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원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감자유원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감자유원지

감자유원지

15.1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7

감자유원지는 강릉의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감자 식문화 공간이다. 품종부터 연구하고, 직접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재배한 감자를 활용한 음식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담은 캐주얼한 로컬 다이닝을 만날 수 있다. 1층 그로서리&카페에서는 못난이감자를 활용해 농가상생을 돕는 포파칩 (솔트, 갈릭&버터, 치즈 및 선물세트), 어포어포 감자순비누, 감자스프와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비롯해 강릉 농식품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2층 감자유원지 키친에서는 메밀김밥 필 무렵, 감자눈 카레우동, 항정살 감자솥밥, (장칼국수를 재해석한) 포파누들 등의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다.

뮤지엄홀리데이

뮤지엄홀리데이

15.1 Km    7     2023-10-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44

시각예술 공유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된 공간이다. 미술 작업실과 전시장이 한 곳에 있는 예술적인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만 11시부터 18시까지 오픈되는 곳이다. 강릉 여행자들과 시민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프린트가 아닌 작품 원화 구입 가능하고, 뮤지엄 홀리데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작품은 100% 원화이다. 뮤지엄 홀리데이 미술관은 원래 작업실로 사용되던 건물이라 크기가 작다. 이 곳은 미술작품 전시회 뿐만 아니라 아트숍으로 아트상품, 관광기념품 판매를 하고 아트클래스로 유화, 아크릴, 소묘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무명

무명

15.1 Km    0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새냉이길27번길 4 (홍제동)

주택상영관 무명은 과거를 간직한 마을 홍제동에 자리하고 있다. 강릉에서 제작된 단편영화와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소개해주는 공간이다. 상영 기회가 적은 개인 작품을 상영하는 단독대관이 이루어지고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조용한 동네에 있는 무명은 구옥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어졌다.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티켓을 나눠주는데, 티켓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가면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내려오면 음료를 마시고 책도 읽을 수 있다.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음료도 마실 수 있는 핫플레이스 공간이다.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보면 좋아할 장소이다.

백제삼계탕

백제삼계탕

15.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164번길 11
033-642-6323

48년째 정통 제조방식으로 맑은 삼계탕 국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영진떡갈비

영진떡갈비

15.1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3
010-9135-9715

혼밥하기 좋은 매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떡갈비다.

1938slow

1938slow

15.1 Km    1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41번길 4-6

1938slow는 강릉시 좁은 골목길에 있는 구옥을 개조해서 만든 한옥 카페이다.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사계절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 않아 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주변 골목, 건영택배사 주차장, 해람중학교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차한 후 좁은 골목길 끝에 있는 카페를 찾아가야 한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경우, 캐리지를 가지고 가야 한다. 주주베, 차이, 쑥, 커피, 팥을 넣은 우유가 대표 메뉴이고 명란 바게트로 구성된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도 있다. 저녁에는 가벼운 식사 또는 안주를 곁들여 맥주를 즐길 수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캐리지 이용 조건)

벌집

벌집

15.1 Km    0     2024-07-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69번길 15

강릉 벌집 칼국수는 강릉시 임당동에 위치한 유명 칼국수집이다. 삼대천왕과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원래부터 현지 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맛집이었지만 방송을 탄 이후로 인기가 급상승하여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으니 미리 전화로 물어보고 가는 것이 좋다.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식당으로, 외관은 조금 오래되고 허름하지만 진짜 한자리에서 오래 운영한 맛집이란 믿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내부는 간판에서 주는 느낌보다 깔끔하다. 넓지 않은 내부이기에 줄 서서 들어가야 한다. 평범한 가격대이지만 그 손맛만은 가격을 메길 수 없을 정도로 일품이다. 수요미식회 방송 이전에는 비빔국수와 만두 등 다른 음식들도 맛볼 수 있었으나, 방송 이후 손칼국수(장칼국수) 하나만 내놓는다. 하지만 칼국수를 맛봤다면 이 집의 진가는 이미 확인한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40년 내공이 담긴 칼국수는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만든 장칼국수이다. 또한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다. 이 장칼국수의 묘미는 바로 고기고명이다. 걸쭉하고 붉은 국물 위에 잘게 간 고기고명과 김가루, 깨가 듬뿍 올려져 있어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강릉 월화거리

15.1 Km    16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100년임당방앗간

100년임당방앗간

15.1 Km    1     2024-07-2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95번길 7

강릉 임당동에서 100여 년 동안 방앗간으로 운영되었던 공간을 재구성한 카페다. 입구에 세워진 절기 방아가 이 같은 공간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00년 임당방앗간은 옛 방앗간의 원형을 오롯이 보존하고 있는데, 카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거대한 목조 정맥기와 제분기가 맞아준다. 안쪽에는 고추 빻는 기계 ‘콩두방’과 기름 짜는 기계가 전시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방앗간 라떼’다. 주문 즉시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부드러운 크림과 귀리가루,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방앗간 미숫가루’는 강원 지역에서 생산된 곡물 7가지를 직접 방앗간에 맡겨 만든다.

강릉와인축제

강릉와인축제

15.1 Km    3     2024-02-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11 (임당동)
033-647-6802

와인 마시기 좋은 강릉에서 처음으로 강릉와인축제를 개최한다. 선셋와인아워를 비롯한 와인시음행사와 퀴즈쇼, 영수증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여러 종류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11월 강릉 월화거리에서 와인향에 흠뻑 취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