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리베르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리베르테

리베르테

1.7Km    2024-01-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27

리베르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몽블랑, 크루아상, 바게트, 카스텔라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선 매일 새로운 빵을 구워낸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음료도 커피, 라테, 차, 스무디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젤라토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3층 건물로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단, 평일에는 2층까지만 오픈한다. 카페 앞과 옆에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푸른섬캠핑장

푸른섬캠핑장

1.8Km    2024-07-2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연목이길 31-21

푸른섬캠핑장은 대부섬 구봉도 가까이에 있다. 시화방조제를 넘어 구봉도 쪽으로 가다가 연목이길을 따라 푸른 섬 캠핑장으로 가면 된다. 푸른섬캠핑장은 측백나무가 가림막 역할을 해주어 캠핑하는 모습이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 이곳은 38개 사이트와 1개의 카라반사이트를 최신 설비로 운영하고 있다. 38개 사이트 전체가 데크로 되어있고, 각각 전용 나무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쾌적한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또 캠핑장과 펜션 사이에 간이 수영장도 있고, 해솔길도 가까이 있다.

바닷마을떡볶이

바닷마을떡볶이

1.8Km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48 (대부북동)

경기 안산에 위치한 바닷마을떡볶이는 대부도 인근에서 색다른 맛을 찾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멋진 비주얼의 즉석떡볶이를 맛볼 수 있다. 해물이 들어가는 바다떡볶이와 고기가 들어가는 마을떡볶이 두 가지 메뉴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맛과 비주얼 모두 만족스러운 떡볶이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맛집이다.

대부도 종현마을

대부도 종현마을

1.9Km    2025-03-2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240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이다.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총 연장 12,676m의 국내 제일의 방조제인 시화방조제를 통해 안산시와 시흥시까지 불과 십여 분 만에 닿을 수 있고,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최근 많은 노력과 관심 속에 맑아진 수질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는 세계적 희귀조인 장다리물떼새를 비롯해, 천연 기념물인 큰고니, 검은머리물떼새 등이 서식하고, 또한 갯벌에는 214종의 대형 무척추동물, 갯지렁이류, 갑각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전망대 대부도 앞 섬인 누에섬에 지상 3층 규모의 등대형 전망대로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 환경ㆍ등대ㆍ바다 등을 담은 그림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층은 국내외 등대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3층은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해솔길캠핑장

해솔길캠핑장

2.0Km    2024-07-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연목이길 11-1

해솔길 캠핑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다. 안산시청을 기점으로 오이도와 시화방조제를 지나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40분 안팎이다. 소나무가 우거져 자연 그늘을 만들어 주는 이곳은 캠핑장 자체가 산책로다. 사이트 중간에 수풀이 우거져 프라이빗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데크 20면, 자갈 20면 총 40면의 캠핑장을 갖췄으며,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다. 텐트, 침낭, 취사도구, 테이블, 의자 등을 빌릴 수 있어 장비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매점에서는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용품을 판매한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그네,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공동 사용 구역이 있다. 특히 캠핑장 가운데 있는 대형 스크린을 이용해 어린이캠퍼를 위한 영화상영회를 열기도 한다.

문성5호

문성5호

2.1Km    2024-01-3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209

문성 5호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자연산 해산물 전문 음식점이다. 민어탕을 맛볼 수 있다. 주문 시 기본 반찬으로 박대구이가 나온다. 박대와 매운탕은 포장판매가 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인근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불가하다.

대부도손칼국수

대부도손칼국수

2.2Km    2024-02-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81

대부도손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바지락손칼국수이다. 푸짐하게 들어간 바지락과 진한 국물의 맛이 특징이다. 바지락 껍데기가 까져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들깨칼국수, 파전, 철판주꾸미를 판매하고 있다. 칼국수와 함께 먹는 김치는 겉절이, 열무김치,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다. 동동주가 무료이며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좌석은 입식 테이블로 되어있다. 대기 손님을 위한 벤치와 그늘막이 있다. 가게 오른쪽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영화교동짬뽕 본점

이영화교동짬뽕 본점

2.3Km    2024-06-2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87

이영화교동짬뽕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중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짬뽕이다. 일반 짬뽕 면보다 조금 얇은 면과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다. 공깃밥은 무료이며 셀프이다. 이외에도 면/밥류, 요리류, 계절 메뉴, 주류를 판매한다. 단무지 등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할 수 있다. 반려견 쉼터가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휴게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식사 전, 후로 대부도를 둘러보기 편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엠모텔

엠모텔

2.3Km    2024-10-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88
032-889-0177

안산시의 엠모텔은 대부도 쌍계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상 청결유지에 힘쓰고 있어 가족이나 단체여행객이 머물다 가기에 좋은 곳이다. 대부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땀방울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수도권 제일의 휴양지이다. 큰 언덕이라는 뜻의 대부도는 서해에서 가장 큰 섬으로 그곳을 찾는 모든 이들을 만족시켜 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계 최고의 조력발전소가 있으며 대부도 섬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대부도해솔길의 산책도 해보길 권한다.

쌍계사(안산)

쌍계사(안산)

2.5Km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71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북쪽 면에 위치하고 있다. 쌍계사 주위에는 별다른 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쌍계사 혼자만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 북동 105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원래는 옹진군 소속이었으나 199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해 현재 안산시에 포함되어 있다. 쌍계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매우 커다란 섬의 하나였으나, 시화방조제 완성과 더불어 차량을 통해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시화방조제를 통해 대부도를 진입하다 보면 왼편에는 넓게 펼쳐진 시화호가 펼쳐져 있고 오른 편에는 끝없는 바다의 수평선을 볼 수 있어 마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조제는 약 6km 정도 이어져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방조제 주위에는 수많은 낚시인들이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다.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해산물과 바지락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많은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바다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쌍계사는 대부도의 낮은 산인 대금산(大金山)을 주산으로 하고 있다. 사찰은 산세에 적합하게 배치해 동향을 하고 있다. 사찰의 창건은 명확하지 않으나 16세기경 사찰의 창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 여러 차례 중창과 중수가 거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내 오른편 구석에는 기이한 형태의 바위가 있고 이곳에 약수가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다. 이 약수물을 쌍계사의 창건설화와도 관련이 깊다. 취헐(翠歇) 대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산마루 중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때 5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깨어나 그 자리를 파보니 용바위 밑에서 맑은 물이 솟아 나왔다고 한다. 스님은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기고 이곳에 암자를 창건했으며, 물이 맑다는 의미로 암자의 이름을 정수암(淨水庵)이라 했다고 한다. 이 정수암이 쌍계사의 전신이다. 이 약수물을 철분 및 탄산수가 많아 위장병 및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