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란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란다

바란다

18.3 Km    2     2022-12-02

경기도 화성시 제암고주로53번길 20-3

바란다는 화성시 향남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1, 2층 단독 건물로 1층은 식사하는 공간이고, 2층은 노키즈 존으로 음료 주문만 가능하다.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을 이용해서 할 수 있고 계산은 마지막에 나갈 때 하면 된다. 테라스 공간도 잘 만들어져 있어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다. 정원을 잘 꾸며 놓아 날씨가 좋은 때는 외부 공간을 이용하는 방문객도 많다. 메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샐러드, 파스타, 피자, 리소토, 스테이크가 모두 가능하다.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면 대기가 있거나 식사를 못 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예약은 필수이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프로방스율암

프로방스율암

18.3 Km    0     2024-01-16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화성 온천마을에 위치한 프로방스율암은 호텔, 스파, 노천탕,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호텔로 1층 아를레스토랑, 2층은 호텔과 스파, 사우나 프론트 데스크, 3층은 객실과 연회장, 4층은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도심에서 천연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호텔로, 호텔 이용 시 온천시설은 할인이 된다. 프로방스율암은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숙박하는 경우가 많은데 낙상예방을 위한 침대가드도 요청 시 설치가 가능하여 안전하게 취침을 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욕조와 화장실이 나눠져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객실 내에서도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여 월풀스파로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 투숙객은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향남로데오 거리가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진포구

18.4 Km    2     2023-11-14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길 49

"한진포구는 당진시 북동쪽에 있는 포구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IC와도 가까워 관광객의 방문이 잦다. 이곳은 아산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인천항으로 가는 여객선을 운항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숭어 어란을 일본에 실어 나르던 포구였다고 한다. 아산현감 토정 이지함과 관련한 개항 전설이 전해져 온다. 이곳은 또한 매년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 체험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다. 축제 시즌이 되면 싱싱한 바지락을 맛보고, 바지락 캐기 체험 등을 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든다. 주변에 심훈 작가가 상록수를 집필했던 필경사,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벚나무집

벚나무집

18.4 Km    0     2024-01-2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176

벚나무집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벚나무정식은 청국장과 영양밥, 철판표고돼지주물럭 외 11찬이 나온다. 여기에 모둠생선구이가 추가된 모둠생선구이정식도 인기이다. 모둠생선구이에는 가자미, 고등어 등이 있다. 정식 외에도 간장게장, 청국장, 바지락 칼국수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한식을 판매하고 있다.

정다운모텔

정다운모텔

18.4 Km    49256     2024-06-11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길 55-3
041-356-6220~1

방 안에서 직접 서해의 해돋이와 서해대교의 아름다운 풍경(특히 야경)을 볼 수 있다. 방이 넓고, 시설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화성송산포도축제

화성송산포도축제

186.98840646367353m    56059     2024-05-02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로 1069-11 궁평리어촌체험안내소
031-5180-7851

화성 송산 포도 축제는 2005년 제1회를 시작으로, 화성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교류의 장이다. 목표는 화성송산포도 판매‧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이다.

세부 목표는 판매 중점 운영을 통한 농가소득 극대화 이다. 또힌 화성송산포도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 마련하는 것이다. 그리고 화성 농촌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이다.

화성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축제의 구성은, 포도생산 농가의 체험프로그램 및 판매부스 운영이다. 농어촌 체험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조성 이다. 축제를 통해 농업인-도시민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다.

화성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축제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농업인에게는 소득향상을 통한 생산의식 고취를, 관람객들에게는 화성 시민으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축제 이다.

궁평항광장

궁평항광장

186.98840646367353m    0     2024-05-24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로 1069-11 궁평리어촌체험안내소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 있는 광장이다. 궁평항은 1991년부터 시작된 남양만 화옹지구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어항이다. 2008년 12월 19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광장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수산물직판장이 있다. 광장에서 연결된 방파제 끝으로 나 있는 해상 전망 데크와 바닷가에 있는 궁평낙조길을 따라 바닷길 산책이 가능하다. 사진 촬영이나 바다낚시, 근교 나들이 등으로 항시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주말에는 공영주차장에 주차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 해질 무렵에는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다. 모터보트, 아르고, 어린이낚시, 갯벌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당너머해수욕장

당너머해수욕장

18.7 Km    2     2023-06-27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148-17

선재도 최남단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 대선로를 달리면 금방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 당너머해변 가까운 곳에는 목섬이라는 작은 무인도가 보이는데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나는 곳이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볼 수 있다.

뻘다방

18.7 Km    0     2024-03-27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로 55 뻘다방

뻘다방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바닷가에 있는 노을 맛집 카페다. 쿠바를 모티브 삼아 꾸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선재도 제1의 명소로 꼽힌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가 준비돼 있으며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모히또는 뻘다방에서 생산하는 애플민트에 쿠바산 럼을 더해 직접 만든다. 갯벌과 바다가 눈앞에 있어 가족 나들이에도 좋고 포토존이 많아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바다 앞 야외 테이블이 있으며 실내에서도 바다 뷰를 즐길 수 있는 좌석들이 있다. 종종 버스킹 공연이 열리기도 하고 사진 찍는 재미와 함께 SNS를 장식하기엔 최적의 장소이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쌍계사(안산)

18.7 Km    24914     2023-07-27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71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북쪽 면에 위치하고 있다. 쌍계사 주위에는 별다른 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쌍계사 혼자만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 북동 105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원래는 옹진군 소속이었으나 199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해 현재 안산시에 포함되어 있다. 쌍계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매우 커다란 섬의 하나였으나, 시화방조제 완성과 더불어 차량을 통해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시화방조제를 통해 대부도를 진입하다 보면 왼편에는 넓게 펼쳐진 시화호가 펼쳐져 있고 오른 편에는 끝없는 바다의 수평선을 볼 수 있어 마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조제는 약 6km 정도 이어져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방조제 주위에는 수많은 낚시인들이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다.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해산물과 바지락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많은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바다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쌍계사는 대부도의 낮은 산인 대금산(大金山)을 주산으로 하고 있다. 사찰은 산세에 적합하게 배치해 동향을 하고 있다. 사찰의 창건은 명확하지 않으나 16세기경 사찰의 창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 여러 차례 중창과 중수가 거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내 오른편 구석에는 기이한 형태의 바위가 있고 이곳에 약수가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다. 이 약수물을 쌍계사의 창건설화와도 관련이 깊다. 취헐(翠歇) 대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산마루 중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때 5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깨어나 그 자리를 파보니 용바위 밑에서 맑은 물이 솟아 나왔다고 한다. 스님은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기고 이곳에 암자를 창건했으며, 물이 맑다는 의미로 암자의 이름을 정수암(淨水庵)이라 했다고 한다. 이 정수암이 쌍계사의 전신이다. 이 약수물을 철분 및 탄산수가 많아 위장병 및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