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물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물결캠핑장

물결캠핑장

18.9 Km    0     2023-12-07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 21-22

물결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동백로, 원이로, 옥파로를 차례로 거치면 도착한다. 소요 시간은 40분가량이다. 이곳은 태안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학암포 해변 바로 앞에 있다. 일부 카라반 객실은 해안가를 조망할 수 있게 배치해 낭만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나머지 카라반은 바닷가 바로 앞은 아니지만, 해변과의 거리가 가까워 해수욕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다. 카라반은 총 17대가 있다. 크기와 수용 인원의 차이가 있을 뿐 내부에 비치한 물품은 침대, 냉난방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으로 동일하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어닝을 설치했고, 그 아래 바비큐 시설을 배치했다.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와도 가깝다. 인근 어디를 가든 횟집이 많아 별미를 맛볼 수 있다.

학암포퍼스트캠핑장

학암포퍼스트캠핑장

19.0 Km    0     2023-09-22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169-3

학암포 퍼스트 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원이로와 옥파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태안의 대표 해변 가운데 하나인 학암포 해변에 자리한 덕분에 해수욕을 즐기며 캠핑을 만끽하기 좋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카라반, 일반 야영장을 마련했다. 글램핑 10개 동 가운데 일부는 해변 바로 앞에 조성해 서해를 한눈에 담으며 캠핑을 누릴 수 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냉장고 등을 갖췄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바비큐 시설을 비치했다. 카라반 15대를 갖췄으며, 내부에는 침대, 화장실, 샤워실을 등이 있다. 일반 야영장은 파쇄석 22면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5m 세로 7m다. 캠핑장이 자리한 학암포 해변을 조금만 벗어나면 태안항, 구름포 해변, 만리포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많으며, 이들 관광지 주변에 음식점도 즐비하다.

바다풍경카라반펜션

19.0 Km    2     2023-12-28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바다풍경카라반펜션은 바로 앞에 학암포해수욕장이 있어 서해바다 글램핑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이다. 학암포는 태안반도에서도 위쪽에 있어 물이 맑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카라반과 글램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글램핑 텐트가 8개, 카라반이 19개나 있는 규모가 제법 큰 곳으로 도심과 가까운 휴식 공간이다. 바다풍경카라반펜션은 독채로 구성된 독립 공간과,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보면서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 편리하고 바베큐와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으며, 방파제 체험 낚시와 조개잡이 체험, 배낚시 체험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만리포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신두사구 등이 있다.

한림대학교일송문화관

한림대학교일송문화관

19.0 Km    1     2023-12-13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안면대로 1346-22

일송문화관은 태안군 청포대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 소속 시설이다. 나무숲에 둘러 싸인 대지 767평에 연면적 378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2003년 1월에 착공하여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03년 7월에 개관식을 했다. 120석 규모의 일송홀과 80석 규모의 강의실, 25석 규모의 세미나실, 그리고 최대 9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본관의 14개 객실과 최대 2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별관과 식당(80석 규모)을 갖추고 있다. 숙식이 가능한 콘도형으로 주말, 공휴일, 여름 휴가철에는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주로 한림대의료원 교직원 복지시설로 이용되는 곳이다. 주변으로 청포대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몽산포해수욕장, 달산포해수욕장, 마검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 여행지로 적합하며, 벚꽃이 피는 봄이면 남면 벚꽃길을 드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방갈마을

방갈마을

19.0 Km    23961     2023-11-09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방갈마을은 학암포해수욕장에 위치한 마을로 넓고 고운 백사장과 기암괴석의 해안을 안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이다. 우럭, 노래미, 해삼, 꽃게 등이 많이 잡히며 낭만적인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예로부터 바닷가에 학같이 생긴 바위가 있다하여 학암포라 불리는 이곳은, 태안반도 최북단이자 국내 유일의 태안 해안국립공원 구역으로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잘 보전되고 있는 지역이다. 해수욕장의 한쪽 끝에 방파제가 있고, 그 방파제 안쪽이 포구이다. 수평선 위에 펼쳐진 점점의 작은 섬들은 한 폭의 한국화 같고, 붉게 타오르는 석양은 서정적이고 낭만적이어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학암포글램핑펜션

학암포글램핑펜션

19.0 Km    3     2024-03-21

충청남도 태안군 학암포길 43-22

학암포글램핑(학암포글램핑펜션)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에 자리 잡았다. 캠핑장은 학암포해수욕장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글램핑 13개 동이 마련돼 있으며,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는 태안신두리해안사구가 있다.

센티마르글램핑

센티마르글램핑

19.0 Km    0     2023-09-15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길 47-6

센티마르글램핑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활동백로, 원이로, 옥파로를 차례로 경유해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약 40분이다. 이곳은 학암포해변 앞에 자리 잡고 있어서 해수욕을 즐기려는 이들의 여름 휴가지로 인기가 있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9개 동, 일반 야영장 20면을 마련했다. 글램핑 객실은 바닷가 바로 앞에 있으며,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TV, 냉장고,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을 갖췄다. 외부에는 전용 파라솔과 테이블을 배치했다. 일반 야영장은 가로 7m 세로 7m의 데크로 이뤄졌다. 전기와 화로대 사용기 가능하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을 허용하는데, 카라반의 경우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관리소에서는 화로대와 릴선을 대여해 준다. 캠핑장 자체가 학암포해변에 자리했기 때문에 다른 관광지를 찾아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수정펜션

19.1 Km    15851     2023-11-10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용궁길 93
041-675-3801

수정펜션은 모래가 고운 청포대 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해수욕장과 가까워 넓은 해변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여러가지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변 주위에 소나무 숲이 있어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펜션 주변에는 몽대포구와 드르니항구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신선한 수산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펜션 내에는 고기와 조개를 구워먹을 수 있는 바비큐 그릴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바비큐파티도 즐길 수 있다.

별주부마을

19.1 Km    0     2024-04-29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별주부길 102

별주부마을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후기 소설 별주부전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마을의 별주부센터는 관광객들의 정보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센터 전망대로 올라가면 청포대해변을 조망할 수 있다. 마을은 맛조개 잡기, 바다 이야기 향초 만들기, 독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마을 주변에는 안면도 쥬라기공원, 마검포해수욕장이 있다.

숭의사

19.3 Km    19695     2024-05-23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적돌길 415

충남 태안군 남면 양잠리에 자리한 숭의사는 소주 가씨의 시조인 가유약, 가상, 가침 등의 삼대를 기리기 위한 사당이다. 사당이 건립된 연유를 살펴보면, 소주 가씨의 중시조인 가유약은 중국의 이름난 장군으로 임진왜란 때 원군으로 들어와 공을 세웠으며 정유재란 때는 가상, 가침과 함께 조선에 들어와 왜군과 싸우다가 부산에서 가유약과 가상은 전사하였다. 가침은 원수를 갚으러 전장으로 가려 했으나 주위의 만류로 시체를 거두어 장사하고 묘를 모셨다. 그 후 가침의 아들 4형제는 중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륙과 가까운 태안으로 왔다가 배편이 여의치 못하여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태안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이들의 후손들이 조정에 건의하여 조선 철종 2년(1851)에 숭의사가 세워지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으로 뜻깊은 건립 배경으로 인하여 숭의사는 1988년 8월 30일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