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스코화덕피자 연동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리보스코화덕피자 연동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리보스코화덕피자 연동점

리보스코화덕피자 연동점

4.6Km    2024-06-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27

리보스코화덕피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있는 화덕피자 맛집이다. 한라수목원 가는 길에 있어 찾기도 쉽다. 세계 최초로 제주 톳을 이용해 도우를 만들었으며 모든 피자는 톳도우를 사용한다. 대표 메뉴는 해녀톳도우치즈몬지락피자, 해녀톳도우한라산용암피자, 해녀톳도우루꼴라듬뿍피자가 있고 제주 흑돼지 돈가스, 한라봉 에이드도 인기가 많다. 모든 재료는 제주산을 고집한다. 테이블이 7개뿐인 아담하고 조용한 매장으로 예약하고 방문하지 않으면 대기를 해야 한다.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으며 피자를 포장할 경우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 원도심, 한라수목원 등이 있다.

포도원흑돼지

포도원흑돼지

4.6Km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155

포도원 흑돼지는 제주시 노형동 연동성당 근처에 있다. 흑암돼지를 엄선해 제공하며 1차로 초벌구이를 한 뒤 테이블에서 숯불로 직접 구워준다. 흑돼지 모둠은 오겹살,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로 구성돼 있고 기본 밑반찬에 게장이 포함되어 있다. 단품 메뉴인 냉면의 경우 직접 면을 뽑아 만들고, 국내산 육우로 끓이는 소갈비탕도 인기다. 캠핑용 흑돼지, 게장, 갈비탕 등 포장 판매와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

그러므로part2

그러므로part2

4.6Km    2024-02-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16-14

그러므로part2는 제주 한라수목원 근처에 위치한 카페이다.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단층 건물에 넓은 정원이 있으며, 이곳 정원에 있는 꽃밭과 작은 숲의 배경이 포토존이 된다. 또, 꽃밭에서는 계절별로 다르게 피는 꽃도 구경할 수 있다. 야외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두어 날씨가 좋은 날 따뜻한 햇살과 함께 커피를 즐기기에 좋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얼음이 들어가 있지 않고, 시원한 우유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라떼 메리하하이다.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만큼 예쁜 케이크류가 많고, 원두를 직접 볶는 로스터리 카페이기도 하다.

제주향교

제주향교

4.6Km    2024-10-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문로 43

제주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자 제주 최초의 학교이다. 조선 태조 원년인 1392년에 설립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개축과 이전을 거듭하다 순조 27년인 1827년 오늘날의 자리에 들어섰다. 인재 양성과 학문 수양의 목적으로 세워졌지만 조선 초 중엽 서원이 등장하면서 서원의 압력을 받아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은 약화되었다. 대성전, 명륜당, 전사청, 계성사 등이 남아 있고 계성사에는 5성의 위패가 있다. 제주향교 대성전은 2015년 6월 19일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밖에 제주 향교에서는 ‘놀멍, 쉬멍, 배우멍’, ‘유교성전’, ‘인성예절’, ‘전통혼인례’, ‘전통 정악 시조 경창대회’, ‘과거시험 및 휘호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한다.

노형수퍼마켙

노형수퍼마켙

4.7Km    2024-08-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로 89

노형수퍼마켙은 약 4000㎡(1200여 평)의 면적과 최대 높이 20m(6층 건물 높이)의 웅장하고 압도적인 규모의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이다.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발견하는 여정’이라는 스토리라인으로, 내부는 ‘노형수퍼마켙 프리쇼’, ‘베롱베롱’, ‘뭉테구름’, ‘와랑와랑’, ‘곱을락’ 등 미디어아트 영상 공간을 중심으로 한 총 5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 카페인 ‘노형다방’에서는 흑백 콘셉트의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기념품 샵인 ‘노형잡화점’에서는 노형수퍼마켙 고유의 패턴이 들어간 특별한 기념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복신미륵

