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박달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박달재

박달재

158.3191144657503m    19499     2023-06-10

충청북도 제천시봉양읍 원박리

제천시 봉양읍과 백운면을 갈라 놓은 험한 고개를 박달재라 한다. 그 옛날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고개로써 제천시 에서는 박달도령과 금봉낭자를 캐릭터화하여 "박다리와 금봉이"로 명명하여 각종 캐릭터 상품 개발 및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개 입구에 일주문을 건립하여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박달재 명소화 사업도 추진하여 누구나 찾아오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승지로 조성하였다.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야영장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야영장

15.8 Km    0     2023-10-3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903

치악산 산자락에 위치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하고 있다. 레포츠 체험인 집라인, 자연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 ​측백나무로 이루어진 미로체험, 그리고 피노키오 식물원과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등 숲속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허브팜, 원주한지테마파크, 무릉고서화미술박물관, 원주 학곡마을 등이 있다.

제천 점말동굴유적

제천 점말동굴유적

15.8 Km    22518     2024-06-10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포전리

제천 점말동굴유적은 병풍바위 끝부분에 있으며 남한지역에서 최초로 확인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이다. 조선계 석회암 지대에 발달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으로 동굴을 중심으로 근처에 6개의 가지굴이 발달하여 있다. 8차에 걸쳐 연세대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기, 중기, 후기 구석기 문화의 뚜렷한 3개의 문화층이 발달하여 있어 구석기시대 전시기에 걸친 문화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유적이다. 동굴의 규모는 입구 너비 2~3m이고, 굴 안쪽이 막혀 있어 전체 길이는 확인할 수 없으나 현재 확인된 길이는 12~13m이다. 동굴 입구가 동남향으로 뚫려 있어 사람이 생활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동굴유적에서는 털 코뿔이, 동굴 곰, 짧은 꼬리 원숭이 등의 동물 화석 20종 굴과 석기, 뼈 연모, 예술품 및 식물화석 등이 발견되어 구석기시대의 자연환경과 생활상 등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출토되었고 동굴의 보존과 안전상의 문제로 입구를 철제 창살로 막아두어 안으로 들어가기는 어렵다.

피노키오캠핑장

피노키오캠핑장

15.9 Km    0     2023-10-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소야1길 72

피노키오 캠핑장은 강원도 원주 황둔산에 숲 속에 위치한 드넓은 캠핑장이다. 캠핑장 내 수영장(물놀이장), 계곡물놀이, 피노키오탐방길, 산책로, 키즈카페, 왕복 500미터의 액티비티 짚라인, 박물관, 식물원, 미로공원 등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많다. 극성수기를 제외하고는 평일 운영은 하지 않는다.

피노키오청소년수련원

피노키오청소년수련원

15.9 Km    43816     2024-05-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소야1길 88

피노키오 청소년 수련원은 강원도 원주시 황둔면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안에 자리한 수련원이다.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은 부지 33,000㎡의 산림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치악산 줄기에 있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휴양림 안에는 청소년 수련원, 캠핑장, 카라반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수련원은 주로 기업연수, 학교나 교회 수련회, 가족여행 등 단체 방문객을 위한 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피노키오 청소년 수련원은 숙박 정원 최대 650명에 수련원 1층 중강당과 지하 1층 대강당, 본관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야외 체험시설로는 포레스트 챌린지, 측백나무 미로체험장과 숲 체험 및 트래킹 코스 등이 있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에 좋다.

마당가든

마당가든

16.0 Km    21740     2023-08-03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지등로 441
043-851-4077

충주댐 아래쪽 전망 좋은 호변에 자리 잡고 있다. 충주댐에서 남한강교에 이르는 매운탕촌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민물매운탕집이다. 도로에서 한단을 높여 지어진 식당이어서 내부에서 남한강이 내려다보인다. 이 집의 최고 메뉴는 쏘가리매운탕이다. 남한강에서 잡은 자연산 쏘가리로 탕을 끓이는데 민물매운탕에서 나기 쉬운 흙내나 비린내가 전혀 없고 매콤하면서도 약간은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쏘가리 매운탕 하나로 방송에 여러 번 출연한 경력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다. 또한 쏘가리찜과 붕어찜, 야채 비빔회도 많이 찾는 메뉴이다.

