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2023-10-19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61번길 8
061-283-7559
목포 자라 무인텔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숙박업소이다. 청결한 객실 관리로 방문객들의 여행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14.5Km 2024-07-01
전라남도 목포시 미항로 81
소래기 냉면은 목포 평화광장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함흥냉면 전문 식당이다. 100% 한우를 사용한 수육 무침과 최상급 재료로 만든 함흥냉면, 칼국수가 대표 메뉴다. 냉면은 매장에서 직접 갓 뽑은 면으로 쫄깃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며, 비빔냉면에 쓰이는 양념장 역시 직접 만들어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이곳만의 특별한 소스 맛을 느낄 수 있다. 비빔냉면 외에도 회냉면과 깊은 맛의 한우 육수가 시원한 물냉면 역시 인기가 많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칼국수에는 전북 부안에서 공수한 바지락이 들어가 깊은 맛을 내고, 수제비도 직접 손으로 떼어서 제공한다. 목포 바다 앞에 자리해 시원한 뷰를 자랑하며, 냉면과 칼국수로 1년 내내 인기가 많은 곳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4.5Km 2021-03-10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40
061-262-9595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회정식이다.
14.5Km 2024-02-21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51
목포 평화광장 근처에 자리한 커피창고로는 특유의 분위기와 맛 좋은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카페다. 노란 조명과 청록색 페인트, 작은 나무들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마치 외국의 노상 카페를 연상케 한다. 날이 좋으면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잔하기에도 좋다. 카페 내부에는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치 정겨운 창고를 연상케 하는 앤티크 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크고 푹신한 1인 소파와 나무 바닥, 나무 테이블이 편안함을 한층 더해준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라테류가 다양하게 있고, 원두 역시 다양하다. 그 외에도 각종 티와 에이드, 프라페, 스무디까지 다양한 음료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디저트 메뉴로는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가 가장 인기가 좋다.
14.5Km 2024-08-05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53-3
목포 ‘포미아구찜’은 14년 전통을 지닌 목포의 대표적인 아귀찜 전문점이다. 특히 목포의 9 미로 선정된 음식 중 아귀찜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만큼 목포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이자 많은 사람이 찾는 별미 중 하나이다.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연인, 가족, 친구는 물론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인 ‘포미아구찜 평화광장점’의 대표 메뉴는 단연 아귀찜이다.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으며, 아귀 지리탕과 모둠 해물, 곤이, 대창 등을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다. 또한, 아귀찜을 주문하면 맵기와 부위를 선택할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다. 매일 아침 3시간 이상 정성으로 끓인 육수로 요리해 깊은 맛을 자랑한다.
14.6Km 2021-03-10
전라남도 목포시 삼향천로 4
061-282-3959
전통비법으로 음식을 만드는 매장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14.6Km 2021-03-10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49번길 12
061-285-9936
목포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게장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한식이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14.6Km 2023-09-11
전라남도 목포시 원형동로 50
061-281-7300
시월애에는 목포 상동에 위치한 숙박업소로서 감각적이고, 깔끔한 내부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14.6Km 2024-07-17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73
월출산 천황 야영장은 월출산 국립공원 천황 지구에 있다. 가까운 포켓 주차장에 차를 대고 수레를 이용해 장비를 이동한 후, 원하는 자리에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데크마다 테이블이 하나씩 있어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월출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자연휴양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깊고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는 게 장점이고 야영장을 월출산 탐방을 위한 베이스캠프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참고로 야영장을 이용하려면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당일 빈자리가 있다면 주차 매표소에서 현장 결제 후 야영권을 구매할 수도 있으나 성수기에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