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커스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피커스 제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피커스 제주

피커스 제주

12.7Km    2024-04-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444-1

피커스 제주는 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제주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넓은 야자수 정원이 있다. 실내에서 한라산뷰를 조망할 수 있다. 각종 공연, 전시, 박람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며, 관심이 있다면 인스타그램에서 상세일정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워크룸과 스터디룸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은 제주공항에서 차를 타고 15분이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어 여행할 때나 드라이브할 때 가볍게 찾아오기 좋다.

스킨푸드 제주지하

스킨푸드 제주지하

12.7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일도일동, 138, 139, 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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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 제주지하

클라이드 제주지하

12.7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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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제주지하

모이몰른 제주지하

12.7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 60, 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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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제주지하

오후 제주지하

12.7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지하60 (일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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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덴

셀덴

12.7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60 제주중앙지하상가 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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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키즈

MLB키즈

12.7Km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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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비자림

12.7Km    2024-08-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예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였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왔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 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해소와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제주관덕정분식

제주관덕정분식

12.7Km    2024-07-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7-9

관덕정 분식은 제주도 원도심에 위치한 로컬 분식집이다. 제주동문시장 바로 근처,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메인메뉴인 제주놈삐떡볶이는 동문시장에서 국내산 쌀로 뽑아낸 가래떡과 제주의 겨울을 이겨낸 월동무의 달콤함을 가득 품은 소스, 놈삐(무) 튀김을 곁들여 먹는 관덕정의 시그니처 떡볶이다. 또 다른 인기메뉴는 관덕정 단청김밥으로, 다채로운 채소와 어묵조림으로 관덕정 단청의 오색을 표현한 매력적인 김밥이다. 이외에도 한치튀김, 모닥튀김, 제주감자크림떡볶이 등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색다른 분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패밀리 분식을 지향하는 관덕정 분식에는 아이들을 위한 메뉴, 의자, 식기가 준비되어 있고, 넓은 테이블 간격으로 휠체어, 유모차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탑동광장

탑동광장

12.7Km    2023-08-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

제주도 삼도동에는 본래 동쪽과 서쪽에 두 개의 탑이 있었다고 하나 해안을 매립하고 나서 생겨난 것이 탑동 광장이라 한다.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간조(干潮) 때 마을 주민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물놀이를 즐기던 곳이었으나 1985년 해안 매립지 조성 계획에 따라 오늘날과 같은 해안 산책로가 생겨났다고 한다. 서부두 방파제로부터 길게 쭉 뻗은 해변 산책로를 따라 노을을 즐기기 좋은 곳이고 해변 공연장과 체육시설 등이 함께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사랑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