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사구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신두리사구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두리사구센터

6.1 Km    4     2023-02-20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201-54

신두리사구센터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있다. 센터 내부로 들어가면 로비 오른쪽에 신두리사구의 여러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하고 있다. 전시공간에는 신두리사구에 관한 정보를 엿볼 수 있다. 신두리사구 모래놀이, 재미있는 탁본 체험 등의 체험 시설도 있다. 센터와 가까운 거리에 신두리사구가 있어 연계 관광이 손쉽다.

신두57캠핑장

신두57캠핑장

6.2 Km    0     2024-06-20

충청남도 태안군 신두해변길 201-31

신두57캠핑장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자리 잡았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23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서해로와 소근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 일부 사이트에서는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102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5m 세로 7m다. 주변에 신두리해수욕장이 있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신두사구쉼터공원(신두사구생태공원)

6.6 Km    1     2023-11-03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신두리사구 쉼터공원은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에는 쉼터를 비롯해 잔디광장, 야외무대 등이 갖춰져 있다. 야외무대 뒤로 가면 신두리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다. 공원은 태안신두리해안사구 여행의 기점으로 삼기 좋다. 공원이 신두리 사구센터와 태안신두리 해안사구로 이어지는 동선에 놓였기 때문이다. 공원 주변에는 구례포해수욕장이 있다.

신두리파크펜션

신두리파크펜션

6.7 Km    16928     2023-09-11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170
041-674-5580

신두리해변의 백사장과 함께 깊고 푸른 바닷물이 태평양의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때 묻지 않은 자연 신두리에 위치한 파크펜션은 바로 앞쪽에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닷가가 있어 주변경관이 뛰어나다. 야외에는 바베큐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예쁜 인공폭포도 준비되어 있다. 펜션에서는 편의를 위해 마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물 빠진 해변에서는 갯벌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두웅습지

두웅습지

6.8 Km    4863     2024-06-10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291-30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의 위치한 두웅습지는 2002년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되었고, 2007년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 람사르 습지란 세계적으로 습지로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협회가 지정하고, 등록하여 보호하는 습지를 말한다. 두웅습지에서는 모래로 만들어진 호수에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고여 있어 여름철에는 수련을 볼 수 있다.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6.9 Km    53106     2024-05-08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빙하기 이후 1만 5천 년 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 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바람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전 사구, 사구 초지, 사구습지, 사구 임지 등 사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자연여건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구지대로서,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 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 기능을 하고 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해안사구) 이자, 슬로시티로 지정된 태안의 가장 독특한 생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신두리해수욕장

신두리해수욕장

6.9 Km    93161     2024-06-05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가도 가도 끝이 없고 모래바람만 휘몰아치는 황막한 사막, 광활하게 펼쳐진 해변 위에서 만나는 사막은 때론 상상과 환상의 꿈을 꾸는 무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 사막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곳이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마을에 있다. 마을 앞에 이르면 허름한 이정표가 신두리 해수욕장의 방향을 가리킨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국사봉 넘어가는 두웅개재가 있고 수목 골을 지나 해변 쪽으로 빠지면 멀리 신기루 같은 풍경이 소나무 숲 위로 떠오른다. 고운 모래로 된 넓은 백사장에 물이 맑고 깨끗하다. 수온이 높고 경사도도 완만하여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적합하다. 해수욕장의 길이는 3㎞, 폭은 200m 정도이며 고운 모래(규사)로 되어있다. 해수욕장 오른편으로는 동양 최고의 해안사 구인 신두리 사구가 있는데 빙하기 이후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북서계절풍을 직접 받는 지역으로, 강한 바람에 모래가 파랑에 의해 해안가로 운반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모래언덕을 이룬 퇴적지형의 전형이다. 내륙과 해안을 이어주는 완충 역할과 해일로부터 보호 기능을 하고 있다.

