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인형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엔나인형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비엔나인형박물관

8.1Km    2024-10-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2019년 6월 20일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에 개관한 비엔나 인형 박물관은 인형과 피규어를 아우르는 종합 인형 테마 박물관이다. 인형작가 및 수집가가 뜻을 모아 구성한 각각의 전시관에는 다양한 콘셉트와 이야기를 가진 인형과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와 함께 추억과 예술의 공간 속으로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1975영계국수The등심

1975영계국수The등심

8.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010-8418-5557

좋은 재료와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영계국수더등심이다. 가까운 곳은 25인승 버스로 픽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그집앞

그집앞

8.1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우리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하고, 싱싱한 대관령 한우와 드라이에이징 공법으로 숙성시킨 양갈비를 함께 맛볼수 있는 식당 그집앞이다.
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돼지갈비와 여러가지 부위의 한우를 맛보고 갈 수 있는 식당이다.

청기와

청기와

8.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청기와는 오리,장어가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보양식집이다.

솔봉갈비

솔봉갈비

8.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솔봉갈비는 한돈수제 돼지갈비를 매일매일 직접 손질하여 재우는 고기집이다.

모나용평

모나용평

8.2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도 평창군의 명산인 발왕산 기슭에 위치한 리조트로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린다. 1975년 한국 최초로 스키장을 개장했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인받았다. 리조트가 들어선 대관령면은 연평균 적설량이 250cm에 달하고 겨울이 길어 자연설이 쌓인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장 외에도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모나용평이 자리한 해발 1,458m의 발왕산은 희귀목과 야생화가 살아가는 훌륭한 생태 여행지다. 발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가에게 산과 희귀 나무에 관한 이야기 듣기, 티베트의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활용한 뮤직 테라피, 힐링 요가 등 발왕산의 청정한 기운 속에서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발왕산 정상에 조성된 발왕산氣스카이워크는 일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KTX 진부역과 모나용평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정기 운행한다.

용평 나인골프클럽

용평 나인골프클럽

8.2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용평리조트 정문을 지나 호텔 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좌측으로 호수를 끼고 그림같이 펼쳐진 연녹색 필드가 바로 9홀의 용평9 골프코스이다.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nald Fream이 설계하고 국내 최초로 양잔디로 시공한 전 코스는 인공 호수와 이어져 그림같이 아름답다. 울창한 계곡과 수정같이 맑은 물로 둘러 싸여진 용평9 골프코스는 4~5월에는 꽃 풍경을, 9~10월에는 단풍이 최대의 절경을 이루며 코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남대천(강릉)

남대천(강릉)

8.4Km    2024-07-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안길

남대천은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삽당령 부근에서 발원하여 강릉시를 가로질러 남항진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강릉시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남대천 남쪽을 강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32.86 km, 유역면적은 258.65 km²에 달한다. 상류 부분은 도마천이라고 부르며, 오봉저수지(강릉저수지)를 지나면서부터 남대천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강릉시의 젖줄 역할을 하는 하천인 남대천은 강릉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유역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며 사용되고 있다. 1992년 남대천 정화 사업이 시행되어 둔치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다. 남대천 주변으로 단오공원, 강릉단오문화관, 임영관살문 관아유적지 등이 있다. 특히 남산교 주변 강변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이면 강릉단오제가 열려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 시민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보호자> 영화 <보호자>에서 극 중 캐릭터 성준이 수혁에게 경고를 하던 장소의 실제 배경지인 강릉의 남대천은 강릉시를 거쳐 동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이다. 하류 부근에 있는 생태 관찰로에서는 남대천의 갈대숲과 자연 풍경 또한 조망할 수 있다.

용평리조트 스키장

8.6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033-335-5757

한국의 백두대간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인간의 신체에 가장 이상적인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곳으로 서울에서 약 200km 거리에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춘 스키장으로 출발한 용평리조트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국내 스키 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 되어왔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 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520만 평의 단지 내에는 45홀의 골프 코스, 곤돌라, 수영장 등의 각종 레저스포츠 시설과 특급 호텔, 콘도미니엄, 호스텔 등의 숙박시설 등이 대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일상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종합휴양지로 발전하였다. 한국 스키의 역사는 용평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IOC 동계올림픽 실사를 통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스키장으로 평가받았다. 레인보우슬로프를 비롯한 28면의 다양한 슬로프, 편도 3.7km의 곤돌라를 포함한 14기의 리프트 시설, 국내 최대의 스키하우스(드래곤프라자)를 갖추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스키어가 이용하고 있는 용평은 월드컵 스키 대회와 동계아시안게임 국제 대회를 다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스키어와 관광객들에게도 명성이 높다.

모나용평 타워콘도

모나용평 타워콘도

8.6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88-0009 033-330-7511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서구풍 콘도이다. 발왕산의 수려한 자태를 배경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타워 콘도미니엄은 원룸스타일로 가족단위의 고객을 위해 공간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500여 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연회장, 양식당, 드래곤 스트라이크 를 비롯한 다양한 레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키장, 골프장과의 접근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