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4-11-12
부산광역시 중구 백산길 20
051-250-6100
1975년 부산 타워호텔 개관 후 30여 년간 부산의 대표 호텔로 남포동의 역사와 함께 한 타워호텔은 2013년, 1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타워힐호텔로 다시 선보였다. 타워힐호텔은 편리한 교통, 안락한 침구,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한 쉼터를 추구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남포동을 사랑하는 타워힐 호텔은 남포동의 공간을 고객과 함께 공유한다.
12.3Km 2024-04-15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6
영도 속 작은 대만 또시아는 대만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이다.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대만 현지 음식을 선사하는 곳이다. 메뉴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매력 있어 여러 명이서 함께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12.3Km 2024-12-12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97번길 17
051-246-0328
부산 중구 동광동 2가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한정식 명가 영빈관은 한정식에서 우리네 정갈한 한정식의 진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국제 영화 박물관 체험관, 남포동 거리 등 구경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해 식사를 마치고 여행하기 좋다. 영양 가득한 재료들로 차려진 건강한 밥상은 각종 모임이나 손님을 대접하기 좋은 곳이다.
12.3Km 2024-02-29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개좌로 763-15
부산 기장군 철마면 회동동 등산로를 따라 끝자락으로 떨어지는 곳이 밤나무집이다. 장작불에서 직접 끓여 만들기 때문에 일반 음식점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한다. 부산 지역주민 외에도 타지에서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가마솥으로 끓인 추어탕과 메기매운탕, 닭백숙, 오리백숙 등을 맛볼 수 있다.
12.3Km 2024-10-16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26번길 12
트릭아이란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신 개념의 문화&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트릭아이'는 트롱프뢰유(Trompe-l'oeil)의 영어식 표현으로 평면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착시를 일으키는 전통미술기법을 의미한다. 벽이나 바닥, 천장 위 그림이 실제처럼 살아 움직이는 곳! 관람객은 전시작 속에 들어가 직접 체험하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만점 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
12.3Km 2025-01-03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26번길 12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전국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 체험 시설이다. 영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제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시설 및 영화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하이테크 시네마를 갖추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영화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 공간이다. 전시체험을 통해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탐험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영화의 역사와 원리, 영화의 장르 및 제작방법, 영화축제 등의 영화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12.4Km 2024-02-21
부산광역시 기장군 개좌로 763 원조추어탕
철마원조추어탕은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철마 면사무소 부근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미꾸라지를 삶아, 곱게 뼈를 갈아 걸러낸 후 배추(얼갈이) 시래기를 넣고 끓이는 경상도식 추어탕이다. 밑반찬은 풀치 조림, 오이무침, 도라지무침, 깻잎, 고추절임 등이 있고 탕에 넣어 먹으면 맛을 북돋아 주는 산초가루, 고춧가루, 다진 마늘, 청양고추, 간장도 함께 나온다. 메뉴는 추어탕과 도토리묵뿐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12.4Km 2024-10-31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97번길 23
051-241-4301
부산관광호텔은 지난 1974년 9월 11일 개관하여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산을 찾는 분들 및 지역 상공인을 위한 호텔로 성장해 왔다. 용두산공원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여객부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을 사이에 두고 있다. 무역의 중심, 영화의 도시 부산으로 비즈니스와 여행을 위해 찾는 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함을 준다.
12.4Km 2025-01-21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82
051-790-1500
라발스호텔은 부산 영도구에 자리한 호텔로, 다양한 객실을 구비하였다. 특히 스탠더드 테라스 오션룸은 테라스와 욕조를 갖췄고, 코너 더블 시티룸, 더블오션 룸에는 통유리 개방창이 설치되어 있다. 대부분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특히 28층 스카이 카페&펍에서 뛰어난 전망을 감상하며 조식을 즐길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남포역과 깡깡이 예술마을이 있고, 차량 10분 거리에 자갈치시장, 송도해상케이블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