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해바다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해바다횟집

2.3Km    2024-09-26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채석강길 27
063-584-8811

서해다바횟집은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채석강과 격포 해수욕장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격포 해수욕장 인근 무료 주차장이 많아 접근성이 좋다. 싱싱한 활어회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각종 활어회 정식을 맛볼 수 있다. 활어회 외에도 각종 식사류와 회 무침, 조개류 등도 준비되어 있다.

채석강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채석강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2.3Km    2024-08-3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1

약 7,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바닷물의 침식을 받으면서 쌓인 이 퇴적암은 격포리층으로 역암 위에 역암과 사암, 사암과 이암의 교대층, 셰일, 화산회로 이루어졌다. 이런 퇴적 환경은 과거 이곳이 깊은 호수였고, 호수 밑바닥에 화산분출물이 퇴적되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이 절벽에서 단층과 습곡, 관입구조, 파식대 등도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지형과 지질학습에 좋다.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 평평한 파식대, 해식동굴도 발달했다. 채석강 바닥에는 지각과 파도의 합작품인 돌개구멍이 발달했는데, 밀물 때 들어온 바닷물이 고여서 생긴 조수웅덩이도 곳곳에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드라마의 시작, 파도처럼 밀려오는 전생의 기억을 떠안은 반지음이 거대한 절벽과 해식동굴에서 천천히 걷는 곳으로 약 7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쌓인 퇴적암이 그녀가 겪은 오랜 세월을 보여주는 듯하다.

채석강수산시장

2.3Km    2024-06-04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8

채석강 입구에 위치한 상가형 수산시장으로 부안에서 가장 신선한 활어와 해산물을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시장이다. 1층에서 활어, 어패류 등을 판매하는 회센터 형식의 수산시장으로 광어, 우럭, 참돔, 숭어, 노래미, 전복치 등의 자연산 활어(양식 어류도 취급)와 왕새우, 주꾸미, 백합 조개, 전복, 참소라, 키조개. 가리비 등의 해산물을 판매한다. 활어와 해산물을 사면 회를 떠주고 근처 식당에 가서 싱싱한 회와 매운탕, 구이 등으로 맛볼 수 있다.

새전주횟집

2.4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12
063-582-8711

모둠회와 간장게장, 해물탕, 꽃게탕을 주 메뉴로 하고 있다. 모듬회는 직접 잡은 자연산 활어회로 제공하며 적당하게 썰어 씹는 맛이 아주 좋다. 개불, 소라, 오징어를 비롯해 백합과 전복까지도 회로 맛 볼 수 있다. 회 초밥도 모듬회에 포함된다. 해물탕도 제공하고 있다. 주인의 비밀스럽게 간직해온 비법으로 게장 담그고 있다.

향토바지락죽

2.4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13
063-583-0051

향토 바지락죽은 바지락죽과 백합죽,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회 무침, 바지락 회덮밥 등 바지락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점이다. 해감을 잘 시킨 바지락을 듬뿍 넣어 끓인 바지락칼국수는 쏙쏙 빼 먹는 바지락의 쫄깃함과 향긋함이 있다. 밑반찬은 10가지가 나오는데 칼국수와 어울리는 빠질 수 없는 김치와 파김치, 백년초를 넣어 담근 동치미가 나온다. 백합죽은 싱싱한 백합을 썰어 넣고 끓이고 녹두를 넣어 영양과 색에 조화를 더했다.

백합식당

2.4Km    2024-10-1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17
063-584-7467

백합식당은 전북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대표 메뉴는 백합정식으로 A코스와 B코스가 있다. 백합탕, 백합구이, 갑오징어무침, 백합돌솥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합돌솥밥은 백합과 표고버섯을 듬뿍 넣은 돌솥밥이다. 식당은 넓은 공간에 단독으로 지어져 한적하며 식사 후에 주변 산책도 할 수 있어 좋다. 주변 관광지로 격포해변과 채석강 수산시장 등이 있다.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2.5Km    2024-09-3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조각공원길 31

금구원조각미술관은 1966년 김오성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조각 공원으로 2003년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사립 박물관 제277호이다. 이곳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 100여 점은 사실적인 여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작품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마치 3막 5장의 연극을 보는 것과 같다. 야외 전시장에는 변산반도에 자생하는 호랑가시나무 등 많은 수목들 사이에 변산반도 연작, 농부의 손, 유한과 무한에 대한 사유, 서쪽 하늘, 봄 하늘의 별자리, 분수령 등의 조각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이 있어 자연과 예술의 정취를 한껏 감상할 수 있다. 이 조각품들은 대리석이나 화강암으로 소형작품에서 대형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큰 것은 450㎝나 된다. 또 이곳에는 별자리를 연구하는 민간 최초로 1991년에 세운 금구원 천문대가 있어 천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일반인 등 관광객들의 체험관광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격포해수욕장

2.5Km    2024-06-0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29-14

격포해수욕장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해변으로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닭이봉과 채석강 사이에 있어 채석강의 절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채석강 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해수욕장 뒤편으로 대명아쿠아월드, 소노벨변산 등 리조트와 워터파크, 캠핑장 시설과 음식점, 호텔, 펜션, 수산시장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격포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해수욕장에서 배를 빌려 바다낚시도 하고, 갯벌체험도 하기 위해 연중 사람들이 몰려든다. 또, 채석강과 채석강 해식동굴을 보기 위해서는 물때를 맞춰야 하는데 물때 시간표는 변산반도국립공원탐방안내소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이곳의 낙조는 변산팔경 중 으뜸으로 서해에 떠 있는 섬들 너머로 온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석양은 절경 중의 절경이다. 격포해수욕장은 그 경치가 아름다워 대천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2.6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318
063-580-171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격포의 솔섬 앞 바다를 배경으로 지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은 청소년들에게 해양수련을 통하여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고, 강인한 개척정신을 길러, 건전한 청소년으로서 미래 사회를 주도할 민주시민을 육성하고자 1998년 6월 23일 개원하였다.

부안 솔섬

2.6Km    2024-06-04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면 도청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이다. 솔섬은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보여주는 명소 중의 하나이다. 솔섬의 일몰은 솔섬에서 보는 것이 아닌, 육지의 솔섬 앞 수련원에서 섬 뒤로 지는 해를 감상하는 것이다. 솔섬 자체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해안과 분리와 연결이 반복된다. 솔섬에서는 자갈 크기의 화산암편을 포함한 응회암의 모습과 응회암이 퇴적되는 과정에서 내부에 포함된 다량의 가스가 빠져나오면서 형성된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흔치 않은 화산암편과 화산 탈가스 구조, 타포니 등의 지형을 볼 수 있어서 학생들을 위한 자연 생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솔섬은 부안군 지질 명소 6개소 ‘직소 폭포, 적벽강, 채석강, 솔섬, 모항, 위도’ 중 한 곳이다. 또한 변산 마실길 4코스인 해넘이 솔섬 길의 종착지이자 5코스 모항 갯벌 체험 길의 시작점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