태안 국제 대자연 환경예술 축제 <무궁무진>_1,232,322천사들

6.9 Km    3     2024-02-06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로 727
010-3002-6869

[ 2023 제1회 태안 국제 대자연 환경예술 축제 <무궁무진>_1,232,322천사들 ] 축제가 시작된다. 오락발전소 프로그램을 참가한 예술과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 청년예술가들이 환경과 문화 그리고 예술등을 주제로 하는 만드는 무대이다.

스테이 더 딜라잇 가든글램핑

스테이 더 딜라잇 가든글램핑

7.0 Km    1     2023-12-11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로 690-57

신두리해수욕장에 있는 태안 스테이 더 딜라잇 가든 글램핑 숙소는 모든 시설이 완비 되어있어,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특별한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4인 가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VIP와 커플이 이용하기 좋은 감성 컨셉인 숲속 크리스마스와 포레스트 인 가든으로 3종류 콘셉트로 조성되어 있다. 이 글램핑장만의 큰 장점은 모든 객실에 개별 싱크대가 있다는 점이다. 냉장고도 펜션처럼 넉넉하고, VIP 글램핑 룸에는 개별 샤워실 겸 화장실도 있어 편리하다. 내부의 전실이 인조 잔디로 되어있고 감성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감성 캠핑장이다. 밤이 되고 글램핑장 위로 밤하늘의 별처럼 노란 전구들이 켜지면 이곳은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로 바뀌고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숙소 앞에서 바비큐 그릴을 이용해서 고기를 구울 수 있으며, 차량을 숙소 옆에 주차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이원반도

이원반도

7.0 Km    25702     2023-11-09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041-670-2114

태안읍에서 603번 지방도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이원반도가 시작되는데 그 최북단에 만대포구가 자리잡고 있다. 태안읍에서부터 31km 정도 떨어져 있는, 일명 태안의 땅끝마을이다. 꾸지나무골이나 사목해변 등 이원반도 내의 해수욕장을 찾는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횟감이며 매운탕거리를 사간다. 만대포구로 들어가기 직전 왼편 산등성이로 넘어가는 길이 하나 있다. 이 길을 따라가면 작은구매, 큰구매라고 하는 아늑한 모래 해변을 만날 수 있다. 작은구매에서 바로 앞바다에 떠 있는 삼형제바위까지는 썰물 때는 걸어갈 수 있다. 큰구매는 물이 빠졌을 때 만대포구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이원반도 내에서 가족단위로 찾아가기 좋은 해수욕장은 내리1구의 사목해수욕장이다. 모래밭의 길이가 1km에 달하며 폭은 100m 정도이다. 대로변에서 700m 가량 서쪽 바다로 들어가면 해변이 나타난다. 솔숲동산이 해변 가운데 있고, 그 양편으로 백사장이 뻗어 있다. 화려하진 않아도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조용히 해변 정경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리는 곳이다. 사목이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모래가 많은 곳이어서 뭍의 폭이 좁아 한자어로는 사항이라고 지어졌는데 주민들이 사목이라고 부르고 있다.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해안이 일반에게 개방되었는데,이곳은 솔숲이 워낙 좋아 텐트를 안 쳐도 시원하다. 사목해수욕장 입구에서 북쪽으로 1.3km를 가면 나타나는 꾸지나무골해수욕장은 꾸지나무가 많았던 탓에 이같은 지명이 생겨났다. 꾸지나무는 큰 가시가 달린 뽕나무과의 수종으로, 가을에 오디처럼 빨간색 열매가 달린다. 옛날 불을 때서 소금을 구워만들 적에 죄다 땔감으로 써버려 지금에 와서는 꾸지나무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잘 생긴 소나무가 방풍림처럼 빼곡하게 늘어선 백사장은 신비감마저 자아낸다. 해변의 길이는 1km가 넘으며 폭도 50m에 달한다. 모래사장 가운데 바위지대가 있어 해변 풍경이 심심하지 않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있는 곳으로 펜션과 캠핑장, 만대어촌체험 마을이 있어 다양한 체험과 숙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