램, 간부 수련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협의에 의해 변경 및 수정이 가능하다.

훈이꽃게장

훈이꽃게장

18.2Km    2024-07-2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조엄로 186

훈이꽃게장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게장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꽃게장 정식으로 간장게장, 양념게장, 솥 밥, 미역국과 반찬이 차려진다. 꽃게장 정식 A 세트와 B 세트의 차이는 전복장과 새우장이 포함되어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추가 요금을 내면 꽃게장 알배기로 변경할 수도 있고, 차려진 게장이나 전복장, 새우장을 다 먹은 후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다.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 라운딩을 끝낸 후 방문하거나 뮤지엄 산에 다녀온 후 들르기 좋은 식당이다. 원주 혁신도시와 멀지 않아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도미술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

18.3Km    2024-10-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899-6

인도미술박물관은 1981년부터 인도미술에 매료되어 인도에 살고 여행하며 여러 차례 인도사회와 인도인의 삶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개최한 박여송 관장과 인도 지역연구를 하는 남편 백좌흠 교수가 그동안 하나씩 모아 온 다양한 인도미술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인도민화, 만다라, 세밀화, 블럭프린팅 등 다양한 인도미술체험과 인도요가 명상체험, 인도다과체험, 인도음식체험, 인도의상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미술박물관에서는 그림 조각, 공예품 등으로 분류하여 전시하고 있다. 제1전시실은 칼람카리 페인팅, 두루마리 페인팅, 파타 페이팅, 세밀화 등 회화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은 마두바니와 왈리 페인팅 등 인도의 대표적 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3전시실은 다양한 가면, 부처상, 힌두신상, 나가판넬조각, 바스타르 철조각 등 다양한 조각품들을 전시하고 있고, 복도에는 인도 여러 지역의 서로 다른 기법의 섬유 작품들과 목조각 등의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법흥계곡

법흥계곡

18.3Km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계곡은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계곡이다. 사자산에서 발원해 법흥사를 거쳐 주천강으로 흘러드는 이곳은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며 풍부한 수량의 계곡물이 흐른다. 사암봉, 사자산, 백덕산 등 해발 1,000m 이상의 높은 봉우리에서 흐르는 청정수들이 모이는 이곳에는 가재, 도롱뇽, 쉬리, 황쏘가리, 자라 등 희귀 토종 어종과 멸종 위기로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보고라고 할 만하다. 계곡에서는 물고기나 곤충 등을 잡는 채집 활동이나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자연관찰을 하기에 좋다. 수려한 소나무 숲이 펼쳐진 계곡 양쪽으로는 캠핑장과 펜션 등이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또한 법흥계곡 입구에는 천년고찰인 법흥사가 있다. 법흥사에는 흥녕선원지 비롯하여 징효국사부도, 징효국사탑비 등의 많은 신라 불교 문화재가 있다.

원주 삼태미마을 [산촌생태마을]

원주 삼태미마을 [산촌생태마을]

18.3Km    2023-08-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운계다둔길 111

삼태미 마을은 백운산을 배경으로 하여, 좌우로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분지로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산골 오지 마을로서 현재 원주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일제강점기에 둔덕(언덕)이 많이 있다 하여 달둔으로 불리다가 변화되어 다둔 마을이라 불리고 있다. 시대를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구설로는 다둔마을은 옛날부터 금이 많이 나는 지역으로 금광을 운영하던 사업주는 많은 인부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나, 금광 운영으로 들어오는 수익이 고작 금 닷 돈 밖에 안된다 하여 닷 돈으로 불렸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때 둔덕(언덕)이 많이 있다 하여 달둔으루 불리다가 변화되어 다둔 마을이라 불리고 있다.

이화곰탕

18.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횡성로 49
033-343-2367

원주공항 맞은편 1970년에 문을 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화곰탕은 메뉴가 곰탕과 수육으로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좋은 재료를 양껏 사용해서 우려낸 고소한 국물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고기가 곰탕의 맛을 풍부하게 해준다. 또한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 배추김치는 시원한 맛을 내며 곰탕의 맛과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 : 강원도청)

요선정·요선암

요선정·요선암

18.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수주면 도원운학로 13-39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열반했을 때에는 1천여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흥녕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흥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강기슭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요선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 글씨는 조선시대 시인이며 서예가인 양봉래(楊蓬來)가 평창군수 시절 선녀들과 함께 이곳에 와 일대의 경관을 즐기다가 새겨놓은 글씨라 전해오고 있다. 邀僊(요선) 또는 邀仙(요선)이라 쓴 글씨의 뜻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금방아 민박캠핑장

금방아 민박캠핑장

18.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516

금방아 캠핑장은 강원도 영월에 있는 법흥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법흥계곡은 1급수의 맑은 계곡으로 물놀이는 물론 낚시도 가능하여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사이트는 50여 개가 있고 방갈로와 민박을 함께 운영 중이다. 바닥은 파쇄석이고, 사이트 사이로 나무가 많아 그늘이 넉넉한 편이다. 카라반용 사이트가 있어서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주차하고 야영이 가능하다.

첫물내기캠핑장

18.4Km    2024-08-2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524-2

첫물내기 캠핑장은 영월에서도 물좋고 공기가 맑기로 유명한 법흥계곡에 자리잡고 있으며 여름이면 가족, 연인 등이 물놀이를 하면서 캠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특히 신축 공용시설은 인근의 캠핑장 중에서 제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강원도로부터 클린샵 인증을 받은 업소이다. 캠핑 사이트 간격이 넓고 깔끔한 부대 시설로 남녀노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 또한 넓게 구비되어 있어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다

한우리펜션

한우리펜션

18.4Km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술면길 6-5
010-9148-9723

상쾌한 바람과 시원한 자연 숲을 느낄 수 있는 언덕 위에 아담하게 세워져 있는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다. 뒤편으로는 상쾌한 숲이 우거져 있고 앞 편 아래의 작은 길 건너에는 산 정상부터 내려오는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