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홍홍(농업주식회사 법인 소홍)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소소홍홍(농업주식회사 법인 소홍)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소홍홍(농업주식회사 법인 소홍)

소소홍홍(농업주식회사 법인 소홍)

18.7Km    2     2024-07-28

경상북도 청도군 도주관로 114
010-9163-8301

소소홍홍은 청도반시 경연대회 수상과 경북기념품 공모전 수상식품으로, 청도 특산물인 감말랭이를 이용한 관광상품개발로 연결되어 청도 기념품으로서 수제로 만든 청도감빵을 판매한다. 또한 청도 홍시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 카페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청도의 문화유적지인 청도읍성에 인접한 곳에 위치하여 관광코스로서도 적절하며, 청도감빵 원데이 클래스를 사전예약제로 진행하여 청도감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곧 카페 공간 내에 소소홍홍의 캐릭터와 청도를 가득 담은 기념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
청도감빵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사전 예약제 / 약 50분 소요)

에버미라클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8Km    0     2024-08-06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옛길 358-9
055-351-0100

에버미라클호텔은 숙박객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각종 고민으로 마음이 지칠 때마다 부담 없이 들러 건강한 음식과 티타임을 즐겨보세요.

화덕촌

화덕촌

18.8Km    0     2024-02-16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로 72

화덕촌은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 소재 청도읍성 인근에 있는 화덕피자 맛집이다. 피자와 스파게티가 맛있고 화덕 바비큐와 리소토가 있다. 다양한 음료와 함께 맥주를 포함한 모든 주류도 준비돼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의 식사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크림소스 위에 그릴드 새우, 루콜라를 곁들여 자연의 향이 더해진 화덕촌 시그니처 피자다. 고르곤졸라 치즈 소스와 네 가지 치즈로 맛을 낸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도 인기다. 이 밖에 로제 스파게티, 상하이 스파게티 등도 맛볼 수 있다. 청도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청도 프로방스, 청도박물관이 있다.

청도읍성예술제 & 대한민국퓨전국악대전

청도읍성예술제 & 대한민국퓨전국악대전

18.8Km    4     2024-03-18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054-370-6376

청도읍성예술제는 복사꽃의 향기로 가득한 청도읍성에서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인 청도읍성에서 부녀자들이 성곽을 밟으며 열을 지어 도는 풍속을 재현한 민속문화인 읍성밟기와 각종 전통민속놀이 체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제2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퓨전국악대전에는 전통적인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결합한 8개팀의 본선 경연과 전년도 우승자 고도위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밀양얼음골사과축제

밀양얼음골사과축제

18.8Km    34948     2024-02-06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010-8483-7500

밀양얼음골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제25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가 2023년 11월 4일~5일 이틀간 밀양얼음골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는 사과 판매 부스, 사과 요리 전시, 사과 품종 전시, 밀양 농축산물및 가공품판매부스가 마련돼 사과와 각종 지역 우수농산물을 실속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오전 11시 풍물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음악뮤직클럽'투엠씨',고고 장구 공연 등이 이어지고 사과 풍년을 기원드리는 고유제, 그리고 오후 3시에 내외빈과 관광객을 모시고 개막식,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둘째 날인 5일 에도 공연이 이어지고 각설이 품바쇼, 화합 한마당 축제로 이번 행사는 막을 내리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사과 시식,사과 막걸리 시식을 할 수 있으며, 사과로 만든 요리 전시, 우수 사과와 사과 품종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키즈존에서는 캐리커쳐 그리기,버블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가지산 쇠점골계곡

가지산 쇠점골계곡

18.8Km    17     2023-06-27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로 177

쇠점골은 얼음골 호박소에서 오천평반석을 지나서 석남터널에 이르는 구간인데, 쇠점골이라는 지명은 말의 주석편자를 갈았다는 데서 생긴 이름이며, 중간에 오천평반석이라는 너럭바위가 있어서 오천평반석계곡 이라고도 한다. 쇠점골 트래킹은 백연사에서부터 시작된다. 4km에 달하는 쇠점골은 왕복 2시간 30분 정도 걸으면 되는 평탄한 계곡길이다. 호박소 갈림길 삼거리 구름다리를 지나 오천평반석을 경유해 석남터널 입구 소공원까지 가면 된다. 계곡이 비교적 평탄하고 길며, 수량도 매우 풍부하고, 이용객도 많지 않고, 특히 얼음골 인근이라 여름에도 시원해 산행 초보자도 비교적 트래킹이 용이한 힐링 산책길이다. 쇠점골 가을단풍길은 특히 버켓킷 리스트에 올려도 좋은 만큼 멋지다.

