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3-11-2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2001년 11월 15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 및 회사동료 등과 함께 휴양 및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하여 많이 찾고 있다. 영흥대교의 야경은 일곱 색깔 무지개로 변하여 아름다운 모습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영흥면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시설물로 손꼽히고 있다.
7.0Km 2024-02-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81
대부도손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바지락손칼국수이다. 푸짐하게 들어간 바지락과 진한 국물의 맛이 특징이다. 바지락 껍데기가 까져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들깨칼국수, 파전, 철판주꾸미를 판매하고 있다. 칼국수와 함께 먹는 김치는 겉절이, 열무김치,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다. 동동주가 무료이며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좌석은 입식 테이블로 되어있다. 대기 손님을 위한 벤치와 그늘막이 있다. 가게 오른쪽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7.0Km 2024-10-2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71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북쪽 면에 위치하고 있다. 쌍계사 주위에는 별다른 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쌍계사 혼자만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 북동 105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원래는 옹진군 소속이었으나 199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해 현재 안산시에 포함되어 있다. 쌍계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매우 커다란 섬의 하나였으나, 시화방조제 완성과 더불어 차량을 통해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시화방조제를 통해 대부도를 진입하다 보면 왼편에는 넓게 펼쳐진 시화호가 펼쳐져 있고 오른 편에는 끝없는 바다의 수평선을 볼 수 있어 마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조제는 약 6km 정도 이어져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방조제 주위에는 수많은 낚시인들이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다.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해산물과 바지락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많은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바다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쌍계사는 대부도의 낮은 산인 대금산(大金山)을 주산으로 하고 있다. 사찰은 산세에 적합하게 배치해 동향을 하고 있다. 사찰의 창건은 명확하지 않으나 16세기경 사찰의 창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 여러 차례 중창과 중수가 거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내 오른편 구석에는 기이한 형태의 바위가 있고 이곳에 약수가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다. 이 약수물을 쌍계사의 창건설화와도 관련이 깊다. 취헐(翠歇) 대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산마루 중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때 5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깨어나 그 자리를 파보니 용바위 밑에서 맑은 물이 솟아 나왔다고 한다. 스님은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기고 이곳에 암자를 창건했으며, 물이 맑다는 의미로 암자의 이름을 정수암(淨水庵)이라 했다고 한다. 이 정수암이 쌍계사의 전신이다. 이 약수물을 철분 및 탄산수가 많아 위장병 및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7.0Km 2024-10-08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68-11
돌박2일 <르세라핌> 편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이 고기를 구워 먹고, 게임을 했던 장소, 슈필라움 글램핑&카페. 온전한 ‘자기다움'을 되찾고 자신의 삶을 재창조할 수 있는 정신적. 물리적 여유 공간을 의미하는 슈필라움은 숙박객에게 즐거운 힐링을 제공하는 글램핑장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슈필라움 글램핑&카페는 돌박2일 <르세라핌> 편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이 고기를 구워 먹고, 게임을 했던 장소이다. 온전한 ‘자기다움'을 되찾고 자신의 삶을 재창조할 수 있는 정신적, 물리적 여유 공간을 의미하는 슈필라움은 숙박객에게 즐거운 힐링을 제공하는 글램핑장이다.
7.0Km 2023-10-06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36-6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너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너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대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조망지이다.
7.0Km 2020-04-28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06번길 27-116
010-9894-5988
퀸스비치에서는 펜션의 편리함과 글램핑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려한 풍광속에 자리잡은 럭셔리한 시설과 친절한 운영은 방문객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
7.0Km 2024-07-31
경기도 화성시 해안길 477
제부마리나는 석양이 아름다운 제부도에 위치한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로 다양한 크기의 선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최대 규모답게 대형 크레인, 선양장을 운영하고 있어 레저 동호회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주말 휴일에 제부마리나를 방문하면 크레인 및 선양장의 이색적인 현장을 볼 수가 있다. 입파도, 풍도, 국화도 등 낚시포인트와 인접해있어 해양레저를 즐기기에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요트체험도 함께 즐길수 있는 최적의 수상레저 명소이다. 뿐만 아니라 제부도 섬 투어도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자 방문 하고 있다.
