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솔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솔개공원

솔개공원

18.4 Km    0     2023-11-01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416

솔개공원은 해안가까지 도보 3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방문객, 낚시객들에게 인기 많은 곳이다. 인공적인 조형물을 설치하지 않은 제주도 해안공원을 벤치마킹하여, 아름다운 바다와 더불어 자연친화적 공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만들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해안가에서 바다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앉아서 쉬며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벤치는 여행자의 휴식 공간 및 힐링 공간이다. 산책로가 길지는 않지만 바다가 가깝고, 길옆 대나무와 시원하게 자란 소나무를 따라 걸으면서 울산의 바다와 공원을 한껏 즐길 수 있다.

김유순대구뽈찜

김유순대구뽈찜

18.4 Km    19507     2023-04-07

부산광역시 남구 진남로 15
051-627-4319

김유순 대구뽈찜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대구뽈찜 전문점으로 아삭한 콩나물과 매콤한 양념이 올라간 대구뽈찜을 맛볼 수 있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진짜 맛집이라고 한다.

간절곶 등대

간절곶 등대

18.5 Km    89797     2024-07-29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052-239-6313

새로운 천년의 첫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간절곶 등대는 1920년 3월 26일 처음 불빛을 밝힌 이래 100여 년을 한결같이 울산항 뱃길을 인도해오고 있으며 ‘2000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26초’ 새천년의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 간절곶에 있는 등대로 유명해졌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남부순환도로 입구에서 20분이면 닿는 지역이지만 아주 멀리 떠나온 듯 시원스러운 풍경이 이국적이다.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선 하얀색 등대 안으로는 나선형의 계단이 나있으며, 등대 창으로 바라보는 바다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다. 아카시아가 필 때 울산에서 부산해운대 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달릴 때 바다내음보다 아카시아 향기가 더 그윽하다. 하얀 꽃을 주렁주렁 매단 아카시아 줄기가 축축 늘어져 있는 산길을 끼고 달리다가 어느새 바다가 펼쳐지기도 하는 이 길은 언제라도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옹기, 선조의 지혜를 배우다

옹기, 선조의 지혜를 배우다

18.5 Km    3149     2023-08-09

옹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정겹고 푸근하다. 외고산옹기마을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옹기들을 만나고 그 제작 과정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을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크기의 옹기를 비롯해 옹기 굽는 불가마까지 직접 볼 수 있어 어린이체험학습장으로 손색이 없다. 간절곶에서 시작되는 울산의 바다를 만나는 것은 덤이다.

엄마손팥칼국수

18.5 Km    4     2022-12-23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44번길 62-14

아주 저렴한 착한가격에 푸짐하고 맛있는 한끼를 맛볼 수 있는 가게이다. 팥칼국수, 보리밥, 팥새알죽, 새알미역국을 판매하고 콩국수는 계절메뉴로 여름에만 맛볼 수 있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대표메뉴인 팥칼국수 뿐만 아니라 보리밥메뉴를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 식사주문시 먼저 나오는 숭늉에 속을 따끈하게 달랜 뒤, 보리밥메뉴를 주문하면 반찬은 콩나물과 고사리 그리고 시금치와 버섯, 무생채와 김치, 동치미 등이 제공되며 된장찌개와 계란을 얹은 보리밥이 제공된다. 새알이 들어간 미역국 또한 별미이다. 쇠고기가 가득 들어간 미역국 한그릇이면 속이 든든하다.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

18.5 Km    3     2024-01-2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7번길 20-11 (범천동)

부산의 상업 중심지인 서면 번화가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은 국제금융센터, 전포 카페거리, 서면 먹자골목, 부산시민공원 등과 인접해 있으며, 젊은이들의 생동감이 넘치는 상권 중심지인 서면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소중한 이와 함께 하고픈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여 행복한 추억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갈 수 있는 호텔이다. 국제금융센터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을 방문하는 금융인, 관광객 등 방문객이 부산 중심가 호텔인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에서는 매일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시설 내 쇼핑몰,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레스토랑, 짐 보관, 세탁기, 건조기 등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고급 침구, 바닥 난방, 베개 종류 선택 옵션, 에어컨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COM MA(호텔콤마)

COM MA(호텔콤마)

18.5 Km    17269     2024-02-2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7번길 20-3
051-631-9979

우리나라 제2의 해양 항만의 도시 부산에 위치한 호텔콤마는 부산의 중심인 범천동에 자리잡고 있어 여행의 편리함을 준다. 지하철 범내골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바다의 도시인 부산의 관광지로는 해운대와 태종대 광안리 등이 있으며 자갈치 시장에서 신선한 회와 꼼장어 등도 맛볼 수 있다. 매년 열리는 부산영화제와 불꽃축제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간절곶관광회센터

간절곶관광회센터

18.5 Km    0     2024-06-13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해안길 246 간절곶관광회센터

국내 해맞이의 대명소이자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울산 간절곶 해맞이 공원 인근에 간절곶 관광 회 센터다. 회 센터는 지상 2층 건물로 1층은 활어회 센터와 매점으로 활용되며 2층은 식당 및 회 센터 입주자 회의실이 있다. 여느 회 센터와 마찬가지로 횟감을 파는 가게들이 있고 이곳에서 회를 주문하면 2층 초장집에서 회를 먹으면 된다. 식당 안에서나 테라스에서 간절곶 바다를 감상할 수도 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자연산 회 먹기 좋은 곳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간절곶소망우체통

간절곶소망우체통

18.5 Km    1     2024-07-31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울산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5m 높이를 자랑하는 소망 우체통은 1970년대에 사용된 옛 우체통을 본떠 2006년에 제작된 것으로 실제로 우편물 수거가 이루어지는 진짜 우체통이다. 근처 매점이나 카페에 무료 엽서가 비치되어 있어 친구나 가족에게 기념엽서를 보낼 수 있다. 우체통은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을 찾는 사람들의 애절한 사연을 담고, 꿈과 희망을 배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후 우체통에는 지금까지 15만여 장의 엽서가 담겼다. 엽서는 소망 엽서와 우편엽서 두 가지로 나뉜다. 배달되지 않는 소망 엽서는 울산시청으로 접수되고, 우편엽서는 수취 희망인에게 배달된다. 소망 엽서의 내용은 지역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

울산 간절곶 해맞이

울산 간절곶 해맞이

18.5 Km    40885     2024-02-06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해안길 189
052-980-2234~6

울주 간절곶은 2024년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이다. 1월 1일 새해 첫 해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간절곶을 방문하는 해맞이객을 위해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해넘이 행사>, 2024년 새해 첫 일출을 기념하며 1천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드론라이트쇼>, <축하불꽃>, <새해 떡국 나눔>이 있으며, 새해 첫 일출을 만나기 위해 간절곶을 방문한다면 한반도 첫 일출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