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Km 2025-01-0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5
051-817-9260
50년 넘는 전통의 부산 명물, 회국수 전문점으로 비빔국수 위에 가오리회가 올라간다. 회국수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국수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24시간 영업으로 언제나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다.
13.3Km 2025-03-24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539
051-403-0385
영도에 자리한 카페 385는 바다 뷰가 보이는 위치로 4층짜리 루프탑 카페이다. 나무 숲 사이로 흰색의 깔끔한 건물이 보이고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원두의 향에 설레고, 두 번째로는 베이커리 향에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영도할매빵으로 알려진 '부산 할머핀'은 달콤한 고구마와 꾸덕한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메뉴로 유명하다. 영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대형 카페로 따뜻함과 부드러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이다.
13.3Km 2024-08-2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32
051-714-4457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수제갈비라는 컨셉의 갈비곳간은 최상 품질의 소고기 구이 전문점이다. 모던한 인테리어로 라이트한 회식문화를 원하는 직장인과 가족 또는 연인끼리 외식과 데이트를 하고 싶은 공간이다. 낮에는 가심비 있는 수제덮밥을 한정으로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웻에이징 안심, 왕양념갈비·왕생갈비 등의 최상의 소고기 구이로 특별한 외식을 선물하는 곳이다. 매장 내부에는 살아있는 생화로 포인트를 줘 매장 내 습도조절, 공기정화, 미세먼지 케어까지 가능하며 단체행사나 모임장소를 위한 홀도 준비되어 있다.
13.3Km 2024-06-27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카페길 97-17
김해 율하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더부엌은 상다리가 휘어질 듯 테이블을 꽉 채운 한상차림으로 유명하다. 주차는 카페거리 곳곳에 하거나 바로 옆 율하천변에 할 수 있다. 8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는 크지 않은 규모에 가성비가 좋아 대기가 많으며 배달도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복, 새우튀김, 제육볶음, 잡채, 김치찜, 꽃게 된장찌개 등과 다양한 나물의 기본 찬이 제공되는데 추가 주문 메뉴를 제외하고는 무제한 셀프 리필이 가능하다. 근처에 반룡산과 롯데워터파크 등이 있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 후 들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3.3Km 2025-01-1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04
051-803-0009
1995년 9월 23일 문을 연 동보프라자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한 층 당 150평 규모의 대형 전문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 식당가와 서점, 병원, 잡화, 화장품 판매점 등 다양한 복합 쇼핑몰이 모여 있는 곳이다. 번화가에 몰려 있는 상가라 접근성이 좋아 방문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3.3Km 2025-04-04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1로 63
김해시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인 대청천, 율하천과 조만강을 잇는 장유 누리길이다. 장유 누리길의 특징은 기존의 하천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에다 반룡산 등산로를 연결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걷기 코스에 산림욕 코스를 추가함으로써 트레커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장유누리길코스’는 조만강을 기점으로 대청천 장유폭포수 찜질랜드에서 팔판마을을 거처 율하천을 지나 조만강과 합류하는 코스로 길이 13.5㎞이다. ‘반룡산코스’는 대청천 대청고등학교 부근에서 반룡산공원을 종단해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를 지나 율하천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길이 10.6㎞이다.장유 누리길을 걸으며 대청계곡, 신안계곡, 조만강 철새도래지 등 아름다운 가을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김해공방마을, 장유예술촌에서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다.
13.3Km 2024-01-0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18
태화육개장은 50년 전통을 간직한 맑은 얼큰하지 않고 담백한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며, 육개장과 함께 수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13.3Km 2024-06-24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동삼동)
051-790-9433
인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끝없는 호기심을 품고 살아간다. ‘푸른 별’이라 불릴 만큼 지구 면적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 곳, 바다. 때문에 바다는 인간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불러일으킨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바다의 웅장함과 신비로움, 그리고 현재의 고통까지, 바다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해양 영화를 통해 바다와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실천하고자 한다.
13.3Km 2024-06-27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영 아일랜드' 부산 프로젝트는 부산 인구감소 위기와 청년층 유출에 따른 도시 활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으로 젊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의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영 아일랜드 런칭데이"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런칭 행사로, 프로젝트 리더인 방송인 '허경환'과 함께하는 트렌디한 감각의 토크쇼와 밴드 퍼포먼스,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