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사과와인 (은성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산사과와인 (은성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예산사과와인 (은성농원)

18.8Km    5233     2023-07-27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대몽로 107-5

은성 농원은 2만 평 사과밭에 6,000그루 사과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사과농장이다. 사과농장 안에 레스토랑, 세미나실, 펜션 스타일의 숙소를 갖춘 유럽 스타일의 농장 와이너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와이너리 투어 및 와인 양조 체험, 와인 세미나 외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과 향기 따라 옮긴 발걸음

18.8Km    2     2023-08-09

은성농원은 2만평 사과밭에 6,000그루 사과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사과농장이다. 이곳에서 사과와인과 브랜디를 생산하고 있으며 교육체험장, 카페테리아, 숙소도 마련되어 있다.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쨈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개심사(서산)

18.8Km    61982     2024-06-04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 중의 하나로써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 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 6년(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조선 성종 15년(1484)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만개하는 벚꽃은 주위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사찰 주변이 온통 벚꽃으로 만발해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은 선경에 와 있는 듯한 감동마저 느끼게 한다. <출처: 서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향수가든

향수가든

18.8Km    23709     2023-09-15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관터로 43
041-688-3757

향수가든은 태안반도의 관문 격인 해미 I.C에서 가까운 보리밥정식집이다. 해미 I.C에서 1km 남짓한 거리로, 해미읍성에서 걸어서 5분 남짓하면 닿는 거리에 있다. 마을 주민인 안종석 씨 가족이 1995년 문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가정집을 일부 개조하여 고향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인 부부가 직접 차려내는 정갈한 상차림이 특색 있다. 서산과 태안 쪽에서 나는 토종콩으로 된장과 고추장을 담가 알맞게 묵혀가며 쓴다는데 장맛 때문인지 쌈장과 된장찌개를 곁들인 보리밥정식이 가장 인기 있다. 보리밥정식은 보리를 알맞게 섞어 지은 보리밥을 압력솥에 뜸을 들여 큼직한 그릇에 담고, 10가지의 싱싱한 쌈을 곁들인다. 여기에 3~4가지의 밑반찬과 함께 시금치, 콩나물, 도라지, 애호박나물, 버섯 등을 들기름에 무쳐 큼직한 접시에 따로 담아낸다. 보리밥을 고추장에 비벼서 싱싱한 쌈에 한 번 더 싸면 향긋한 쌈 향기까지 어우러져 더욱 별미다. 야채를 갈아 넣고 볶았다는 쌈장맛과 향긋하고 싱싱한 쌈맛이 좋다.

우산성

18.9Km    26583     2024-07-17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백천리

우산성은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백제시대 축성한 산성이다. 대개 가로 30∼50㎝, 세로 20㎝정도의 자연석을 모쌓기로 하였으며, 성의 둘레는 약 965m이고, 잘 남아 있는 곳의 성벽은 높이 7m, 폭 6m가량 된다. 남벽과 동벽이 만나는 곳, 북벽과 동벽이 만나는 부분은 다른 곳보다 높은데 아마도 전투 시 장수가 올라서 지휘하던 장대가 있던 곳으로 보인다. 성 안에서는 몇 개의 건물터와 저장용 구덩이가 확인되었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우물 2개가 있다고 한다. 성에서 보이는 유물은 백제 토기조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기와조각도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이 성은 백제 때 쌓아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산성을 따라 우산의 정상에 이르다 보면 칼바위 광장을 만나는데 보기 드문 기이한 모습의 바위들을 볼 수 있다. 정상에 위치한 청룡정 누각에 걸터앉아 청양의 전경을 내려다보면 산행 끝에 최고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우산 입구에 보물 제197호로 지정된 ‘청양석조삼존불입상’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48호로 지정된 ‘청양삼층석탑’ 등이 자리하고 있다. 우산은 역사적인 가치와 더불어 청양 시가지와 인접해 있어 사람들의 산책코스 및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개심사 가는 길

개심사 가는 길

18.9Km    1     2024-01-10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개심사 가는 길은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충남의 4대 사찰 개심사로 통하는 길이다. 봄에는 신창저수지 주변부터 개심사까지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길을 볼 수 있어 벚꽃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겹벚꽃, 청벚꽃과 같은 다양한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신창저수지 남쪽에는 목초지로 이루어진 구릉지가 있어 야생화와 함께 방목하는 소를 볼 수 있다. 개심사 가는 길은 지방도 647호선에서 개심사로로 진입하면 된다.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와 해미IC가 가깝다. 인근 관광지로는 개심사 외에 해미읍성, 가야산 등이 있다.

새빨간 사과의 매력에 빠지는 예산여행 [웰촌]

18.9Km    468     2023-08-11

은성농원은 2만평 사과밭에 6,000그루 사과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사과농장이다. 이곳에서 사과와인과 브랜디를 생산하고 있으며 교육체험장, 카페테리아, 숙소도 마련되어 있다.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쨈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18.9Km    0     2024-08-13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171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대하, 새조개, 바다송어로 유명한 남당항에 ‘23년도 조성한 핫 플레이스로 공원 총 면적이 55,000㎡에 달하며 주간에는 국내 최대의 물놀이형 음악분수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여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천수만 밤바다를 배경으로 레이저쇼 등 다양한 조명 연출의 음악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층 구조의 해양권 최초 네트어드벤처가 조성되어 있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입체 음영 및 색으로 표현한 총 280m 규모의 트릭아트존 등 다양한 포토존들이 조성되어 있어 SNS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홍성 속동갯벌마을

홍성 속동갯벌마을

19.0Km    22485     2023-04-03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

예로부터 천수만은 갯벌이 발달하여 있고, 서해안의 고기들의 산란장소로 생태환경의 보고였으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생태자연이 보존된 지역이 사라져가고 있으나, 갯벌체험마을은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속동갯벌마을은 서해안의 보고인 천수만에 위치한 농어촌마을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갯벌체험을 2004년도부터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는 외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2005년도 서해안 임해관광도로의 개설로 그동안 오지였던 마을이 관광객, 체험객이 찾아오는 마을이 되었으며, 마을관광객의 증대를 위하여 봄에는 유채꽃단지 조성,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였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속동전망대

속동전망대

19.0Km    5168     2024-07-17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

속동전망대는 홍성 해안의 명소로 어사 포구와 궁리 중간의 임해관광 도로변 바닷가에 2005년에 세워졌다. 전망대에 오르면 확 트인 천수만이 한눈에 바라보이며 바로 앞에는 모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이 있다. 2012년 사진 찍기 좋은 경관 명소 조성을 통한 배모형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마치 타이타닉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전망대 옆에는 푸른 해송림이 바다와 어우러져 있고, 전망대 앞의 모섬까지는 언제나 섬에 오를 수 있도록 나무계단으로 이어져 있어 바닷가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속동전망대에서 해송림을 지나 섬으로 향하는 길은 약 100m 정도 되며 전망대 밑은 깎아지르는 절벽이어서 섬의 전망대는 거침없는 천수만의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