4.7Km    2024-10-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한두기길 7-6 (용담일동)

제주의 복신미륵은 사람의 수명과 행복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는 한 쌍의 미륵이다. 조선시대에 쌓은 제주성을 중심으로 동쪽에 있는 것은 동자복, 서쪽에 있는 것은 서자복이라고 한다. 동자복은 만수사 옛터인 민가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의 평안과 여러 활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석불로, 집안의 제액, 육아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제를 올렸으며, 제주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수호하는 기능도 하였다. 서자복은 용화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옛날 제주성의 서쪽에서 성 안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한다. 돌모자를 쓰고 있으며, 인자하게 내려다보는 눈, 우뚝한 코, 지그시 다문 입, 커다란 귀 등에서 자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곁에는 남근을 상징하는 동자상이 서 있는데, 여기에 걸터앉아 치성을 드리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고 있다.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이면 미륵을 위한 불공이 법당 안에서 행하여진다. 정확한 제작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로 추정하며, 고을을 수호하고 아들 낳기를 바라는 민간신앙과 불교의 결합을 보여주는 예이다.

전농로

전농로

4.7Km    2023-11-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전농로는 하늘을 가득 메운 벚꽃터널이 인상적인 벚꽃길이다. 굳이 지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창문 밖으로 흩날리는 꽃비를 보면 여기가 제주도 벚꽃 명소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다. 구도심인 삼도1동에 자리한 전농로는 약 1.2km에 이르는 왕복 2차선 도로로, 양쪽 도로변을 따라 제주 지역 자생종인 왕벚나무가 끝없이 이어져 있다. 짧게는 20년에서 많게는 100년 이상 된 이곳 왕벚나무들이 피우는 꽃은 제주에서도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마다 봄이면 거리 가득 흐드러진 벚꽃이 그야말로 꽃 천지를 이룬다. 1992년부터 전농로를 배경으로 열리는 제주 왕벚꽃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 꼽힌다. 벚꽃 사이로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과 향기로운 봄바람이 육지보다 이른 제주의 봄을 만끽하기에 그만이다.

솔정가든

솔정가든

4.7Km    2021-03-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로12길 9
064-751-2100

한국식 보양 음식 먹으러 가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유황오리 한방백숙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슬로보트

슬로보트

4.8Km    2023-08-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길 46-16

애월읍에 위치한 슬로 보트는 감귤창고의 형상을 한 아틀리에로 제주의 북쪽 바다 경관과 어울리도록 건축한 멋스러운 카페이다. 천장고가 높은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슬로 보트의 내부는 우드 특유의 따뜻함과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꾸며놓아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제주를 주제로 찍은 사진들과 고양이 사진도 볼 수 있다. 제주에서 전시와 책, 커피를 한곳에서 즐기며 한적하고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라수목원

4.8Km    2024-10-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72

제주시 연동 1100 도로변 광이 오름 기슭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제주도 자생 수종과 아열대식물 등의 식물들이 식재, 전시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학생 및 전문인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테마 관광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2000년에 환경부는 이곳을 멸종 위기 보호야생식물의 서식지 외 보전 기관으로 지정했다. 환경부가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한 나도 풍란, 한란과 파초일엽, 갯대추 등 보호 대상 식물을 포함하여 총 1,321종(목본류 530종, 초본류 791종), 10만여 본을 전시한다. 제주도 자생식물의 유전자원 보존 및 학습·연구의 장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효리네 민박> 제주살이의 상징이 된 효리네 민박 촬영지로 제주의 자생 수종과 아열대 식물 등 1,100여 종의 식물이 식재, 전시되어 있는 수목원이다. 멸종 위기종과 희귀한 식물도 많지만 가볍게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다. 5만 평의 산림욕장은 관광객과 제주도민에게 도심 속 숲과 같은 휴식 공간이 되어준다. 야외 산책로는 오후 11시까지 관람 가능해 밤 산책을 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