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리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문리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주문리마을

주문리마을

10.1 Km    26781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주문리마을은 주문진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마을이다. 상권이 형성되어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현재 12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강릉군 신리면 지역으로 [주문을]이라 하다가,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루터가 있어 [주문진]이라 하였다. 1916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거물이, 방꼴, 봉꾸미,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합하여 주문리라 하였고, 이후 새로운 항구가 생기면서 1937년 신리면이 주문진면이 되었다. 1940년 11월, 주문진읍으로 승격되면서 1995년 1월 1일, 통합 강릉시에 편입되어 지금의 주문리마을이 되었다. 인근에는 주문진항, 주문진회센터, 주문진어민수산시장, 주문진좌판풍물시장이 있어 갓 잡아올린 활어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배호 노래비, 아들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관광어촌마을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경민호

경민호

10.2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배낚시체험을 전문으로하는 주문진 낚시배 ""경민호""이다. 강원도 강릉 주문진항에서 활동 하는 경민호는 4.99톤 11인승 선상낚시배이다. 경민호는 대구낚시, 문어낚시, 가자미낚시, 락피싱낚시를 전문이며 다양한 어종을 낚시할수 있는 낚시배이다. 경민호는 안전한낚시를 위하여 보험 및 안전보호 장구를 항상 비치하여 안전한 낚시가 될수있게 조치한다. 경민호는 낚시장비, 구명조끼, 미끼, 장갑 등 낚시에 필요한 장비를 항상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어민수산시장

10.2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86

주문진항에서 소형 선박을 소유한 어민이 스스로 꾸민 '어민 시장'으로 강릉시 어업인이 생산하는 자연산 수산물만 판매한다. 야외 공간에 만들어져 있고 주문진항 입구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에 있다.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을 때는 위판을 하지만 대체로 물량이 적은 탓에 소비자와 직접 거래를 한다. 일반 수산시장과 비교해 20~30% 저렴하다. 회뜨기와 포장, 택배도 별도 비용을 추가하면 가능하다.

유광회관

유광회관

10.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95
033-662-7474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생삼겹살이다.

솔바람텃골

솔바람텃골

10.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12
033-661-3675

싱싱한 제철 재료를 이용한 반찬과 매일 공급되는 홍합을 이용한 즉석 솥밥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가지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홍합밥정식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철뚝소머리집

10.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철둑길 42

강릉에서 맛있는 소머리국밥집으로 유명 하며 단일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제대로된 소머리국밥을 원할 경우 이곳으로 방문하길 바란다.
뽀얀 국물이 진하고 담백해서 어린 아이도 좋아할 정도 이다. 매콤한 맛을 원할 경우 함께 나오는 양념장을 넣은면 된다.

주문진곰치국

주문진곰치국

10.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50
033-661-7792

TV 방송에 많이 소개된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곰치국이다.곰치국이란 바다의 순두부라 생각하고 씹을것도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맛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주문진 등대

주문진 등대

10.4 Km    3664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옛등대길 24-7

주문진항은 항내 수 면적이 21만㎡ 크기인 연안항으로 예전엔 오징어, 명태, 꽁치, 무연탄, 경유 등이 주로 반입되고, 규사가 주로 반출되는 등 동해안 유수의 어업전진기지로 호황을 누렸었다. 이곳에 여객,화물선이 처음 입항한 것은 1917년으로 부산∼원산간을 운항하는 기선의 중간 기항지가 되면서부터이다. 강원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인데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강원도에서는 첫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3m, 높이 10m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 최초점등일 - 1918년 3월 20일 * 구조 - 백원형연와조(10m) * 등질 - 백섬광 15초 1섬광(FlW15s) * 특징 -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며, 동해안 연안에서 최초로 무선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풍호마을

풍호마을

10.5 Km    5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원래 연꽃은 7월 초에 피어나기 시작하는데, 강릉 연이랑풍호마을은 감자작목반 수확으로 부득이하게 7월 말에 축제를 진행한다. 단풍나무가 많은 호수라 해서 이름 붙여진 풍호마을에서 열리는 연꽃 축제는 기찻길을 끼고 있는 풍경과 더불어 초록빛 자연 늪지에 만발한 연꽃으로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다. 약 30만 평의 풍호마을에 피어난 연꽃들, 큼직한 연잎들이 푸른빛을 뽐내고 있다. 중간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가 있어 햇빛을 피하며 잠시 벤치에 앉아 바람에 흔들리는 연잎과 연꽃을 바라보며 꽃멍을 즐길 수 있다. 2023년 13회를 맞이한 연꽃 축제에는 연꽃단지와 주변 습지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연이랑풍호마을 버스킹, 거북이 작가단, 퐁당 퐁당 놀아줘 등 마을 분들이 만든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연잎밥, 묵사발, 잔치국수, 연잎 돼지 수육, 도토리무침, 연잎 해물파전, 감자전 등 먹거리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연화마을

연화마을

10.5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100-1
033-644-0979

한국의 보양 음식 중 하나인 삼계탕에 능이를 사용하는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능이백숙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