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883 (하안동)
광명가마솥곰탕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 곰탕 맛집이다. 새벽 5시부터 영업하므로 장거리 이동하는 여행객들이나 기사들의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곰탕과 양평 해장국으로 곰탕은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고 양평 해장국은 잡내가 나지 않는 푸짐한 건더기가 별미다. 밑반찬으로 배추김치와 두툼한 무김치, 풋고추와 쌈장이 나온다. 이외에도 육개장, 갈비찜, 황태해장국, 수육 등을 판매한다. 식당 내부는 넓고 전용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18.6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856
거북 명태는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명태조림 전문점이다. 거북선 모양의 외관이 눈에 띄며 부드럽고 고소한 명태에 매콤한 천연 양념 소스와 비법 레시피로 맛을 낸 매콤한 명태조림으로 인기가 많다. 돌김 한 장 위에 밥 한 숟가락 넣고 양념을 듬뿍 바른 명태살을 올려 고추와 콩나물을 싸 먹으면 일품. 점심 특선메뉴로 15:00까지 명태조림 정식과 생선구이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8.7Km 2025-05-26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54-2
석산곶은 영종도 스카이 72 골프장 앞 영종 해안도로에서 돌출된 곳이며 서해의 수평선과 인천대교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지이다. 선산곶에서 일출을 보고 국내외 토목전문가들이 선정한 세계의 3대 아름다운 다리인 인천대교와 인천대교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공까지의 건설 과정, 국내 교량 건설의 기술력 등을 전시한 인천대교기념관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8.7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 253 (대화동)
룩소르호텔은 일산 대화역 근처에 있는 가성비 좋은 숙소이다. 대화역 5번 출구 우리은행 옆에 있고 주차는 건물에 하면 된다. 내부는 깨끗하고 모던하게 꾸며져 있다. 방은 넓은 편이고 객실 내부에는 에어컨, TV, 데스크탑, 테이블, 냉장고, 커피포트가 구비되어 있으며 컴퓨터 모니터를 연결해서 유튜브도 시청할 수 있다. 욕실은 넓고 깨끗하다. 가까이에 일산 호수공원과 원마운트 테마파크가 있고 주변에 맛집과 카페,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8.7Km 2025-03-19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032-937-6497
강화 길상 빙어축제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깨끗한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편안한 휴게시설과 안전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즐겁고 안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강습으로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이다.
18.7Km 2022-04-12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59길 7
02-2675-5795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한식당이다. 신선한 회도 유명하다. 대표메뉴는 매운탕이다.
18.7Km 2025-04-23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 256 (대화동, 성저마을2단지아파트)
이도옥설렁탕은 경기도 고양시 대화역 인근에 위치한 24시간 설렁탕 전문점이다. 모든 조리 과정시 정수된 물만 사용하며,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육수 조리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도옥설렁탕은 무릎도가니 부위 100%만을 꾸지뽕나무, 생강, 마늘 등으로 잡내를 최대한 잡아내 정성껏 고아 만들어낸 보양식이다. 도가니 뼈를 둘러싼 연골과 살코기만 사용하고 있다. 전 메뉴 포장 판매하고 있다.
18.7Km 2025-03-14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돈대란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영토 내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해 두는 초소로, 밖은 성곽으로 높게 쌓고 그 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 둔다. 강화 53 돈대 중의 하나인 이 돈대는 화강암을 이용해 정사각 모양으로 쌓아 올렸으며, 대포를 올려놓는 받침대를 4개 설치하였는데 비교적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성 위로 낮게 쌓은 담의 일부가 유일하게 남아있어, 1998년에 정말 복원해 놓았다. 인근 마을에는 이 돈대를 훼손하면 재앙이 온다는 전설이 내려오는데, 이 때문에 돈대를 제단처럼 여기고 보호하여 지금까지 그 본모습이 잘 남아있다. 조선 숙종 5년(1679)에 축조된 것으로, 어영 군 2천 명과 경기 ·충청 ·전라 3도의 승군 8천 명이 동원되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