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삼남길 제1길 한양관문길은 남태령에서 시작한다. 남태령역을 나와 남태령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남태령 옛길 표석을 볼 수 있다. 과천성당을 지나 만날 수 있는 온온사는 정조가 능행차 당시에 묵어간 곳이다. 온온사를 뒤로하여 관악산 등산로의 입구이기도 한 과천향교,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청사를 지나면 물맛이 훌륭하다 하여 정조가 벼슬을 내렸다는 가자우물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좀 더 길을 재촉하면 인덕원 옛터에 도착한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경기옛길센터 031-231-8524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코스안내
2시간 30분 (9.7km)
남태령 표석 - 온온사 - 과천향교 - 가자우물(찬우물) - 인덕원 옛터
이용요금
무료
위치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남태령 표석~인덕원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