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바다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초록빛바다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초록빛바다펜션

9.7Km    2024-12-05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102
010-4566-8833

파란 하늘과 햇살이 가득한 초록빛 바다펜션은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수도에 있는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사설을 갖춘 펜션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다고 싶다면 초록빛 바다 펜션을 찾아보자. 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펜션, 최고급 데크 시설과 바비큐장, 각종 수상레즈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유럽 엔틱가구의 고풍스러움과 베어져 나오는 호화스러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초록빛 바다 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H에이치에비뉴 몽돌해변점

9.7Km    2024-07-31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6길 60
010-7549-2376

경상남도 거제도 몽돌해수욕장에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H에이치애비뉴 몽돌해변점은 자연전경을 벗삼아 힐링할 수 있는 감성이 가득한 숙소다. 객실은 프라이빗하게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펜트하우스, 루프탑 파티하우스, 취사가 가능한 가든룸, 테라스룸, 오션뷰룸, 마운틴뷰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루프탑 테라스에서 감상하는 몽돌해수욕장의 아름다움과 바다 소리가 일품이다. 호텔식 조식을 유료로 제공한다.

대박난맛집

대박난맛집

9.8Km    2024-12-18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거제대로 910

간장게장정식과 해물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대박 난 맛집은 경상남도 거제시 학동몽돌해수욕장 가까운 곳에 있다. 1층은 식당, 2층은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혼자 식당을 찾는 손님을 위해 1인분 메뉴도 다양하게 갖춰 아침식사도 가능하다.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도시답게 신선한 해물을 듬뿍 넣은 메뉴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문어 해물칼국수, 낙지 해물칼국수, 양념게장정식, 낙지볶음, 멍게비빔밥, 충무김밥 등이 있다. 특히 국물이 시원한 낙지해물칼국수에는 조개나 홍합, 게, 새우 등의 푸짐한 해물과 함께 낙지 한 마리를 통째 나오고 갈치나 볼락구이에도 해물 된장 뚝배기가 따라 나온다. 또, 게장정식을 주문하면 간장 새우와 해물 된장 뚝배기가 세트로 나온다. 대박 난 맛집은 사유리, 김경식과 함께하는 맛집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고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대기 줄을 서기도 한다.

오션브리즈요트

오션브리즈요트

9.8Km    2024-07-17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101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오션 브리즈 요트는 요트 체험과 스노클링, 요트 대여를 하는 요트 전문 체험장이다. 이곳에서는 15M급 카타마란을 갖추고 있는데, 내부는 럭셔리한 대형 요트답게 무려 4개의 객실과 샤워실, 살롱, 주방, 노래방 시스템과 에어컨을 구비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요트체험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한산도 투어인데, 영운항을 출발하여 삼창이 바위, 죽도, 한산도 하선까지 포함되어 있는 코스로 짧지만 알차게 요트를 즐길 수 있다. 음료와 간식 제공되며, 일몰 시간에는 1시간 30분 코스로 일몰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요트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서는 요트 임대가 가능하다. 2시간 이상 임대 시 활어회 또는 바비큐, 와인, 커피가 제공되며, 낚시와 스노클링 장비도 무료 대여한다. 통영 가까이 있는 한산도, 비진도, 연대도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10인 기준으로 운영되며, 비용 추가 시 최대 20인까지 승선할 수 있다. 7월에서 8월 사이에 진행되는 스노클링 코스는 한산도까지 요트로 이동하여 1시간가량 청정해역에서 스노클링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밖에 해당 해상 낚시 하우스 렌트 및 요트 선상 이벤트도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인원 미달 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출항이 취소될 수 있다.

