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7-10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아바이왕순대의 정갈한 반찬과 따끈한 순대 국밥의 조화는 일품이다. 일반 왕순대와 달리 당면이 아닌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담백하고 더 건강하고 맛있는 순대 국밥을 즐길 수 있다. 6시간을 직접 우린 육수로 깊은 맛을 내고 한우만을 사용하며 순대 메뉴의 순대는 속초의 유명한 아바이 순대를 사용한다.
14.0Km 2024-12-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3
033-335-5360
대관령 고산지대의 한우고기와 청정한 동해바다에서 직송한 명태 및 도루묵 생선을 공급받아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야채와 된장은 주인이 직접 재배하고 담그는 등 정성이 가득한 토속적인 고급 음식점이다. 용평에 오는 스키 고객들과 봄, 여름, 가을에는 골프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겨울에는 일본인 스키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14.0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21
033-335-5942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황태덕장은 대관령의 특산물인 황태요리 전문점이다. 황태는 숙취 및 약물 해독에 탁월하고 노인이나 환자들의 보신용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특히 추운 겨울 얼음물로 깨끗하게 씻어 겨우내 찬 바람에 말린 대관령 횡계 황태는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하다고 한다. 황태구이, 황태해장국, 황태전골 등 다양한 황태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14.0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
033-335-5795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미터! 대관령과 횡계가 바로 그 지점에 해당한다. 여름에는 목장으로 겨울에는 스키로 사철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대관령을 여행함에 있어 꼭 들러야 할 맛집 1순위로 빠지지 않는 집이 황태회관이다. 이곳은 용평리조트 입구 횡계 읍내 제방도로 중간에 위치한 황태요리 전문점이다. 스키 시즌에는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이집 주인이 직접 덕장에서 황태를 건조해 사용하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황태의 진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집의 주요리는 황태찜과 황태구이로 황태구이는 약간 달짝지근한 맛에 황태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이고, 황태찜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매운맛에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14.0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4
대관령의 대표 특산물 수미감자를 맛있게 먹을 방법을 연구 중 만들게 된 대관령 감자빵. 진짜 감자보다 더 감자 같은 생김새로 많은 사람들이 깜빡 속아 넘어간다. 근처 삼양 대관령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라떼음료와 삼양우유 특유의 고소함과 단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져 그 맛이 일품인 수미카페의 베리에이션 음료들이 인기다.
14.0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55
장평버스터미널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장평메밀막국수는 물막국수,비빔막국수,간장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메밀로 만들어서 일반 막국수보다 부드럽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TV 요리경연대회에도 출연한 맛집이다.
14.0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19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대관령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여름에는 무더운 더위를 벗어나 시원한 숲 속에서, 겨울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하얀 숲을 거닐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곳이다.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하고 다양하게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14.0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53
용평면에 위치한 한식 맛집으로, 외관 분위기부터 정겨운 시골 감성이 묻어난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백반과 찌개류, 오삼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고 여러 종류의 나물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대표메뉴인 백반은 다양한 반찬이 구성되어 있으며 따끈한 된장찌개의 맛이 일품이다. 매장 영업시간은 유동적으로 운영되므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4.0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횡계2길 9
식당이름의 강촌은 지명이 아니라 바로 옆에 강이 있는 촌(시골)이라는 의미이며 주방장님이 요평 호텔의 요리사 출신이다. 15년 이상의 갈비 맛집으로 현지인 추천의 갈비집으로 붙이지 않은 진짜 갈비만을 판매한다.
14.0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010-3570-6200
해발 700m에서는 호흡하는 공기와 눈앞에 펼쳐진 자연경관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의 생체리듬과 신체활동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해발 700고지는 도시 생활에 지친 우리의 심신을 편안한 휴식으로 인도할 것이다. 미국의 아스펜 일본의 독가촌 등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별장지나 장수촌이 모두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가족호텔형의 올리브뷰띠끄는 상업시설 브딱올리브몰과 한 건물에 있어 더욱 편리한 여행과 휴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