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라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라식당

한라식당

8.3Km    2024-10-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양9길 19
064-758-8301

제주시 이도 2동에 위치한 한라 식당은 제주시에서 지정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식단 개선 시범업소이다. 한라 식당은 질 좋고 맛 좋은 갈치 국을 비롯하여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옥돔 뭇국, 성게국 등을 제공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갈치 국은 그 맛이 담백하고 감칠맛이 일품이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사조리조트 제주

사조리조트 제주

8.3Km    2024-11-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1616-7
064-782-8600

사조리조트 제주 휴양콘도미니엄은 제주의 하루는 어둠을 가르며 해가 솟아오르는 일출봉의 장관으로 시작한다. 온 섬을 노랗게 물들이는 봄의 유채꽃, 여름의 쪽빛 바다, 가을 들판의 억색풀과 눈 덮인 한라산이 기다리는 겨울, 한라산의 품 안에서 바다를 굽어보는 자리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호텔식 콘도미니엄이다.

올리브영 제주탑동

올리브영 제주탑동

8.3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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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 제주칠성

글라스스토리 제주칠성

8.3Km    2024-06-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3(이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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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몸국

자연몸국

8.3Km    2024-01-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3-11

자연몸국은 제주 동문재래시장 골목에 있다. 돈사골 육수에 모자반을 넣어 끓이는 몸국이 대표메뉴이며 돈사골을 진하게 고아 끓이는 접작뼈국도 인기 메뉴다. 그 외 옥돔구이, 아강발, 해물파전 등을 맛볼 수 있다. 2017년, 2020년 제주 고메위크 맛집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숨은 맛집으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근처 여행지로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제주 원도심 등이 있다.

골목식당

골목식당

8.3Km    2024-01-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3-9

골목식당은 제주 동문재래시장 중앙로 쪽 끝 동문 골목시장 안에 있다. 제주 로컬푸드인 꿩 메밀 칼국수를 만드는 곳으로 흔치 않은 메뉴의 도민 맛집이다. 50년 이상 이곳에서 장사하고 있으며 주인 할머니가 온종일 꿩고기와 꿩 뼈를 우려 육수를 내고, 손반죽해 메밀국수를 만든다. 밀가루 국수와는 달리 메밀국수는 툭툭 끊기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하며 육수와 메밀이 어우러져 걸쭉하고 구수한 맛이 난다.

로가디스

로가디스

8.3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칠성로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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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덴

셀덴

8.4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0 제주중앙지하상가 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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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제주칠성

쌤소나이트 제주칠성

8.4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7, 1호(이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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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단

오현단

8.4Km    2023-05-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조선시대에 이 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선생, 선조 34(1601)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선생, 광해군 6년(1614)에 유배된 동계 정온 선생, 숙종 15년(1689)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 선생 등 다섯 분이다. 고종 29년(1892) 제주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아놓았는데, 원래는 선조 11년(1578) 임진이 목사로 있을 때, 판관 조인준이 가락천 동쪽에 충암 김정을 모시기 위한 충암묘를 지은 것이 그 시초이다. 현종 6년(1665) 판관 최진남이 이 묘를 장수당 남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뒤, 숙종 8년(1682) 예조정랑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김정 선생·송인수 선생·김상헌 선생·정온 선생 등 네 분의 위패를 모시도록 하였다. 숙종 21년(1695) 송시열 선생도 함께 모시면서 5현을 배향하게 되었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이 내렸을 때 서원이 헐리게 되어, 그 터에 이 제단을 설치하게 되었다. 단내에 있는 5현의 자취로는 철종 7년(1856) 송시열 선생의 글씨로 하여 판관 홍경섭이 바위에 새긴 ‘증주벽립’이라는 글씨와, 김정 선생과 송시열 선생의 ‘적려유허비’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