학동몽돌펜션

학동몽돌펜션

9.8Km    2024-04-23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3길 21
055-635-8255

수려한 경관과 격조 높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학동몽돌펜션은 거제도 학동몽돌해수욕장과 외도 선착장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각 룸과 정원에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펜션이다. 가족모임, 직장인 행사, 학생 MT 등 모임도 환영하며 멋진 해변과 넓은 정원의 잔디밭에서 연인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핀란드빌리지

9.8Km    2024-10-02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구천1길 13
055-638-0818

핀란드빌리지는 천혜의 남해안 휴양지인 거제도에 위치한 펜션으로 잘 가꿔진 푸른 잔디 정원과 맑은 계곡물이 굽어 흐르는 곳이다. 또한, 사계절 각기 다른 옷을 입은 아름다운 노자산의 탁 트인 전망과 키다리 편백나무들이 빽빽하게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맑은 공기를 선사한다. 방안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도록 개방되는 지붕은 도심에서 벗어나 어릴 적 추억으로 안내한다. 넓은 야외테라스가 모두 이어져 있으며 개별 바비큐 시설이 개별 객실마다 따로 준비되어 있다.

여차해변 (여차몽돌해수욕장)

9.8Km    2024-07-17

경상남도 거제시 여차길 22

남부면 여차리에 위치하고 있는 여차몽돌해변은 예전에는 계창포라 하였으며 현재 지명 여차는 조선조말 족보의 묘자리 기록에 나타나고 있어, 약 1백 년 전부터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사진 산지에 위치한 여차마을은 곳곳이 기암절벽으로 거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해변 길이는 700m, 폭은 30m로, 거제도 남단 해안에 있다. 1981년 새마을 사업으로 천장산 중허리로 관광도로 공사가 시작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해변은 까만 몽돌과 아담한 포구, 깨끗한 바닷물,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로 경치가 좋다. 영화 ‘은행나무 침대’를 찍은 촬영지이기도 하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곳으로 어종이 풍부하고 바위틈에 많은 물고기들이 서식해 피서객과 관광객뿐 아니라 낚시꾼들로 연중 붐빈다. 주변에 가라산 봉수대, 다대산성, 대포도, 형제도, 쌍촛대바위, 쌍룡동굴 등 관광명소가 많다.

글로리펜션

글로리펜션

9.8Km    2024-11-06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거제남서로 306-16
010-4758-4229

여차몽돌해수욕장 언덕에 자리한 글로리펜션은 모두 7개의 객실로 운영된다. 최근에 신축한 펜션이라 매우 쾌적하며 해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자연의 정취도 맘껏 느껴볼 수 있다. 주변 명소로는 외도해상공원, 매물도, 달아공원 등이 있다.

몽돌 바다맛선장집

몽돌 바다맛선장집

9.8Km    2024-12-17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921

학동 몽돌해수욕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몽돌 바다맛선장집은 거제도 향토 8 미 맛집 추천 식당이다. 학동에서 선장인 사장님이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 만든 한 상차림으로 유명한 곳이다. 생선회, 해산물, 갈치구이, 멍게비빔밥, 매운탕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선장페셜이 대표메뉴다. 메인 요리들도 맛있지만 푸짐하게 차려지는 곁들이 찬까지 깔끔하고 맛있다. 단체 1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고 가족 단위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넓은 내부 규모다. 홀에는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고 뒤쪽으로도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거제 썬트리팜리조트

거제 썬트리팜리조트

9.9Km    2024-06-05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거제대로 283
055-632-7977

객실이나, 한식당 등 어디서든 한 눈에 펼쳐지는 거제의 바다와 섬, 그리고 싱그러운 숲이 어우러진 아늑한 거제 썬트리팜리조트는, 남국의 파라다이스 외도와 동백 숲의 장관으로 이름난 기암절경의 해금강, 원시의 자태를 고이 간직한 여차몽돌해수욕장, 그리고 명사해수욕장과 환상의 섬전망대 망산과 매물도선착장, 장사도선착장 등 거제도에서 이름난 관광명소와 절경이 5분거리 안에 있어 사계절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야외무대와 조명시설이 갖추어진 운동장과 1만평 부지 안에 희귀한 아열대 식물과 왕대숲, 꽃향기 가득한 허브정원, 해송과 삼나무,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에 산책로가 나있어 삼림욕도 가능하다. 산책로를 따라 가라산(585m) 능선으로 올라가면 해금강을 붉게 물들이며 솟아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이다. 반대편 봉우리로 10분쯤 산등성이를 따라가면 한산도와 매물도 등 수십 개의 섬과 섬 사이로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