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해물삼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흑돼지해물삼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흑돼지해물삼합

흑돼지해물삼합

19.5Km    2024-07-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482번길 50

흑돼지 해물삼합은 서귀포시 서귀동 서복전시관 근처에 있는 구이 전문점이다. 숙성 흑돼지와 해산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모두 직접 구워주어 맛있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흑돼지와 함께 뿔소라, 문어, 키조개, 새우, 전복, 버섯, 야채, 김치를 푸짐하게 올려 함께 굽는다. 차림새 대비 가성비도 좋은 편이다. 메인 메뉴의 경우 금어기 문어와 새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제주산이며 기본 반찬도 깔끔하다. 주변 여행지로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등이 있다.

돈사촌

돈사촌

19.5Km    2021-03-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중앙로52번길 4
064-722-9285

제주산 흑돼지를 연탄불에 구워 먹는 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삼겹살이다.

서복전시관

서복전시관

19.6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56-8

서복전시관은 중국 진나라 때 진시황의 불로장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로 왔다고 전해지는 서복을 기념하여 만든 전시관이다. 1999년 2월 27일 문화관광부 전국 7대 문화관광권 개발 사업으로 지정되어 2003년 9월 26일 개관했다. 서복은 영주산에서 불로초를 구한 후 서귀포 앞바다 정방폭포 암벽에 "서복이 이곳을 지나갔다"라는 글자를 새겨 놓고 서쪽인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서귀포의 지명도 ‘서쪽으로 돌아간 포구’에서 유래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시관에는 서복상을 비롯해 진시황릉의 청동마차, 병마용갱의 실물 복제품과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중국 원자바오 총리의 실물 크기 사진과 촬영하는 포토존, 주변 해안 전망대와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제주 서핑도 실내서핑장

제주 서핑도 실내서핑장

19.6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평화3길 21

제주 서핑도는 제주도 최초 실내서핑장으로 변화무쌍한 제주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365일 온수풀로 실내에서 액티비티 서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인공 파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냄으로서 쉬지 않고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워터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실내서핑장 바닥은 트램폴린 재질이여서 넘어져도 큰 타격감이 없어 누구나 안전하게 서핑 체험 즐길 수 있다.경험 많고 자격증 보유의 전문 강사들이 배치되어 안전 하고 즐겁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정방폭포

정방폭포

19.7Km    2025-04-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064-733-1530

천지연, 천제연과 더불어 제주도 내 3대 폭포 중의 하나인 정방폭포는 서귀포시 중심가에서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이며,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예로부터 이곳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 십 경의 하나로 삼았다.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을 끼고 높이 솟은 절벽에는 노송이 바다로 나뭇가지를 드리워 넘어질 듯 서 있으며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걸시오름

걸시오름

19.7Km    2025-03-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산150

걸시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있는 오름이다. 오름의 모습이 문빗장으로 쓰이는 ㄱ자형의 걸쇠를 닮았다고 해서 걸시오름, 걸세오름, 걸서오름 등으로 불리고 있다. 말굽형의 화구를 끼고 양쪽 등성이가 길쭉하게 뻗어 내린 것이 U자에 가까운 형태로 침식이 상당히 진행되었고, 한라산 쪽은 새로운 용암에 의해 덮여 있다. 식생은 해송과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묘지가 많아 대부분이 가족 묘지들로 조성되어 있다. 한라산 국립공원의 원시림 지대와 제주도 중 산간 지대의 전형적인 초지 지대가 만나는 곳으로써 한라산의 수목 한계선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지역이며 인위적 요인에 의한 식생의 천이 과정이 잘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엠버리조트

19.7Km    2024-11-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671-51

해발 500여미터 제주만의 정취가 가득한 중산간 지대의 유일한 대형 복합 휴양리조트로써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온전한 휴식을 위한 쉼터이자 동시에 특별한 경험으로 가득한 복합 휴양 공간이다. 한라산의 녹음이 생생하게 다가오고 눈부신 오션뷰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의 제공까지 완벽한 휴식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구현하였다.

자리돔횟집

자리돔횟집

19.7Km    2024-02-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로 7 자리돔횟집

제주도 서귀포 시내에 위치한 자리돔횟집은 싱싱함의 척도인 고등어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고등어회가 크고 널찍하게 썰어 나오며, 비리지 않고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맛이 일품이다. 여름에는 자리물회와 한치물회, 겨울에는 방어회를 맛볼 수 있으며, 양이 푸짐하여 가성비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싱싱한 한치를 맛있는 양념국물에 넣어 나오는 한치물회도 별미고, 고등어구이, 우럭돔매운탕, 고등어조림, 우럭조림 등도 맛볼 수 있다.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19.8Km    2025-03-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가문잔치

가문잔치

19.8Km    2022-04-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91
064-732-988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 목살구이이다. 흑돼지구이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