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키 스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이스키 스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이스키 스시

다이스키 스시

16.2 Km    0     2024-01-18

경기도 김포시 양곡1로 21

다이스키스시는 구래역에서 김포 양촌 사거리 방향에 있다. 60여 종의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한 접시당 동일한 가격을 받고 있어 부담 없이 마음껏 초밥을 즐길 수 있다. 레일에 없는 메뉴는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태블릿 PC를 통해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준다. 주차는 식당 앞에 있는 김포 한강 신협 본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식당 이용객에겐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텃고을한우

텃고을한우

16.3 Km    1     2024-02-22

경기도 김포시 양곡로390번길 7

텃고을한우 식당은 경기도 김포시 양곡더숲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정육식당이다. 1++등급의 국내산 한우와 돼지고기만 판매하고 있으며, 쌀과 김치도 100% 국내산만을 사용한다. 홀이 크고 테이블이 많으며 룸도 따로 준비가 되어있어 회식 또는 모임, 식사하기 좋다. 고기의 부위와 메뉴가 다양하고 숯불을 사용하여 불향이 나는 맛있는 먹을 수 있다. 반찬의 종류가 다양하여 여러 가지 반찬에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물레방아식당

물레방아식당

16.3 Km    2     2024-07-24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828번길 26

보문사 입구에 위치한 물레방아 식당은 졸졸이 진열해 둔 항아리와 예쁜 화분으로 꾸민 식당 앞 풍경이 정겨워 보문사로 향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특허를 낸 ‘새우백마리튀김’으로 유명한 이 식당은 원래 새우, 밴댕이, 꽃게, 쑥, 산나물 등 강화도의 특산물을 재료로 한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강화도 축제의 대표 메뉴로 선정되기도 한 물레방아 식당의 ‘새우백마리튀김’은 이름 그대로 백여 마리의 잔새우를 이용해 대하 튀김처럼 튀겨낸 것이다. 아삭한 느낌과 새우향이 어우러져 막걸리 안주로도 인기고 간식으로도 좋다. 산채비빔밥이나 더덕정식을 주문해놓고도 쉴 새 없이 튀겨내는 고소한 새우튀김 냄새에 절로 눈길이 가게 되어 있는데 다행히도 산나물 반찬과 함께 상 위에 오르니 맛을 볼 수 있다. 이 집에서는 보문사 인근에서 나는 두툼한 더덕에 고추장 양념을 묻혀 구운 더덕 고추장구이를 메인으로 한 더덕정식, 표고버섯, 도라지, 고사리, 취나물 같은 산채가 오르는 산채정식, 짜지 않고 간간한 간장게장이 주인공인 게장정식이 주로 많이 나간다. 밴댕이 철에는 밴댕이회 무침과 밴댕이 비빔밥 같은 별미로 입맛을 돋게 한다. 4인 가족이라면 정식 한 상을 주문해 보자. 이 집의 대부분 메뉴가 한 상에 오른다.

오이향기

오이향기

16.3 Km    1     2024-02-26

경기도 김포시 월하로 977-10

오이향기는 전류리포구 부근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골목길을 조금 올라오면 숲 속에 간판과 함께 식당이 모습을 보인다. 다양한 나무가 식당 입구를 덮고 있어 정원에 있는 듯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넓은 실내와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숙주나물, 브로콜리, 멸치, 김치, 장아찌, 시금치 등 6가지 기본 반찬과 함께 샐러드부터 9가지 종류의 코스 요리가 나온다. 메뉴는 보리굴비 정식과 보리향기 코스, 오이 향기 코스가 있고 단품 요리를 먹을 수도 있다. 아늑하고 조용하여 가족 모임, 상견례 장소로 적합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단, 안내견은 가능)

문라이트캠프장

문라이트캠프장

16.3 Km    1     2023-08-22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656

문라이트 캠핑장은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였다. 캠핑장의 사이트 간격이 여유롭고 캠핑장 내 물놀이장을 이용하거나, 도보 거리의 바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이용객들은 누리 워터파크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아보고가베이커리카페

