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쉬느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르 쉬느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르 쉬느아

르 쉬느아

11.2Km    2024-10-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1240

세계적인 중식 셰프로 제주신화월드 중식 총괄셰프 알란 찬 웨이 룬(Alan Chan Wai Lun, 陳偉倫)이 30년 조리 노하우를 담아 낸 정통 중식의 진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 ‘르 쉬느아’는 최상의 식재료를 이용하여 중국 본토의 맛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 적절하게 어울리는 음식을 선보인다. 제주 원산지의 재료를 기반으로 하여 재료 본연의 특색 또한 잘 살렸다. 특히,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인 제주 특산의 전복을 메인으로 한 요리는 ‘르 쉬느아’의 대표 요리라 볼 수 있다. 친근한 중식을 통해 제주의 중국을 느껴보기 바란다. 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느껴지는 오픈 키친 앞에 서면 오감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제주선

제주선

11.2Km    2024-10-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1260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 G층에 위치한 제주선에서는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정갈한 한식을 제공한다. 제주선 특선 메뉴에서는 가을의 향을 머금은 자연 송이 버섯과 부드러운 육질의 고소한 향미가 어우러지는 1++ 채끝 등심 구이를 선보인다 . 명인이 직접 빚은 고소리술과 같은 제주 전통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랜딩 다이닝

랜딩 다이닝

11.2Km    2024-12-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2300

랜딩 다이닝은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지하 1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공간이다.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을 모두 아우르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취향에 맞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조식 뷔페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와 오믈렛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라이브 섹션을 운영하고 있다. 해산물과 흑돼지 등 제주의 식재료를 사용한 엄선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룸 서비스를 통해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객실에서도 주문할 수 있다.

랜딩 델리

랜딩 델리

11.2Km    2024-12-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2401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로비 앞에 위치한 랜딩 델리는 정성들여 장식한 케이크와 달콤한 기쁨을 선사하는 디저트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뿐만 아니라, 천연 벌꿀, 유기농 과일 등 한국의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노련한 파티셰의 손길에서 태어난 마카롱 세트도 맛볼 수 있다.

엠 라운지

엠 라운지

11.2Km    2024-12-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64-908-1205

엠 라운지는 메리어트 리조트관 G층에 위치한 라운지 카페로 비즈니스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안락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제주 원산지 재료로 만든 케이크와 페이스트리가 인기 메뉴이며 애프터눈 티 세트 및 칵테일, 와인 등의 주류도 준비되어 있다. M-lounge 시그니처 랍스터 칵테일과는 잘 어울리는 치즈를 곁들인 파니니를 추천한다.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엠 라운지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한 잔의 커피와 마티니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11.2Km    2024-07-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1670-8800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최첨단 마이스(MICE)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의 개발사인 랜딩인터내셔널의 이름을 건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는 편리한 접근성과 꼭 필요한 서비스를 모두 갖추고 있다. 호텔 안팎에는 로컬 작가들이 참여한 예술작품을 전시해 제주도의 정서를 예술적 미감으로 전달한다. 총 615개 객실에는 실내 온도, 조명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 시스템을 두어 스마트함을 더했다.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뿐 아니라 라운지층에 델리와 카페&바를 두어 가벼운 미팅을 가지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국제적인 컨벤션과 전시는 물론 공식적인 만찬과 연회가 가능한 다목적 마이스(MICE)인 랜딩 컨벤션 센터가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의 지하층에 바로 연결되어 있다.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

11.2Km    2024-04-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1670-8800

세계적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와 파트너십을 통하여 선보이는 고품격 럭셔리 리조트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의 중심부에 위치한 메리어트관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는 총 527개의 객실을 보유하며, 이스트 2동과 웨스트 2동으로 구분되는 전체 객실 중에서 30%는 커넥팅룸으로 구성해서 친구들끼리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다. 6층에 위치한 객실 중 프리미어 이상의 객실에는 욕실에 히노끼탕을 설치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제주의 성산일출봉을 모티브로 한 '모실' 에는 실내외 수영장이 연결되는 25m 길이의 랩풀, 어린이 전용 수영장 및 놀이터, 야외 풀 등이 있으며 7개의 전용 트리트먼트룸을 갖춘 스파, 실용적인 크기의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전망 좋은 스카이 온 파이브 그릴(Sky on 5 Grill)과 세계적인 명성의 셰프들의 참여한 품격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도 운영한다.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11.2Km    2025-03-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군산오름

군산오름

11.3Km    2025-05-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군산오름은 서귀포의 해안에 위치한 난드르마을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오름이다. 난드르란 넓은 들판(대정)을 의미하는 말이다. 화산 쇄설성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으로는 제주도에서 최대 규모다. 정상에는 용머리의 쌍봉 모양처럼 솟아오른 두 개의 뿔바위가 있으며, 동남 사면에는 애기업게돌 등 퇴적층의 차별 침식에 의해 형성된 기암괴석이 발달해 있다. 길이 포장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으며, 걸어 올라갈 시 30분 정도 소요된다. 정상에서는 한라산부터, 중문관광단지, 마라도, 산방산까지 서귀포 일대를 전망할 수 있다. 특히 동쪽 해안에서 떠오르는 일출의 풍경이 장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탐방객과 동네 주민의 방문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탐방로 근처엔 운동 기구 등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맑은 날에 한라산이 정상 부근까지 또렷이 보이고 넓게 펼쳐진 대정 뜰도 색다른 볼거리이다. 중국 곤륜산이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중국에 있는 서산이 옮겨온 것이라고 하여 처음에는 서산이라 부르다가 그 모양이 군막과 같다고 하여 군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하며 제주도에서 차로 오를 수 있는 오름 중의 한 곳이지만 가볍게 걷기 좋은 장소로 추천되는 곳이다.

가메창(암메)

11.3Km    2024-12-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로 13-3
064-728-2742

저지오름 남서쪽 기슭 자락 도로변에 가마솥 모양으로 패여 있는 원형 분화구를 품고 있는 자그마한 오름이다. 마을에서는 분화구가 솥바닥처럼 생겼다 하여 가메창이라 부르며 암메 또는 가메오름이라고도 한다. 한경면 저지리 저청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수동 방향으로 조금 가면 도로 우측에 위치해 있어, 해송이 있는 언덕 위로 몇 발짝만 오르면 분화구를 볼 수 있다. 가메창은 제주의 공식 오름 개수 368개 중에서 비고가 가장 낮은 오름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도 쉽게 구별이 되지않는다. 분화구는 둘레가 약 300m, 깊이 16m 정도로 외륜의 사면 경사인 비고(6m)보다 더 깊이 패어 있는 형태이다. 차가 다니는 도로부터의 높이가 6m에 불과하다. 오름은 잔디밭 등성이로 곱게 둘려 있고, 가메창의 분화구 바닥은 예전에는 농경지로 이용되었으나 이제는 덤불로 가득 차 접근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