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벚꽃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창 벚꽃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창 벚꽃축제

고창 벚꽃축제

16.4Km    2024-03-29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 171
063-560-2948, 2950

설레나, 봄 고창 벚꽃축제는 고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석정 지구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따스한 봄날 만발한 벚꽃 아래서 느껴지는 설레임이 가득한 축제이다. 축제장을 둘러싼 1km 가량의 벚꽃 터널과 축제장 가는 길에 펼쳐진 2km의 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고창 벚꽃 축제는 야간에도 운영되며 낮과는 또다른 설레임을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여러 포토존과 아름다운 조명 아래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스팟들이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많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발리펜션

16.4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지서로 185
1833-6682

유럽풍의 목조건물로 지어진 발리펜션은 편안하게 지내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발리펜션은 벚꽃나무로 둘러 쌓여 있어 봄이면 눈꽃이 내리고 펜션 뒤편에 저수지가 있어 낚시가 가능하고 여름에는 연꽃이 무성하게 피어난다. 펜션 근처에서는 미나리, 고사리, 두릅 등 나물 채취도 가능하니 펜션 주변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본가

본가

16.5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석정2로 160

향토맛집 본가는 고창읍 석정리에 있는 백합, 바지락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고창 맛집이다. 백합 요리의 원조인 본가에서 오랜 세월 요리를 해온 사장님의 정성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본가는 신선한 백합을 직송하여 그 자리에서 요리하기 때문에 백합의 싱싱함과 신선도는 최상이다. 본가에서는 큼지막하고 오동통한 백합의 쫄깃한 식감으로 바다향과 어우러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조개의 여왕이라 불리는 백합을 코스로 즐기는 백합 정식을 비롯해 백합회, 오이, 양념의 조화가 어우러진 백합회무침, 고소한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바지락 비빔밥, 백합죽, 백합찜, 백합전 등의 여러 가지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근처에는 석정온천 휴스파, 석정힐 CC 등이 있어 현지인을 비롯해 고창을 방문한 여행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

석정온천휴스파

석정온천휴스파

16.5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 173

석정온천휴스파는 게르마늄이 함유된 온천수를 100% 사용하여 치유 온천수로 명성이 높아 온천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선사하는 곳이다. 온천수에 함유된 게르마늄 성분은 노화 방지 및 신진대사 활성화와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스파는 기포탕, 플로팅, 넥 샤워, 보행 유수풀 등이 구성돼 있다. 피로를 풀어주는 실내 스파와 여름이 되면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유아 풀, 성인풀, 홍삼탕, 복분자탕 등이 구성된 야외 스파로 구성되어 있다. 2,000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는 라커룸과 푸드코트, 수유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고창웰파크시티

고창웰파크시티

16.5Km    2024-10-2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 173

고창 웰파크시티는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1,501,011.3m² 면적의 국내 최대 복합 힐링 단지로, 힐링카운티, 석정휴스파, 먹거리, 마사지,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관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리조트다. 대표적인 휴양 레저 시설인 힐링카운티에서는 황토와 편백나무로 지은 황토 펜션 속에서 면역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석정휴스파는 게르마늄이 함유된 온천수를 사용해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2,000명이 동시 사용한 로커 공간 및 다양한 먹거리 공간과 편의시설이 있다. 그 외 은퇴 후 건강과 휴양을 위한 석정웰파크병원,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실버타운 고창 타워, 라운딩 할 수 있는 가족형 석정힐 C.C 등이 있다.

석정시골집

석정시골집

16.5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석정2로 164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에 위치한 석정시골집은 게르마늄 온천으로 유명한 석정온천휴스파와 석정힐 CC 근처에 있어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신선하고 질 좋은 국내산 육우를 사용한 곰탕으로, 진하게 고아서 끓인 국물은 영양식으로, 노화 방지와 피로회복, 빈혈 예방에도 좋다. 다른 조미료로 맛을 내지 않고 고기 그대로 조리한 콜라겐 가득한 도가니탕, 진한 사골육수의 진곰탕, 왕갈비탕이 유명하며, 식당 내부는 넓게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연회석이 준비되어 있어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며, 식당 한쪽에는 석정시골집 테이크아웃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 영수증 지참 시 할인된 가격으로 디저트 시식이 가능하다.

고사포야영장

고사포야영장

16.6Km    2024-07-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65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고사포야영장은 고사포 해수욕장 송림 내에 조성되어 있다. 고사포 해변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포함된 해수욕장으로, 울창한 송림이 야영지로서 적격이다. 이곳은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만큼 예약은 국립공원예약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자동차야영지 67동(35㎡), 무장애 2동(56㎡), 하우스 10동(약 14㎡)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지 형태는 마사토, 데크, 목구조 등으로 이뤄져 있다. 샤워실, 개수대, 매점, 화로대사용, 전기사용, 온수사용이 가능하며, 하우스의 경우 침구세트는 제공하지 않는다. 변산 마실길 2코스와 이어진 이곳은 특히 변산반도의 뻥 뚫린 바다 조망과 함께 야영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캠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바다소리펜션

16.6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98
063-582-7777

바다소리펜션은 넓은 바다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펜션이다. 화이트의 외관, 객실의 소품과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심플하다. 연인을 위한 원룸과 가족을 위한 온돌의 객실을 준비되어 있고, 부대시설로 앞 테라스에 바비큐장이 준비되어 있다. 펜션 바로 앞에 해수욕장의 갯벌 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내소사, 직소폭포, 고사포해수욕장 유명 촬영지 등이 있다.

변산해안도로 (부안변산해안도로)

변산해안도로 (부안변산해안도로)

16.6Km    2024-10-07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439-15

변산해안도로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변산의 명소들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도로이다.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 하섬전망대, 적벽강, 채석강과 격포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8km 구간의 해안도로이다. 새로운 자동차 전용 도로가 생겼지만, 여행 고수들은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이 해안도로를 찾는다. 차창 밖으로 바닷바람을 느끼고 적벽강에서 붉은 바위와 절벽을 감상하며 바다를 즐기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간다. 푸른 솔숲 캠핑장이 있는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명품 솔숲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도 좋고 격포해수욕장에서는 닭이봉 한쪽에 있는 채석강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일몰 때는 여기저기 노을로 더욱 진하게 물드는 변산의 절경을 감상해 보자.

고사포해수욕장

고사포해수욕장

16.6Km    2024-08-0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노루목길 8-8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약 2km에 이르는 백사장과 방풍을 위해 심어 놓은 약 300m의 넓고 긴 소나무 숲이 장관을 이룬다. 일대의 해수욕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서해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모래도 곱고 부드럽기로 정평이 나 있다. 물의 수온도 적당해서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러 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소나무숲은 해수욕을 즐긴 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야영장으로 적당하다. 또 서해의 해수욕장답게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매월 음력 보름이나 그믐쯤에는 해수욕장에서 이곳까지 사람들이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약 2km의 바닷길이 열린다. 이때에는 섬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조개나 낙지, 해삼 등을 잡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해수욕장 앞에는 새우 모양을 닮았다 하여 하섬으로 불리는 작은 섬이 있는데 원불교 재단의 소유로 일반인들은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섬에 들어갈 수 있지만 바닷길이 열리면 섬까지 갯벗체험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