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4-10-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돌하르방 식당은 한림공원 재암 민속마을 내 초가 건물을 이용한 제주 전통 민속풍의 식당으로써 제주 전통의 담백한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제주 흑돼지 철판구이, 싱싱한 제주 해산물을 넣어 부친 해물 녹두전, 국물이 시원하고 영양가 높은 몸국, 제주 전통 막걸리 등이 유명하다.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7.3Km 2024-10-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8
한림공원은 제주시 한림 일대의 광활한 벌판을 일구어 아열대식물원, 제주석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야자수길, 협재굴·쌍룡굴, 사파리조류원, 연못정원 등 9개 테마로 이루어진 테마파크다. 한림공원 입구에 위치한 쌍용각은 제주관광기념품 및 제주의 정취가 물씬 담긴 다양한 상품과 자연식품이 구비되어 있어 제주의 멋과 맛을 선물로 찾는 손님에게 안성맞춤이다. 맛과 향, 그 효능을 인정받아 품위 있는 선물로 주목받고 있는 한라산 오미자차, 꿩으로 만든 꿩엿, 밀감꿀 등 독특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제주 전통의 실용적인 전통옷인 갈옷과 정동모자, 도자기 인형, 팬시상품 등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간단한 차와 스낵류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광장에 제주석 테이블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7.4Km 2024-09-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쌍용굴(쌍룡굴)은 황금굴, 소천굴, 만장굴과 더불어 제주도의 대표적인 용암동굴이다. 동굴의 길이는 약 400m, 너비 6m, 높이는 3m 정도의 규모이며, 250만년 전 한라산 일대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협재굴과 함께 생성되었다. 용암동굴이자 석회동굴의 특징이 복합된 2차원적인 동굴이라는 점이 특이하며, 그 일대가 모래와 조개껍질이 섞여 있는 패사층으로 되어 있다. 쌍용굴은 좌우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치 용 두 마리가 굴 내부에 있다가 밖으로 빠져나간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해서 쌍용굴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쌍용굴의 제2입구와 협재굴의 끝부분이 인접해 있어 두 동굴은 원래 하나였다가 내부 함몰로 인해 나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협재굴과 마찬가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석회동굴의 특징인 석순과 종유석이 곳곳에 기둥처럼 즐비해 있어 신비한 광경을 연출한다. 동굴 벽면에는 석회분이 덮여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벽화가 새겨져 있는 듯 웅장한 모습을 보인다. 동굴 내부의 온도는 연중 내내 17~18℃를 유지하여 한여름의 이색적인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고, 한겨울에는 따뜻한 온도로 추위를 피할 수 있어 사계절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17.4Km 2024-06-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 210-18
064-795-7800
제주 금강산콘도는 전원형 별장식 휴양콘도미니엄으로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전원속의 빌라 형태로 내장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한 차원 높은 미래형 콘도이다. 제주도내 재릉관광단지인 협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제주금강산콘도는 천연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전원 별장형 콘도로서 제주도내 콘도 중 최고 수준의 콘도를 목표로 완성된 콘도이다. 한림공원, 분재예술원, 비양도, 쌍룡굴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갖추고 있어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객실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안락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으며 작은 소품 하나에도 세심한 정성을 다한 흔적이 역력하다. 피곤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맨과 관광객에게 최고의 호텔로 다가갈 것이다. 콘도 내의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슈퍼마켓, 야외행사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최신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여러분의 안락한 휴식과 품위 유지를 위해 전 직원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17.5Km 2024-10-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 226
064-796-2908
베니키아 홈 더 제주 리조트는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 제휴점이다.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인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자리한 63개의 17평형 객실과 9개의 34평형 객실을 보유한 자연 속 에서의 힐링을 콘셉트로 한 리조트이다. 리조트 내에는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을 위한 대강당, 대연회장, 식당, 매점, 바비큐장, 매점,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전 객실 편리한 시설과 대가족들을 위한 34평형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시설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차량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아름다운 먼바다 전망을 보유한 베니키아 홈 더 제주 리조트는 제주 서부권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베니키아 홈 더 제주 리조트는 고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해 투자와 서비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제주에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리조트로 기억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17.5Km 2024-10-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9
한림공원은 제주시 한림 일대의 광활한 벌판을 일구어 아열대식물원, 제주석분재원, 재암민속마을, 야자수길, 협재굴·쌍룡굴, 사파리조류원, 연못정원 등 9개 테마로 이루어진 테마파크다. 다화원 휴게소는 한림공원 내 제주석분재원 근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분재작품들을 감상하고 난 뒤 지친 다리를 쉬어갈 수 있다. 다화원 휴게소에서는 갈제품(감물 염색 제품), 핸드폰 줄, 돌하르방, 선인장차 등 제주의 낭만을 담은 기념품을 비롯하여 아기자기한 선물용 팬시상품,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연못의 잉어와 함께 어우러진 야외 제주석 테이블에서 간단한 차와 스낵류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17.5Km 2024-11-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3
만추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주 한림공원에서는 2024년 11월 10일부터 11월 30까지 제31회 국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림공원 국화축제는 봄부터 사랑과 정성을 다해 정성껏 가꾸어온 50여 종 10,0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어우러져 국화향 가득한 가을의 정취를 관람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며, 국화로 만든 국화꽃 탑을 비롯하여 현애, 아치, 토피어리, 입국·다륜대작, 목부작, 석부작, 분재작 등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국화꽃을 감상할 수 있다.
17.5Km 2024-10-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남3길 81
감귤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도련 감귤나무 숲은 입장객들이 한 번에 몰리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하루 4타임(1부 10:00~11:30분, 2부 11:30분~13:00, 3부 14:00~15:30분, 4부 15:30~17:00)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함께 현장에서도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시기별 과일의 종류도 다른데 8월~9월에는 청귤, 10월~1월에는 감귤, 2월~3월에는 한라봉 따기를 체험할 수 있다. 과일의 경우 날씨에 따라 가변적이니 원하는 체험이 있다면 전화로 미리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다. 체험하기 전에 맛있는 귤 찾는 방법과 따는 법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해준다. 감귤 따기 체험 후 시식은 정해진 구역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어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이곳에 들러도 좋다.
17.5Km 2024-06-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금능해수욕장은 협재해수욕장과 구분이 어려울 만큼 하나로 이어져있다. 북적북적 화려한 협재에 비하면 금능해수욕장은 소박해 보인다. 금능해수욕장에 위치한 금능해수욕장 야영장은 높이 2-30미터의 야자수 숲 아래 위치하고 있다. 야영장에는 주차가 불가하고, 해변 뒤편 무료주차장에 주차한 후 야영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야영장 구역 내 자유롭게 캠핑이 가능하다. 캠핑은 무료이며 샤워실과 세척장등 부대시설은 여름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만 일정 비용을 내고 사용할 수 있다. 화장실은 해수욕장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17.6Km 2024-05-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서귀포 안덕면 광평리에 위치한 고배기 동산은 제주 4.3 사건 당시 사라졌던 광평리 마을을 1955년 재건하면서 한라산 아래 첫 마을 사람들에게 삶의 터를 내어준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숲이다. 과거에는 ‘고백’이라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서 ‘고백이 동산’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고배기 동산 곳곳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물망 침대와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구두를 신고도 걸을 수 있을 만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한적해서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