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맛동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맛동산

맛동산

19.2Km    2024-10-15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95-5
041-669-1910

‘맛동산’은 간월도에 위치한 굴요리 전문점이다.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자리하여 음식점 내부에서 통창을 통해 바다 풍경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간월도 영양굴밥과 청국장이다. 간월도에서 나는 굴로 지은 영양굴밥은 대추와 호두가 더 들어간다. 굴밥은 냄새나지 않는 청국장과 곁들여 먹는다. 국내 최초로 냄새 없는 청국장을 개발한 식당으로도 알려져 있다.

송가네한우탕

송가네한우탕

19.2Km    2024-01-19

충청남도 서산시 무학로 1897

송가네한우탕은 충청남도 서산시 예천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오전 일찍 문을 여는 덕분에 여행길에 아침 식사를 하기 제격이다. 대표 메뉴는 두툼하게 썰어 낸 선지를 반찬으로 곁들인 갈비장국이다. 이 밖에 선지해장국, 곰탕, 족탕, 꼬리곰탕 등도 맛볼 수 있다. 국밥에 넣는 육수는 한우 사골로 우려낸다. 서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중앙호수공원,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이 있다.

장꽁펜션

19.5Km    2024-10-30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510-5
010-7176-1321

장꽁펜션은 주위를 둘러싼 솔향기와 푸른 하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안면도에 위치해 있다. 넓은 숲 속의 정원을 거닐며 또는 객실에서의 그림 같은 일몰을 보면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꽁펜션은 비올라동과 카멜리아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객실 인테리어는 럭셔리한 세련됨과 아늑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특히 욕실에 큰 창문이 있어 와인과 함께 보는 바다의 풍경은 CF 주인공처럼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각 객실에는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서 독특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기질 수 있을 것이며 늦은 저녁에 조용히 산책하면서 보는 펜션의 정경은 별빛보다 더 빛날 것이다.

팔봉갯벌체험야영장

팔봉갯벌체험야영장

19.6Km    2024-06-05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범머리길 408

팔봉 갯벌체험 캠핑장은 충남 서산시 팔봉면에 위치한다. 캠핑장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기에 좋다. 팔봉갯벌체험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갯벌 체험이 가능하다. 부대시설로는 전기시설, 상하수도 시설,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다. 예약은 필수이다.

두여해수욕장

두여해수욕장

19.6Km    2024-09-20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3-1

지리적 형상이 좋고 나무가 우거져 도인들이 도를 닦던 마을이라 하여 ‘도여’라고 불렀으며, 현재는 ‘두여’라 불리고 있다. 울창한 송림 앞에는 충청남도로부터 민박마을로 지정될 만큼 수많은 민박업소가 즐비하며, 넓고 고운 백사장과 왼쪽엔 종주려라는 바위섬이 있어 천혜의 해변이 펼쳐져 있다. 특히 경사가 완만하여 수영하기에 안전하고 수온이 높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이 가능하다.

롯데마트_서산점

롯데마트_서산점

19.6Km    2024-04-24

충청남도 서산시 예천동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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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서산롯데마트점

롯데하이마트 서산롯데마트점

19.6Km    2024-03-23

충청남도 서산시 충의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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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반도

이원반도

19.7Km    2024-08-07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리
041-670-2114

이원반도는 태안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툭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는 지형이다. 태안의 땅끝마을로 불리기도 한다. 최북단에 만대포구가 있는데 가로림만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는 서산 벌천포와 마주 보고 있고, 거리가 가까워서 벌천포와 대산산업단지, 독곶리 황금산 등이 보이기도 한다. 이원반도 내에서 가족단위로 찾아가기 좋은 해수욕장은 내리 1구의 사목해수욕장이다. 모래밭의 길이가 1km에 달하며 폭은 100m 정도이다. 대로변에서 700m가량 서쪽 바다로 들어가면 해변이 나타난다. 솔숲동산이 해변 가운데 있고, 그 양편으로 백사장이 뻗어 있다. 화려하진 않아도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조용히 해변 정경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