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안면도레포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꽃지안면도레포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꽃지안면도레포츠

꽃지안면도레포츠

13.0Km    0     2024-08-23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12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꽃지안면도레포츠는 태안 최초의 레포츠 시설이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와 함께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ATV, 단합과 협동심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서바이벌, 스릴 있는 카트와 범퍼카까지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도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보험 및 번호판이 부착된 ATV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최장 18Km의 넓은 코스와 100여 대의 ATV를 보유하고 있어 단체 이용 시에도 어려움이 없다.

꽃지카트장

꽃지카트장

13.0Km    1     2023-12-04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카트장은 꽃지해수욕장 북쪽 꽃지해안공원 인근에 있는 카트 체험장이다. ATV와 고카트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병술만해변과 꽃지해수욕장을 달릴 수 있다.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을 위한 레이싱카트 시설과 서바이벌 체험 시설도 갖추고 있다. 꽃지카트장의 체험은 A코스와 B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숲을 지나지 않고 해변과 해변 주변 도로만 달리는 A코스는 약 40분 소요되고 숲길이 포함된 B코스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B코스 기준으로, 카트장에서 교육을 받고 울퉁불퉁한 땅의 숲속을 지나면 안면도 멕시코 병술만해변이 나온다. 인적이 드물어 드넓은 모래사장을 카트를 타고 빠르게 달릴 수 있고 해변에서 10분의 자유시간을 보내면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출발 지점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앞서 달린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서 바다를 따라 달릴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된다. 꽃지해수욕장 인근은 포장도로를 이용하며 1인승, 2인승으로 나누어진다.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처음 카트를 타는 사람도 체험에 도전할 수 있다.

할미할아비바위

할미할아비바위

13.0Km    3     2024-06-14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산27

할미할아비바위는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2009년 명승 제69호로 지정된 이후, 서해안 낙조 명소로 유명하다.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안면도 기지 사령관이었던 승언이 전투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아내 미도가 바다만 바라보다 할매바위가 됐다. 이후 할매바위 옆에 바위가 생겨나자 사람들은 할아비바위라고 불렀다고 한다.

회변항

회변항

13.0Km    0     2023-09-26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239-50

회변항은 숨겨진 낚시 명소다. 낚시객들 사이에서는 사계절 내내 주꾸미를 낚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항구 주변에서 낚시를 즐겨도 좋고, 근해로 나가는 낚싯배를 타고 낚시를 만끽해도 좋다. 회변항으로부터 북쪽으로 가면 수룡항포구, 남쪽으로 가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꽃지화이트펜션

13.2Km    16252     2024-09-11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84
010-7188-0343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중간에 위치한, 유럽형 목조건물로 지어진 꽃지화이트펜션은 사방이 넓게 트여 있어 전망이 좋다. 정성스레 가꿔진 정원은 계절마다 피는 화사한 꽃나무들로 아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좋다. 최근에 완공된 최신 시설의 방은 42인치 벽걸이 TV 등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다. 총 9개의 객실로 온돌, 침대, 원룸으로 구성되어있다. 사전 예약 및 문의 시 안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 객실 테라스 바베큐장이 있고 셀프 양념통과 식기류가 잘 구비되어 있으며, 겨울시즌에는 공용 바베큐장 이용이 가능하다.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꽃지해수욕장이 있다.

송우펜션

13.2Km    16102     2023-09-12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506-4
041-673-3711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송우펜션은 최대 80여 명 수용 가능한 실내는 단체 세미나하기에 좋은 곳이며 2,000여 평의 대지는 각종 식물과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넓게 꾸며져 있다. 서해안의 대표 관광명소인 꽃지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일출, 일몰을 감상하고, 해변에서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호도 해변기암절벽

호도 해변기암절벽

13.2Km    23397     2024-08-28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호도길 22