7.0Km 2024-10-16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77
서쪽 바다와 섬을 좀 더 특별하게 체험하고 싶다면 요트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제부도에 위치한 AB요트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바다 자연을 체험하는 액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고급 프랑스 세일요트 카타마란을 타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겨보자. 소규모 인원과 함께 출발하는 퍼블릭 투어부터, 여행자 일행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투어, 시간대별로 운영되는 선셋투어와 야간투어가 있어, 여행자 기호와 상황에 맞게 예약할 수 있다. 배는 항해사, 요트 조종 면허,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해외에서 항해 경험 많은 선장님이 직접 운전해 더욱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7.1Km 2024-08-21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06번길 27-55
트리캠핑장은 대부도와 선재도, 영흥도를 잇는 바닷길에 위치해 있다. 캠핑장에서 선재대교와 영흥도가 보이고 캠핑장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바다에 발을 담그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재대교 너머로 지는 일몰이 유명하다. 캠핑장은 모두 데크로 구성되어 있고 소나무 숲 속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이 좋다. 각 사이트마다 크기와 요금이 달라 예약 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7.1Km 2024-07-03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21-12
서신면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 일명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신비의 섬 제부도는 썰물 때면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섬을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고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 단위의 1박 2일 휴양 코스 여행지로 적당하며 물에 비친 낙조는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트파크’와 해안산책로의 ‘경관벤치’가 각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과 건축, 예술 등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의 섬’으로 거듭난 제부도는 2017년 경기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었고,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연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경기도 서부해안 대표 관광지이다. * 제부도 워터워크 제부도 바다열림길 입구(구 제부도 매표소 자리)에 자리 잡은 다목적 조망시설이다. 제부도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 드넓은 갯벌 위에서 펼쳐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 제비꼬리길 2017년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에 선정된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빨간 등대에서 해안데크와 탑재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길로 탑재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탑재산에 연접한 해안산책로는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의 결과로 꽃게, 괭이갈매기, 바지락 등 바닷가 생물을 주제로 아기자기한 설치물들이 가득하여 가족, 친구 또는 연인들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걷기와 사진 촬영을 하기에 최적지이다. * 제부도 해변 길이 1.8km의 백사장 오른쪽으로 탑재산이 자리하고, 왼쪽으로는 매바위가 위치해 있어 해가 떨어질 때면 장관을 연출한다. 바지락 캐기, 갯벌생태체험, 망둥어 낚시와 배낚시, 그물체험이 연중 가능하며 여름철에는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하다. 수온이 적당하고 경사도도 완만하여 여름 한낮에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석양과 함께 하루를 정리하면 그 어떤 곳보다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 제부도 아트파크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예술공간으로, 특히 제부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지난 2017년 8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中 대상’, ‘경기 유망관광 10선’에 선정되는 등 연이어 이슈가 되고 있다. *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제부도에서 전곡항을 잇는 2.12km 해상케이블카이다. 바다 위에서 제부도 바닷길, 누에섬, 해상풍력, 마리나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서해안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 제부마리나 제부마리나는 석양이 아름다운 제부도에 위치한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로 다양한 크기의 선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최대 규모답게 대형 크레인 및 선양장을 운영하고 있어 레저 동호회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 휴일에 제부마리나 방문하면 크레인 및 선양장의 이색적인 현장을 볼 수가 있다. 입파도 풍도 국화도 등 낚시포인트와 인접해있어 해양레저를 즐기기에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요트체험도 함께 즐길수 있는 최적의 수상레저 명소이다. 뿐만 아니라 제부도 섬 투어도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자 방문하고 있다. (출처 : 화성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