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메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마메별

마메별

16.0Km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85
010-4332-2558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인근에 있는 마메별 펜션은 자연 속 힐링 숙소로, 넓은 잔디밭과 마당의 꽃들이 여행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객실은 2인실부터 최대 6인실까지 원룸형, 복층형 등 다양하고, 호텔식 침구류로 쾌적함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일부 타입에는 스파가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야외수영장과 전동차 운동장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고, 감성 가득한 카바에서 음악과 함께 차 한잔 마시며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백석봉(정선)

백석봉(정선)

16.1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졸드루길 11-16

정선 백석봉은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해발 1,170m의 산으로, 백두대간 황병산맥의 끝자락에 솟아 있으며 백운산, 가리왕산, 태백산 등 주변 산들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백석봉 정상에서는 동강과 웅장한 가리왕산, 굽이굽이 흘러내리는 숙암계곡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 부근의 큰 바위가 흰색을 띠고 있어 '백석봉'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봉우리가 검게 변하면 며칠 안에 비가 온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백석봉은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까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봄에는 철쭉, 생강나무꽃, 진달래, 참나무 등이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백석봉의 명소 중 하나인 백석폭포는 정상에서 오대천으로 떨어지는 인공 폭포로, 길이 600m, 지름 40cm의 관을 매설해 계곡물을 끌어올려 만든 것으로 낙차가 크고 시원한 물줄기가 백석의 암벽을 타고 흘러 장관을 이룬다. 이와 함께 청정한 숙암샘물도 유명하다. 반대편 등산로에는 항골 탑골공원이 있으며, 수백 개의 돌탑과 항아리에 담긴 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의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백석폭포를 보려면 졸두교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4.4km의 등산로를 따라야 하며, 정상 부근에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영천이라는 샘도 있다. 백석봉은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등반과 함께 가리왕산과 오대천 계곡의 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아트인아일랜드

아트인아일랜드

16.1Km    2024-11-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193-28
033-336-1771

붓꽃섬 관광펜션은 높게 뻗은 나무 숲 사이에 고풍스러운 복층의 목조건물이 특징이다. 펜션 내부엔 장작으로 불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 한층 분위기를 북돋는다. 가족룸과 단체룸도 있어 다양한 인원들이 즐길 수 있고, 돌로 꾸민 바비큐장은 자연과 한층더 가깝게 휴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펜션 부근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른다. 사슴목장, ATV, 노래방, 표고버섯 재배 등 다양한 체험이 있다.

힐링하시개

힐링하시개

16.1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132-7

700고지 풍경이 아름다운 힐링하시개 펜션! 반려견과 함께 진정한 힐링을 원하십니까? 높은 고지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고,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힐링하시길 바란다.

평창 남산 둘레길

평창 남산 둘레길

16.2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예술길 19

남산 둘레길은 평창읍을 휘돌아 흐르는 평창강을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길을 걸어 마을을 지나 평창강 제방길을 따라 돌아오는 약 7㎞의 길이다. 아름다운 평창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농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시내에서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남산산림욕장과 연결되어 있다. 무념무상(無念無想)의 길은 세상의 어지럽고 힘든 일을 접고서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코스이며, 명상(冥想)의 길은 수려한 강과 산을 조망하며 멀리 보이는 산과 강을 보면서 명상과 기도의 마음으로 세상의 어지러움을 잊을 수 있는 코스이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하늘닿은펜션

하늘닿은펜션

16.2Km    2024-10-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70-99

하늘 닿은 펜션은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강원도 평창의 펜션 중 제일 예쁘다는 말을 듣는 펜션 중 하나이다. 펜션에서 3분 거리에 휘닉스파크가 있으며, 차로 10여분 거리에 이효석 문학관, 평창무이예술관, 허브나라 농원 등 봉평면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모여 있어 여행하기에도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아름답고 세련된 외관은 평창의 자연 속에서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로 한눈에 띌 정도로 특별하여 연예인들의 화보 촬영장소로도 쓰인다고 한다. 펜션 내부에는 수영장이 있으며 각 객실마다 별도의 바비큐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혹은 연인들은 방해받지 않고 자신만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밤에 더 빛나는 펜션 하늘 닿은 펜션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바로 화려한 조명이다. 하늘이 어둑해지고 어둠이 펜션이 위치한 760m 고지를 뒤덮을 때,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이 지상으로 내려온 듯한 펜션의 화려한 야경은 정말 보는 이의 눈을 매료시킨다. 눈 속에 쌓인 펜션의 모습 눈이 쌓이는 겨울이면 하늘 닿은 펜션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환상적인 설경이 방문객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눈이 오는 날에는 전 객실에 무료로 화이트와인이 제공되는 로맨틱한 이벤트도 있어 방문객들을 유혹한다. 전 객실에서 2018년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챔피언 슬로프를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펜션의 자랑이다. 건축물이 만드는 작품 하늘 닿은 펜션은 건축물 자체가 카메라의 프레임이 되고 풍경을 담은 액자가 되도록 지어졌다고 한다. 건물사이로 보이는 평창군의 살아있는 풍경과 아기자기한 소품은 매우 독특한 느낌을 준다.

라비앙펜션

라비앙펜션

16.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250-60

라비앙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해발 700M 울창한 산림 속 청정 지역에 자리 잡은 라비앙펜션은 뒤로는 태기산의 아름다운 4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앞으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흥정계곡이 있다. 6개의 독립된 단지로 구성된 독채펜션과 가족과 친구, 연인, 반려견도 동반 가능한 전용 객실, 반려견 수영장 등이 특화되어 있다. 드넓은 잔디마당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둔내자연휴양림

둔내자연휴양림

16.3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154번길 334

둔내자연휴양림은 청태산 기슭에 있는 민간휴양림으로, 1994년 5월에 개장했다. 해발 1,200m의 산 정상에서 발원한 수원이 휴양림 남쪽을 가로질러 흐르고 젓나무 등 침엽수와 조림한 수령 30년의 잣나무, 낙엽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각종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영동고속도로와 태기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이 등산로는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좋다. 또한, 오리엔티어링, 서바이벌 게임 등의 레포츠도 제공한다. 둔내자연휴양림의 숙소는 이랑둔내펜션으로, 현대적 화려함보다는 아늑하고 편안한 별장형 타운하우스이다. 넓고 깨끗한 실내, 독립된 힐링공간으로 도심의 빌딩숲에서 벗어나 자연의 청량함 속에서 가장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아침에새소리

아침에새소리

16.3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백운동길 60-6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아침에 새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평창군 봉평면 해발 700m고도 잣나무 숲 속에 위치한 펜션 아침에 새소리는 계곡에 접하고 있으며 새소리와 물레방아의 물 떨어지는 소리에 이른 새벽 아침을 맞이하실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반려견과 같이 힐링하시고 가시길 바란다.

속사송어횟집

속사송어횟집

16.3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109-29
033-334-5588

냉수성 어류인 송어는 산간계곡의 맑은 물에 서식하는데 수온이 25℃ 이하로 내려가거나 수질이 탁해져도 먹이를 먹지 않는 습성이 있다. 미탄면 일대와 용평면 노동리 등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지역에 다수의 송어양식장이 위치하고 있는 것도 다 이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평창군 산줄기의 맑고 깨끗한 용천수에서 자란 송어는 유난히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 주홍빛 붉은 살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