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Km 2024-10-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부두로 43
064-762-2341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제주 대표 복요리 전문점으로 1966년 개업 후 아들이 대를 이어 52년간 운영 중이다. 매일 한림항에 들어오는 참복만을 이용해 요리한다. 복 국, 복 불고기 등 다양한 복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참복회를 대표 메뉴로 영업 중에 있다.
19.2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연꽃이 많은 연못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연화못은 제주 유명한 명소인 더럭분교 인근에 있다. 넓이가 3,780여 평으로 봉천수에 의한 연못으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넓으며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 농업용수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연꽃, 수련, 소리쟁이, 쇠무릎 등과 각종 수생 식물을 비롯하여 어류 등 다양한 종이 서식하고 있다.
19.2Km 2024-11-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432
아인스 호텔은 환상의 섬 제주도에서 에메랄드빛 서귀포 바다 전망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호텔이다. 또한 올레 6코스에 중간에 자리 잡아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새연교, 이중섭거리, 올레시장 등을 5~20분 내로 갈 수 있으며, 특히 서귀포 시내와 인접하여 언제나 다양한 맛집들과 즐길 거리가 많아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19.2Km 2024-08-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동로 2
제주 서귀포 여행자의 거리에 있는 오는정김밥은 제주의 대표 김밥 맛집이다. 줄을 서서 예약하고 받아 갈 때도 긴 줄을 서야 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밥에 양념하고 김밥 소로 유부튀김을 넣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원조 오는정김밥을 비롯해 치즈김밥, 떡갈비김밥 등 여섯 가지다. 매장에서는 먹을 수 없고, 2줄 이상 포장만 가능하며, 예약시간을 30분 초과하면 예약이 취소된다. 서귀포 이중섭 거리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에서 가깝다.
19.2Km 2024-12-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72번길 14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는 이 서귀포항은 한라산이 있어 여름철을 제외한 대부분이 평온한 해상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본래 기능은 어항이나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관광항으로서의 기능도 커 오래전부터 관광잠수정 등의 해양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현재는 잠수함과 유람선 제트보트 등 청명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이 있다. 서귀포항 주변은 해양 생태계 보전 지역 및 해양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환경 민감 자원이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문섬과 새섬, 섶섬 등 아름다운 섬들이 펼쳐진 풍경도 서귀포항의 관광 자원에 한 몫 한다. 서귀포항에서 보이는 문섬 앞 바다는 푸른 바다 속 산호 풍경이 아름다워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비짓제주)
19.2Km 2024-12-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 436 하워드존슨호텔 제주 서귀포 하버
064-766-4200
호텔브릿지는 제주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문화와 예술이 깃든 이중섭 문화거리에 위치한다. 서귀포 항구의 오션뷰와 아름다운 한라산의 마운틴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소다. 인근 이중섭 문화거리를 걸으며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감상하기에 좋다.
19.2Km 2024-11-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연로 3-1
064-762-5530
바다 해 호텔은 서귀포 항에 위치한 신축 호텔로 부담 없는 가격과 양질의 객실 서비스, 청결한 객실 관리를 하고 있다. 관광단지에 인접하여 있고 시내권에 위치하여 관광 및 비즈니스 차 제주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숙박 시설이다.
19.3Km 2024-04-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인정오름로 135-18
064-732-2020
한라산 남사면 해발 240m에 위치한 청재설헌은 너른 정원 안의 소박한 공간에서 단잠을 자고 주인과 낯선 여행자들끼리 서로 인사 나누면서 따뜻한 아침밥과 차를 나누는 시간이 있는 숙박시설이다. 일백오십여 가지 나무들은 울안을 풍요롭게 만들고 해를 거듭하며 멋지게 자라서 작은 숲을 이루고 그 아래 수 많은 생명이 어우러져 사람을 휴식하게 하는 곳으로 변해간다. 어깨 부딪히지 않고 걸을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자동차 소리 대신 새소리 벗해서 걸을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