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아일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이트아일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화이트아일랜드

13.3Km    2024-10-2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연목이길 100
010-5286-1600

화이트아일랜드 펜션은 흐드러진 수십 종의 나물을 엄마와 아빠와 같이 캐고 아버지와 애들이 잡은 조개와 소라로 순수한 자연산의 ‘화이트 아일랜드’식 식단을 만들 수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농·어촌의 정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연인들에게는 하얀 백사장의 소나무와 두 마음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바라보며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인천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인천대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13.3Km    2025-03-26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반려견과 반려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2018년 인천대공원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인천에 처음으로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가 분리되어 있으며, 흥미로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대형파라솔 및 야외탁자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이용자들도 휴식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심지어 별도의 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더욱 많이 이용한다. 또한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13.3Km    2025-03-26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활용한 교육 체험 공간이다. 나무가 주는 따스함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방은 은행나무공방, 느티나무공방이 있는데 연령대로 구분해 놓았다. 은행나무공방은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성인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 및 DIY가구를 직접 제작해 보는 공간이다. 느티나무공방은 6세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나무를 활용하여 간단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공간이다. 이처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체험장이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13.3Km    2024-11-19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사업소

인천대공원의 남문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동물원에는 37종 236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다. 맹수류는 없고 토끼, 기니피그, 일본원숭이, 마모셋, 사막여우, 왈라루, 미어캣, 청금강앵무, 타조 등 주로 위험하지한 동물들 않고 순이 많다. 독수리나 수리부엉이처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들도 있다. 각 동물들 앞에는 동물들의 특징이나 생김새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은 안내문구들이 있어 동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동물원내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동물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설명해주는 해설 프로그램이 있으며, 안전과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먹이주기 체험은 하지 않는다.

인천대공원 반려견놀이터

13.3Km    2024-07-31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 내 위치한 반려견놀이터

인천대공원 치유숲길

인천대공원 치유숲길

13.3Km    2024-12-27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장수동)
0324667282

인천대공원 치유숲길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대공원 내에 조성된 치유와 힐링을 위한 특별한 숲길이다. 이 길은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적 회복을 돕는다. 숲길은 평탄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걷기, 명상, 요가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치유숲길은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숲의 향기와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공원 내의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을 관찰할 수 있어 자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대공원 치유숲길은 특히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여유롭게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향한정식 대공원점

산향한정식 대공원점

13.3Km    2024-06-24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인로 3540

산향한정식 대공원점은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 연락골 추어마을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며 생일잔치나, 백일잔치로 찾는 고객들이 많은 편이다. 메인 메뉴로는 산향 스페셜, 돌백일 스페셜, 산향 VIP, 산향 잔치날 프리미엄, 산향 한정식이 있다. 해당 식당의 음식은 작은 소스부터 메인 요리까지 셰프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코스요리로 차원이 다른 음식들을 선사한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대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대부도 종현마을

대부도 종현마을

13.3Km    2025-03-2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240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이다.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총 연장 12,676m의 국내 제일의 방조제인 시화방조제를 통해 안산시와 시흥시까지 불과 십여 분 만에 닿을 수 있고,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최근 많은 노력과 관심 속에 맑아진 수질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는 세계적 희귀조인 장다리물떼새를 비롯해, 천연 기념물인 큰고니, 검은머리물떼새 등이 서식하고, 또한 갯벌에는 214종의 대형 무척추동물, 갯지렁이류, 갑각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전망대 대부도 앞 섬인 누에섬에 지상 3층 규모의 등대형 전망대로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 환경ㆍ등대ㆍ바다 등을 담은 그림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층은 국내외 등대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3층은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코스모40

코스모40

13.4Km    2024-05-27

인천광역시 서구 장고개로231번길 9

2018년 개관한 코스모 40은 코스모화학 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대규모 공장의 골격과 공간의 역사가 드러나는 면면들은 긴 시간을 통과하여 지금에 이르었다.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새롭게 ‘발견된 공간(파운드 스페이스 found-space)’이자 40여 년의 시간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코스모 40은 공간의 성격을 무엇 하나로 규정하지 않기에 어떠한 것도 발현 가능한 공간이다. 한계를 두지 않는 예술적 실험,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의 탐색과 처음 하는 시도들, 발화되지 않던 목소리를 반긴다. 코스모 40에서 경험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들은 장르와 형식, 문화나 지역의 경계를 두지 않는 동시에 코스모 40이 위치한 지역(인천 서구)의 예술적 기반을 다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한다. 식음 경험과 전시, 공연, 퍼포먼스, 워크숍, 커뮤니티 이벤트 등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총체적으로 경험하고 일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영감의 공간이 된다.

만석부두

13.4Km    2025-03-17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 9-34

서울로 향하는 곡물을 만석이나 쌓아놓았던 곳이라 해서 만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만석부두는 주말이면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만석부두와 화수부두는 1970년대까지 인천의 대표 어항으로 인천 유일의 수산물 공판장이자 새우젓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노을 따라 해안산책로길’ 코스 중 한 곳으로 바다를 산책하며 볼 수 있도록 조성한 만석·화수해안산책로를 노을이 질 때 걸어 보면 좋다. 다른 바다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조선소와 선박을 수리하는 병원, 물치도, 십자수로, 멀리 목재공장의 목재 찌는 증기와 아름다운 노을 등이 연출하는 풍광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