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테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 테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 테일

15.8 Km    0     2024-07-2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길 40-5

테일은 강원 고성군 가진해변에 위치한 카페이다. 구옥을 개조한 카페로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 테일라떼는 달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메뉴이고 직접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타르트와 마들렌,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테일은 피크닉 물품을 제공하여 바다를 바로 마주하며 차 한잔의 여유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계절의 바다를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애견 동반도 가능한 이색카페이다.

낙산디그니티호텔

낙산디그니티호텔

15.8 Km    1     2023-09-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159-5
033-671-4456

강원도 양양의 낙산해수욕장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이다. 호텔은 객실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너른 크기의 객실을 침실, 파우더룸, 테라스, 바 테이블이 놓인 응접실 등으로 용도에 맞게 구성해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전 객실에 구비된 킹사이즈 침대는 숙면을 돕는다. 원목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객실은 방 크기와 구성에 따라 11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위트 더블, 퀸즈스위트, 펜트하우스 등 숙박 인원에 맞추어 다양한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분홍색 벽과 가구로 단장한 퀸즈스위트 객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럭셔리스파 객실에는 대형 스파가 설치되어 물에 몸을 담근 채 낙산해수욕장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1층 레스토랑은 아침 시간대에는 조식을 제공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근사한 펍으로 변신한다. 양양서핑학교와 낙산해수욕장이 도보 2분 거리, 낙산사가 차로 5분 거리다.

도자기별카페

1.6 Km    0     2023-11-2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68
033-638-0853

봉포해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로 2층 도자기 공예품을 판매하는 스튜디오와 3층 카페, 루프탑으로 되어 있다. 카페와 루프탑은 안전을 위해 13세 이상만 출입 가능하며, 작품 구매나 식음료 포장 시 어른 동반 입장 가능하다. 영업시간 변동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문의하는 것이 좋다.

양양비치콘도

양양비치콘도

15.9 Km    0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일출로 159-6 더시크릿양양패밀리텔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에 있는 숙박업소이다. 5층 건물로 된 본관과 별관이 있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객실에서 남대천과 동해가 한눈에 보여, 객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방과 거실, 테라스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어 MT용 장소로 사용하기 좋다. 암막 커튼이 있어 한낮에도 수면하기 편리하다. 4인용 식탁과 전자레인지, 개수대, 그릇, 컵, 냄비, 프라이팬, 칼, 주걱, 수저와 젓가락, 뒤집개, 가위, 주걱 등 취사도구가 있다. 쓰레기는 퇴실할 때 분리수거 해야 한다. 간단한 세면도구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빨래건조대가 있어 젖은 옷을 말리기 좋다. 옆 건물에 목욕탕과 편의점이 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동해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등불가든

등불가든

16.0 Km    19630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나들길 23
033-671-1500

등불가든은 양양 한우와 양양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낙산사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 자연산 송이버섯전골과 한우 특수부위, 한우 자연산 능이버섯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등불가든에서 맛볼 수 있는 등심은 육질이 곱고 담백한 양양 한우의 꽃등심으로 씹는 맛이 고소하고 뒤끝이 개운한 것이 특징이다. 양양 특산물인 자연산 송이를 함께 곁들여 먹을 경우 그 맛이 더욱 일품이다. 양양한우는 강원도 지역의 대표적인 한우 브랜드로 육질이 곱고 맛이 담백하기로 유명하여 고급스러운 요리집으로 알려져 있다. TV 방송 2회 출연과 일본방송 NHK에도 방송될 정도로 그 명성이 높다. 15년간 주인의 고집으로 양양 한우만을 사용해온 등불가든은 지역 특산물인 자연산 송이 요리를 사계절 구비하고 있어 맛있는 소고기 구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스퀘어루트카페

스퀘어루트카페

16.1 Km    0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향길 2-7
033-681-0604

커피 산지에서 엄선된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직접 만든 신선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오션뷰 카페이다. 내부 및 외부, 루프탑 테라스에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가진리 오션뷰를 편안하게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퀘어루트만의 인더스트리얼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모던한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에이프레임

에이프레임

16.2 Km    7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향길 (20-1)

에이프레임은 송지호 근방 해변에 위치한 카페로 건물은 3층 규모이다. 실내에는 서프보드로 장식된 계단식 좌석이 이목을 끌며, 커피 한 잔 마시며 실내 통유리로 풍경 감상도 할 수 있고 루프탑이 있어 해변 물멍하기에도 좋다.