청도읍성

18.8Km    20570     2023-12-07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청도읍성은 청도군의 중앙부에 위치한 화양읍 선상지에 축성된 남고 북저의 석축성이다. 지방에 읍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쌓은 성곽으로 고려 때부터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의 규모는 둘레가 약 2km, 높이가 1.7m이다. 산성과 평지성과의 중간형에 해당하는 평산성으로 평면 형태는 네모꼴이다. 성벽은 자연석을 이용해 쌓은 협축벽이다. 임진왜란 때 동, 서, 북문이 소실되고 성벽이 파괴되었다. 또한 일제강점기 읍성 철거 정책으로 인해 성벽이 다시 헐리고 문루도 제거되었다. 현재는 성벽 일부와 기저만이 남아 있어 성터 하부의 축조 형태도 알 수 없다. 청도군에서는 매년 3월 [청도읍성 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청도읍성 밟기는 부녀자들이 성곽 위에 올라가 산성의 능선을 따라 밟으며 열을 지어 도는 풍속으로, 액운을 쫓고 무병장수하며 극락왕생 한다고 한다. 예부터 청도읍성을 한 바퀴 돌면 건강해지고, 두 바퀴 돌면 오래 살고, 세 바퀴 돌면 소원성취한다는 유래가 전해오고 있다.

밀양 영산정사 (석조여래좌상)

18.9Km    0     2024-09-19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가례로 233

임진왜란 의승장 사명대사와 군사들의 훈련장이 위치했던 옛 삼적사 자리에 지어진 사찰이다. 사찰로 들어서면 7층 형상의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바로 2,000여 개 불상과 진귀한 보물 등의 불교문화재가 소장된 성보박물관이다. 특히 박물관 안에 전시된 영산정사 석조여래좌상은 신라 통일 직후인 7세기 후반부터 고려 초기에 이르기까지 유행이 계속된 여래좌상의 기본 양식을 갖추고 있다. 약함을 든 수인으로 보아 전형적인 약사여래좌상이다. 그 가운데 독특한 점은 약함의 모양인데 구형의 작은 옹기에 뚜껑이 있는 보기 드문 양식을 보인다. 2003년 4월 17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7호로 지정되었다.

부곡온천 관광특구

부곡온천 관광특구

18.9Km    6140     2023-05-02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온천중앙로 77

부곡온천은 옛날부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해서 부곡(釜谷)이라 불렸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마을에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우물이 있어 옴 환자와 나병 환자들이 떼지어 몰려와 치료를 했다고 한다.부곡온천은 국내 유수의 온천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수온인 78℃를 유지한다. 부곡온천 관광특구에는 호텔과 콘도, 골프장, 온천 분수대 등 온천을 기반으로 한 종합 휴양 시설과 다양한 온천장이 들어서 있다. 인근에는 진달래로 유명한 화왕산과 창녕 우포늪 등이 있어 다양한 여행 스케줄을 짤 수있다. * 부곡온천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 사창리, 부곡리 일원 2) 면적 : 4,819,000㎡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7년 1월 18일

다인빌펜션

다인빌펜션

18.9Km    28786     2023-12-13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청수골길 14
055-363-2053

천 미터가 넘는 고봉들 사이를 흐르는 배냇골의 중심 자락에 자리 잡은 이색펜션이다. 펜션 바로 앞으로 배냇골계곡이 흐르고 뒤로는 신불산 휴양림과 파래소폭포 가는 길이 이어진다. 다인촌은 외경이 아주 독특하다. 순 국내산 소나무와 황토만으로 지어진 전통 한옥이어서다. 본채와 행랑채는 초가집이고 본채는 기와집이다. 기둥과 서까래도 곧은 나무가 아니라 휘어진 나무 본래의 모습 그대로다. 다인촌의 촌장은 부산의 향토 서예가인 예문호씨, 자연의 기막힌 조화에 반하여 20년 동안 익힌 서예, 문인화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문화 창달에 힘쓰며 후학양성에도 힘을 기울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