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라세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라세느

6.4Km    2023-11-0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90~1

170여 가지의 전 세계 산해진미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스타일리시 업스케일 뷔페다. 2017년 5월, 롯데호텔부산 5층을 새 단장해 오픈한 이곳은 프리미엄 뷔페 메뉴와 더불어 파인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갈비, 불도장, 훈제연어 같은 이곳 시그니처 메뉴와 더불어 대게찜 등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새로운 메뉴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4인부터 6인, 8인부터 10인, 12인부터 1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각 1개의 별실과 6인부터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3개의 별실을 갖추고 있다.

혜원정사(부산)

6.4Km    2024-06-04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68번길 47

혜원정사의 창건은 1925년 일제강점기 때이며, 당시 부근 마을에 살고 있던 김덕만 노인이 땔감나무를 하러 이곳 산에 왔다가 옛 절터를 발견하고 부인 김순임과 함께 이곳에 작은 사찰을 건립하게 되었다. 이들은 가산을 털어 금동부처 한분을 조성하고, 3칸 목조기와 금당을 건립하여 30여 년간 머물렀고, 그 이후 자손들이 이 사찰을 10여 년간 계승 유지하다가 뿔뿔이 흩어져 폐사되었다. 고산 스님이 1975년 사찰터 물색차 답사하던 중 묘봉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옛 절터를 발견하고, 이곳에 사찰 재건을 시작하여 오늘날의 혜원정사가 창건되었다. 혜원정사의 ‘정사’는 사찰을 의미하는 명칭이며, 떠돌며 수행하던 스님들이 한 곳에 모여 안거 하며 정진하는 곳을 말하고, 수행에 힘쓰는 사람들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뜻이 있다. 혜원은 지혜의 동산이며, 불교를 배워 깨달음을 찾는 이가 반드시 닦아야 할 3학 즉 계(戒), 정(定), 혜(慧)를 이루는 불교 수행의 동산을 의미한다. 혜원정사를 창건한 고산 스님께서 강조하시는 육화정신을 바탕으로 불교대학, 시민선방, 고산장학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신행단체들이 부산지역 포교와 불교의 대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는 고산 스님의 제자이신 원허스님께서 주지를 맡아 적극적인 수행과 포교의 중심 사찰로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도림

6.4Km    2024-10-1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40

롯데호텔 부산 중식당 ‘도림’은 호텔의 최고층인 43층에 위치해 부산시민공원이 펼쳐진 도시뷰와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항대교를 즐길 수 있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실내 인테리어와 중국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소품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도림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림은 8개의 별실을 보유하여 상견례 등 다양한 규모의 프라이빗한 식사 모임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무궁화

무궁화

6.4Km    2024-10-0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6330

롯데호텔 부산 무궁화는 한국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모던 한식당이다.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정갈한 메뉴는 물론,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정성으로 끓여 내는 진한 국물 요리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갈비구이 시 참나무 숯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순두부, 그리고 손수 짜서 만든 순수 참기름을 이용한 맛깔스러운 기본 찬과 일본인에게 인기 만점인 각종 김치, 시원한 국물 맛의 전골과 찌개 등 각종 일품요리부터 궁중요리까지 맛볼 수 있다. 백양산 방면의 탁 트인 전망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4개의 별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다.

동구 문화플랫폼

동구 문화플랫폼

6.4Km    2024-10-14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80 (좌천동)

2005년 폐역 이후 방치된 전 부산진역사를 전시, 공연을 위한 복합문화전시공간으로 운영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개관한 복합문화전시공간이다. 옛 부산진역사가 [문화 플랫폼 시민마당]으로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커피 박물관과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박물관은 부산 시민 중 한 분이 수십 년 동안 수집한 전 세계의 다양한 커피 기구들을 동구청에 기증하여 전시해둔 박물관이며, 한 잔의 커피가 추출되는 과정을 여러 가지 방법(달임식, 우림식, 여과식, 가압식)과 다양한 커피 기구를 시대별, 기구별로 전시해 두었으며, 동구 주민 및 부산 시민의 공익 증진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동구 문화 플랫폼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 평생학습관의 커피 클래스,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특별과정의 커피 아카데미 및 커피 전문가 과정, 국제커피박물관 주관의 원데이 커피 클래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커피 문화체험 및 커피 기구의 변천사, 동구청의 산복도로 소풍길 운영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6.4Km    2024-09-09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80 (좌천동)
051-745-7283

2024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은 공연, 전시, 체험 등을 통해 생활문화 동아리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부산생활문화축제'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및 공감대를 확산하는 '부산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이 합쳐진 축제이다. 부산생활문화동아리, 부산문화예술교육 단체 등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회참여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이루고자 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4Km    2024-06-1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051-810-2500

부산 지역에 본격적인 백화점 문화를 탄생시킨 롯데백화점 부산점은 롯데백화점 지방화 전략의 첫 결실로써 부산의 문화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부산점은 교통의 요지에 호텔과 함께 조성된 롯데타운의 주축으로서 쇼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산지역의 복합생활 문화공간이다. 또한 백화점과 롯데 시네마, 식당가, 명품가 및 지하상가 등의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품기획, 인테리어, 매장 구성 등 롯데백화점 고유의 노하우를 총집결하여 만든 걸작품으로 초현대식 백화점이다.

연등사(부산)

6.4Km    2024-10-15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로 17-3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 부산진역 등과 가까운 도심 속 사찰로 찾는 이가 많다. 불가에서 연등은 무명을 밝혀 지혜를 얻는 상징이다. 사찰명에 연등을 쓰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 옛날부터 불심이 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안타깝게도 연등사의 창건 시기나 유지에 관해 전해지는 기록은 없으나, 1860년대 무렵 한 스님이 지금의 자리를 보고 팔금산의 정기가 고루 맺혔다 하여 초암을 짓고 포교에 나선 것에서 사찰이 비롯됐다고 하는 이야기가 동네 어른들의 입을 통해 정해진다. 1882년 승려 덕산이 주석하면서 지금의 대웅전과 삼성각, 요사채 등을 짓고 연등사라 불렀다. 연등사 내에는 20세기 초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소조 아미타불 좌상, 관음보살 좌상, 대세지보살 좌상과 조선 후기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목조 관음보살 좌상, 석조 지장보살 좌상을 비롯해 지장탱, 신중탱, 칠성탱,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연등사 영산회상도 등의 탱화가 있다. 그밖에 석조 나한상 1점과 동종, 2개의 석탑을 볼 수 있다.

가까운약국 서면

가까운약국 서면

6.4Km    2024-03-2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9,1층(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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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영화제 (KIOFF)

국제해양영화제 (KIOFF)

6.4Km    2024-06-24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동삼동)
051-790-9433

인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끝없는 호기심을 품고 살아간다. ‘푸른 별’이라 불릴 만큼 지구 면적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 곳, 바다. 때문에 바다는 인간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불러일으킨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바다의 웅장함과 신비로움, 그리고 현재의 고통까지, 바다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해양 영화를 통해 바다와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실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