아보고가베이커리카페

16.3 Km    3     2024-01-11

경기도 김포시 월하로 977-19

김포 전류리 포구 인근에 있는 아보고가(Abogoga)는 김포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이다. 피라미드가 연상되는 외관에 박물관 같은 느낌을 주는 특이한 건물로 곳곳에 포토존이 많다. 디자인부터 소품까지 세심하게 기획된 건물로 주재근베이커리에서 운영한다. 2층 건물로, 2층 한쪽에는 갤러리가 있고 통창을 통해 한강뷰도 즐길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빵과 케이크, 과자류까지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함께 할 수 있다. 카페 내부가 넓은 편이나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건물 옆쪽으로 산책길이 있어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다. ※ 안전상의 이유로 노키즈존으로 운영(10세 미만 출입 제한) ※ 야외 좌석에 한하여 반려동물 동반 가능(단, 목줄 혹은 이동가방, 유모차 필수) ※ 안내견은 실내외 모두 가능

후애돈대

16.4 Km    16179     2023-11-1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돈대이다. 후애돈대(後崖墩臺)는 양암(陽岩) 돈대, 송곶(松串)돈대, 동검북(東檢北) 돈대, 미곶(彌串)돈대, 장곶(長串) 돈대(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북일곶(北一串) 돈대, 점암(點岩) 돈대 등과 함께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다. 돈대는 외침의 방비를 위하여 강화도 섬 전체에 마치 톱니바퀴처럼 둘러쌓은 진지이다. 축성연대는 53개 돈대중 49개 돈대는 조선숙종 5년 (1679년) 기미년에 유수 윤이제 재임 시 어명에 의한 병조판서 김석주의 지휘를 받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삼도의 승군(僧軍) 8,900명과 어영군 4,300명이 40일 만에 완축하였으며 빙현돈은 숙종 44년 (1718년)에 유수 권성이 축조하였으며 철북돈은 다음 해인 숙종 45년 (1719)에 유수 심현택이 축조하였고 초루돈은 그다음에 숙종 46년(1720)에 유수 어유구가 축조하였고 작성돈은 영조 (1725)에 유수 박사익이 축조하였다. 그 후 양암돈과 갈곶돈 두 돈대는 너무 오래되어 폐쇄하였고 51개 돈대만 수호 관리하였다.

정광수의돈까스가게

정광수의돈까스가게

16.4 Km    2     2023-07-14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서울 망원역에서 인천 강화도로 이전한 정광수의 돈가스 가게는 경양식 돈가스 전문점이다. 식사 전에 애피타이저로 크림수프와 샐러드가 제공된다. 메인메뉴인 돈가스는 굵은 빵가루를 사용하여 풍성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옷을 입고 있다. 두툼한 돈가스는 질기지 않고 촉촉한 식감이며, 각종 채소들이 들어간 수제 소스가 돈가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담백한 맛이 두 배가 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양의 돈가스를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카페나울

카페나울

16.4 Km    1     2024-02-22

경기도 김포시 봉성로 243

카페나울은 김포 전류리 포구 인근에 있는 2동의 건물로 구성된 카페이다. 나울은 노을이라는 뜻의 방언이며, 이곳에서 자연과 노을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주차장에서 매장 입구로 가는 길에 대나무와 갈대, 파란 하늘이 호젓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가까운 봉성산을 배경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음료인 숲, 나무, 흙 음료수도 독특하다. 실내는 블랙 앤 그레이톤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곶돈대

16.4 Km    17179     2024-06-13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돈대이다. 1995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미곶돈대(彌串墩臺)·북일곶돈·검암돈과 함께 장곶보(長串堡)에 속한다. 해안방위를 위해 효종~영조까지 대규모 돈대가 축조되었는데 대부분이 1679년(숙종 5)에 지어졌다. 숙종은 함경·황해·강원 3도에서 8,000명의 승군과 어영군 4,300명을 동원하여 40일 만에 49개의 돈대를 축조하였다. 그때 지어진 돈대로, 북일곶돈(北一串墩) 서쪽 1,500m, 검암돈(黔巖墩) 동쪽 1,500m에 있으며 40∼120㎝의 돌을 둥글게 쌓고 4개의 포좌(砲座)를 설치하였다. 위에는 벽돌로 된 여장(女薔)이 90㎝ 간격으로 돌려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