오색령(한계령)

오색령(한계령)

16.2 Km    33011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1

강원도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북면·기린면 경계에 있는 1,004m 높이의 고개다. 내설악과 남설악의 경계에 있는 고개는 양양에서는 오색령, 인제에서는 한계령으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강원도의 이름난 여섯 고개를 꼽았는데, 그중 오색령을 최고라 칭했다.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생필품을 운반하던 고갯길이자 양양 사람들이 서울로 갈 때 넘어야 했던 험한 산길이었다. 오색령을 소재로 한 대중가요 ‘한계령’에 길을 오갔던 사람들의 애환이 녹아 있다. 1981년에 도로 확장 공사를 해 양양과 인제를 잇는 한계령 도로가 개통되었다. 오늘날 44번 국도 오색령 고갯길은 강원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통한다.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며, 점봉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이곳에서 시작된다.

선영이네물회

선영이네물회

1.6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로 75 봉포선영이네물회전문점

선영이네물회는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소문난 물회 맛집이다. 재료가 신선하고 양이 푸짐해서 매장에서 먹는 고객들도 많지만 관광지에 숙소를 잡아 놓고 포장을 해가는 손님들도 많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특선영물회이다. 제철 해물을 푸짐하고 다양하게 넣어 제공한다. 물회를 주문하면 해초면과 양념 등 밑반찬도 함께 나온다. 특별 메뉴 삼겹살을 주문하면 물회에 싸 먹을 수 있게 구워 나오는데 구운 삼겹과 싸먹는 물회의 맛이 별미이다. 제철 해산물을 이용하는 오늘의 회도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있으나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항상 복잡하다. 만차일 경우 주변 이면도로나 공영주차장, 봉포항 주차장을 이용한 뒤 방문할 수 있다.

봉정암(인제)

16.3 Km    36133     2024-08-2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백담로 1700

봉정암은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설악산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마등령에 위치한 내설악 백담사의 부속 암자이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많은 불교 신자가 찾는 성지로 선덕여왕 13년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통일신라 때 원효대사가, 고려 때 지눌이 중건하는 등 여러 차례 중건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봉정암이란 봉황이 부처님의 이마로 사라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봉정암은 해발 1,244m에 위치하여 주변 경치가 아름답고, 오층석탑, 적멸보궁, 산령각 등의 문화재가 있다. 적멸보궁으로 불리는 주불전은 원래 오층석탑 아래에 있었으나, 석탑이 보이는 맞은 편 언덕으로 새로 불전을 지어 옮겼다. 봉정암을 방문하려면 백담사를 출발하여 영시암과 구곡담 폭포를 지나서 4시간 30분 이상 먼 길을 걸어 봉정암에 도착할 수 있다. 봉정암에서는 템플스테이도 가능하며 요사채에서 숙박도 가능하다. 워낙 깊은 산중에 있어 백담사에서 반나절 이상을 걸어야만 봉정암을 찾을 수 있는 까닭에 봉정암에는 신도들이 묵을 수 있는 여러 동의 크고 작은 요사채를 두었다. 설악산 대청봉 등산코스로 백담사-영시암-오세암-봉정암-소청-중청-대청-봉정암-쌍용폭포-백담사 원점회귀 코스가 잘 알려져 있다. 봉정암을 오르며 권금성, 내설악 운해 등 천상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천당폭포, 천불동계곡 등 설악 사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