여우를 닮았다고 해서 호도라 명명된 섬이다. 대천항에서 여객선으로 40분 거리에 있는 1.3㎢의 조그만 섬으로 60여 가구에 200여 명의 주민이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평화로운 섬이다. 선착장에서 내리면 곧바로 해안가에 60여 가구의 민박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식 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을 지나 평탄한 작은 구릉을 넘으면 활처럼 휘어진 1.5km의 은백색 해변이 펼쳐져 있어 포근한 느낌이 들게 한다. 특히 수선스럽지 않은 분위기와 깨끗한 수질,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과 때 묻지 않은 이곳 섬 주민의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은 짜증 나는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 호젓한 즐거움을 더해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섬 주변의 상당수가 물질을 하므로 현지에서 싱싱한 생선과 해삼, 전복, 소라, 성게 등의 먹거리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60여 가구 전 마을의 현대식 주택이 민박촌으로 형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피서지로 더없이 좋은 곳이다. 그리고 호도는 2002년 6월 15일부로 해양수산부로부터 자율 관리 어업 선정 지역으로 선정 받아 마을 전 주민의 자율적인 어족자원 보호 운동으로 작은 고기는 잡지 않고 큰 고기만 잡아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바다사랑 어족자원 보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도

13.2Km    42334     2023-03-22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호도길 22

지형이 여우처럼 생겼다하여 여우섬이라고도 불리는 호도는 주민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는 조그맣고 평화로운 섬이다. 호도에 도착하면 여러 대의 리어카가 줄을 서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민박집의 상호와 전화번호를 달고 호도섬에 찾아온 손님을 기다린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그리고 리어카가 주요 교통수단이며 20분이면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는 단일 마을이다. 호도는 2002년 6월 15일로 해양수산부로부터 자율관리어업 선정지역으로 지정되어, 마을 전 주민의 자율적인 어족자원 보호운동으로 작은 고기는 잡지 않고 큰 고기만 잡아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바다사랑 어족자원 보호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도 선착장에서 내리면 곧바로 해안가에 60여 가구의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으며, 마을을 지나 평탄한 작은 구릉을 넘으면 활처럼 휘어진 1.5km의 은백색 해변이 펼쳐져 있어 포근한 느낌을 갖게 한다. 특히, 수선스럽지 않은 분위기와 깨끗한 수질,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과 때묻지 않은 호도 섬주민의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은 짜증나는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 호젓한 즐거움을 더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섬주변의 상당수가 물질을 하여 현지에서 싱싱한 생선과 해삼, 전복, 소라, 성게 등의 먹거리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현대식 주택의 민박촌이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 더 없이 좋은 곳이다.

방포수산

13.2Km    44369     2024-02-28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64
041-673-4575

방포수산은 방포항 인근에 형성된 회타운에 있다. 커다란 수조 가득 담긴 싱싱한 해산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골라 바로 회를 떠먹을 수 있다. 저렴한 상차림 비용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방금 뜬 회의 쫄깃한 식감과 얼큰한 매운탕의 맛이 일품이다. 식당은 160석 이상 규모로 매우 넓으며 회 뜨는 곳에서 받은 회 접시와 매운탕 거리를 들고 와서 편하게 식사를 즐기면 된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방포항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멋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어 찾는 손님이 많다.

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

13.3Km    23231     2024-06-12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안면도 모감주나무 군락은 안면읍에서 3km 떨어진 방포해수욕장의 해변에 있다. 숲의 길이는 120m, 너비 약 15m로 바닥은 자갈로 덮여 있으며, 높이 2m쯤 되는 나무가 400~500그루 정도 자라고 있어 마치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의 역할을 한다. 이곳에는 모감주나무 외에도 소사나무, 졸참나무, 신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다. 이곳의 모감주나무 군락의 유래에 대하여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 모감주나무는 중국이 분포의 중심지인데, 중국내륙에서 자라던 나무의 종자가 해류에 밀려와 군락을 이루게 된 것으로 추측하기도 하고, 서해안은 물론 동해의 영일만 일대에서도 발견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본래 자랐다고도 한다. 안면도의 모감주나무 군락은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자연적으로 형성된 군락이고 모감주나무가 흔히 볼 수 없는 나무이므로, 학술적 연구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