충주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

충주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

16.0 Km    24079     2024-06-19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충원대로 1346

충주 과수 과학관은 충주시 충원대로에 있다. 충주 사과 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며 후손들에게 세계적인 사과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과수 과학관을 설립하였다. 과수 과학관이 자리 잡은 충주 사과 시험장은 과수 분야 기술 보급사업과 각종 시험 연구 사업을 수행하는 곳으로, 관내 농가 및 전국 사과 농가의 현장 배움터가 되고 있으며, 학생들과 일반인들의 견학 장소로도 이용된다. 과학관은 지상 2층 건물로 1층은 사과 역사관, 사과 재배 현재관, 사과 가공품 전시관 및 판매관으로 구성하였고, 2층은 사과 재배 미래관, 충주 사과 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과 역사관에는 충주 지역에서의 사과 재배 100년의 연대표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사과가 전파된 경로를, 지도를 통해 설명되어 있고, 사과 농사에 쓰이는 농기구와 관련 서적 등도 모아두었다. 사과 재배 현재관은 사과의 생육 과정과 효능, 성분을 비롯하여 친환경 재배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사과로 만든 가공품 70여 점과 사과로 만든 음식을 설명하고, 사과국수 등 각종 가공품을 판매하는 사과 가공품 전시관과 판매관도 있다. 사과 재배 미래관에서는 세계의 사과 재배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충주 사과 홍보관은 충주 지역의 우수 작목반과 특수 재배 농가, 증산왕을 소개하고, 터치스크린과 매직비전 등의 기기를 이용해 사과 농사 시책을 홍보하는 공간이다.

제천왕건촬영지

제천왕건촬영지

16.0 Km    0     2023-10-12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480

우리나라 내륙 관광의 일번지로 손꼽히는 곳이 충주호 주변이다. 유람선 관광도 그렇고 호변을 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최고라 할만하다. 제천 쪽에서 금성을 지나고 멀리로 언뜻언뜻 잔잔한 호수가 보일 즈음 길은 산 쪽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높은 다리를 건너 호수 쪽으로 다시 나온다. 그러고는 작은 고개 아래에 까만 바위가 호수를 턱하니 막아선다. 골재를 채굴하다가 나온 멋진 바위, 금월봉이다. 드라마 ‘장길산’이 촬영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금월봉을 지나면 청풍호 드라마 촬영장이다. KBS의 대하사극 ‘태조 왕건’에서 후삼국 시대의 개성 벽란도 포구를 재현해 놓은 곳이다. 이곳 촬영장에는 초가집 9동 28채, 초가 정자 4동, 기와 정자 1동, 수군 관아 4동, 망루 2동, 성문 및 성벽 117m 등의 일반 시설물과 왕건 군선, 상선이 고증을 거쳐 건조되어 있다.

카페1929

카페1929

16.0 Km    0     2024-01-31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로10길 104

카페 1929는 충청북도 제천시 고명동에 있다. 1929년 지어진 한옥을 카페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이 덕분에 외관과 인테리어가 예스러운 멋을 풍긴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외부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오븐에 굽는 독일식 팬케이크에 계절 과일을 곁들인 후르츠더치베이비다. 홍시와 한방차로 재해석한 한국식 아포가토인 한방홍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쌍화차, 단호박식혜 등의 한국 전통음료와 커피, 디저트류를 맛볼 수 있다.

또아리하우스

16.0 Km    1     2020-12-22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966

원주 또아리굴을 모티브로 생긴 원주 게스트하우스 또아리하우스는 또, 아리 라고 띄어읽으면 '다시 알게된다'라는 의미로 원주를 다시금 알리는 원주 여행 정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