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미음나루길은 조선시대부터 한강풍경이 가장 수려한 곳으로 여겨졌다. 한강을 오가던 배들의 중간 쉼터였던 곳으로 지금도 그 터가 남아있다. 또한, 이 일대는 조선시대 지성문화의 다양성이 집약된 석실서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지성인들의 요람이자 활동지였던 길을 걸으며 한강 경관을 느껴볼 수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경기옛길센터 031-231-8524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코스안내
- 소요시간 : 3시간 40분
- 거리 : 12km
- 코스 : 미음나루 → 조말생묘 → 덕소역 → 팔당역
- 스탬프 : 합수머리 세월교(미음교) 맞은편(2구간 시작점)
이용요금
무료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미음나루~팔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