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5-03-12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봉화로 258-40
크로켓 맛집으로 유명한 해월당은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고 있다. 울산 언양의 명물인 언양불고기를 사용한 언양불고기 크로켓도 유명한 메뉴이다. 각종 베이커리와 디저트류는 유기농 밀가루와 좋은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빵뿐만 아니라 케이크와 타르트류도 판매하고 있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자리에서 자주 찾고 울산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카페로서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2.9Km 2025-12-24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자수정로 170
자수정동굴나라썰매장은 겨울에는 눈썰매,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시설이다. 다양한 썰매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빙어 잡기, 동물 먹이 주기, 뗏목 타기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아동용 눈썰매장은 튜브형 눈썰매를 이용하며 경사가 완만하고 어른용 눈썰매장은 플라스틱 눈썰매를 이용하며 눈썰매장 슬로프가 아동용보다 길고 경사가 있어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눈 없이 레일 위에서 안전하게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유아용 슬로프도 마련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성인과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2개와 아동용 온수 풀장 1개를 운영한다.
3.0Km 2025-12-23
울산광역시 울주군 자수정로 212 자수정동굴나라
자수정 동굴나라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남동쪽 약 3㎞, 작천정계곡 입구이자 신불산 자락에 자리한 동굴 테마파크다. 과거 자수정을 채광하던 보석 광산 갱도를 관광동굴로 개발한 곳으로, 한때 100여 개소에 달하던 자수정 광산이 대부분 폐광된 뒤 남은 갱도 중 한 곳이 운영되고 있다. 전체 부지는 약 500,000㎡ 규모이며, 동굴은 1·2층으로 이어진 총 길이 약 2.5㎞의 갱도가 개미집처럼 연결된 형태다. 내부 면적은 약 16,500㎡(약 5,000평)로 트럭이 드나들 정도로 폭이 넓고, 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12~16℃ 수준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관람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도보로 이동하는 동굴 탐험 코스로, 6,500만 년 전 입석 조립식 화강암으로 형성된 자수정 정동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해 기 체험실, 소원동굴, 인류 변천사관, 인도네시아 이리얀자야섬 다니엘족 풍물전, 동굴 미디어관 등 테마 공간을 둘러본다. 다른 하나는 동굴 내부 호수를 보트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코스다. 2층 동굴에는 ‘쥐라기월드’가 있어 공룡 조형물과 캐릭터 유등 등을 배치해 가족 단위 관람 포인트로 구성했다.
3.1Km 2025-07-18
울산광역시 울주군 명촌길천로 23
자연과 함께하며 고즈넉하고 편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카페 '농도'이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였으며 아늑하고 옛스러운 한옥 건물이 멋스럽다. 비빔밥 브런치인 농도정식과 베이커리 및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만날 수 있다. 음료에 들어가는 청들은 농도에서 수제로 만들어 판매하여 신선함을 더한다.
3.2Km 2025-10-30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명촌길천로 33-6
간월재, 신불산, 간월산으로 향하는 길목의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의 클라이밍센터 부근에서 시작되는 등산로를 따라가면 홍류폭포를 만날 수 있다. 가벼운 산책처럼 산길을 따라 약 1km쯤 오르다 보면 간월재, 신불산으로 향하는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따라 좌측 방면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홍류폭포가 있다. 영남알프스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울주 8경 ‘파래소폭포’와 함께 흥류폭포는 울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폭포이다. 마치 은하수가 떨어지 듯 약 33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흩어져서 봄에는 무지개가 서리며 겨울에는 고드름이 절벽에 매달리고 위에서 흩어져 내리는 물은 하얀 포말을 만들며 쏟아져 내린다. 안내판에는 신선이 놀던 곳이라고 할 만큼 멋져서 이백의 시구 ‘비류직하삼천척’이 떠오른다고 적혀 있다. ‘나는 듯 떨어지는 물줄기가 삼천 척이나 된다’는 뜻으로, 그만큼 홍류폭포의 물길이 장대하고 아름답다고 한다.
3.4Km 2025-10-23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 8
불고기 팜 농어촌 테마공원은 상북면 지내리 못안못 일원 부지에 수변 공간과 광장 공간, 한우 불고기 테마관 등을 조성한 복합휴양 공간이다. 공원 한가운데 못안못이라는 저수지가 있으며 갈대 생태공원, 미나리 수질정화원을 비롯해 산책로, 전망대, 관찰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즐길 수 있다. 공원 광장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천막형 벤치, 피크닉 테이블이 설치돼 있어 가족 동반 나들이에 제격이다. 또한, 전통 한옥 형태로 지은 한우 불고기 테마관에서는 한우 불고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울주군 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육질의 한우 불고기를 싼값으로 맛볼 수 있는 한우직판장도 있다. 입도 즐겁고 아이들도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가족 나들이로 좋은 장소이다.
3.9Km 2023-08-09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을 따라 자연과 역사,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선사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천전리각석과 반구대암각화를 감상하고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십리대숲을 걸으며 죽림욕을 즐길 수 있다. 우뚝 솟은 선바위는 태화강의 절경 중 하나다. 태화강의 물길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도 올라보자.
4.1Km 2025-07-25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4길 15
간월사는 신라시대 진덕여왕 때 자장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절터에서 나온 유물은 거의 모두 통일신라시대의 것들이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고쳐지었으나 조선 말기에 폐사되었다. 후에 사람들이 암자를 세워 노천에 방치되어 있던 여래 좌상을 봉안하였다. 발견 당시 광배는 결손 된 상태로 대좌 역시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불상에서 보이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재현한 듯한 얼굴과 신체적 비례는 8세기말에서 9세기에 즐겨 사용된 기법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로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자리 잡고 있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단정한 입과 긴 눈, 짧은 귀 등의 표현에서 온화하고 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어깨는 좁아지고, 몸은 양감이 없이 펑퍼짐한 모습이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얇으며 U자형의 옷주름을 표현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의 풍만함과 좁아진 어깨 등에서 9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사적 기록과 남아 있는 유구가 거의 없는 간월사지의 창건 연대를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
4.1Km 2025-07-03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로 197
등억온천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영남의 알프스인 신불산 자락에 있는 대규모 온천단지이다. 정식 명칭은 등억온천원보호지구이며 신불산온천이라고도 불린다. 온천수 수질은 지하 600~800m에서 용출된 알칼리성 중조천으로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피부염과 신경통 소화기질환, 기관지염, 고혈압,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고, 특히 음용수로 마실 수 있는 광천수의 역할도 하고 있다. 주위에 있는 자수정 동굴나라, 작천정, 신라 사찰 석남사, 통도사 등의 관광지를 비롯하여 영축산, 가지산, 재약산과 연계되어 산행과 휴식의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온천단지 앞 큰길은 실제로는 내리막길인데, 눈의 착시현상으로 오르막길로 보이는 도깨비 도로이다. START 표지판이 있는 지점에서 기어를 중립으로 두고 차를 세워두면, 차가 미끄러지듯 이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현상이 생긴다.
4.5Km 2025-07-28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055-248-6451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악 영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제이다. 시련과 극복, 도전과 실패, 갈등과 공존 등 인간 존재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을 담아내며, 그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영남알프스라는 독특한 지리적 배경과 자연환경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통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며, 단순한 영화 상영의 장을 넘어 산악인과 영화인,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한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산악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며,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확장하는 영화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상영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해마다 참신한 시선의 작품들을 통해 영화제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