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18코스 오미-난동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리산둘레길 18코스 오미-난동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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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리산 둘레길 18코스는 18.4km다. 오미마을부터 난동마을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하급이다.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제방길에 펼쳐진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오미마을은 금환락지로 유명한 마을로 조선 시대 가옥인 운조루와 일제강점기의 가옥인 곡전재가 있다.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본강점기의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61-781-0850


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 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