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Km 2023-10-25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오리로34번길 7-17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백합칼국수에서는 매일 아침 살아있는 신선한 백합만을 선별하여 고객에게 제공한다. 백합 칼국수, 해물파전, 백합탕 등 푸짐한 백합이 들어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실내 좌석이 넓어 각종 모임 및 단체 이용을 하기에도 좋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하고 있으니 방문 전 미리 영업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18.0Km 2024-05-30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마산로25길 9-24
구로문화재단이 운영하며 2007년 12월 개관하였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클래식, 대중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579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다.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쉽게 문화예술공연,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인근 구로문화원과 구민회관 그리고 신도림 테크노마트, 디큐브시티, 고척 문화체육 콤플렉스와 함께 구로아트밸리는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0Km 2024-05-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시화나래조력공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해상공원이다. 시화방조제 중간에 있다. 대부도 바닷물을 이용하여 만든 빛을 상징하는 의미의 공원이다. 서해바다의 물결과 신재생에너지의 순환을 주제로, 조력발전소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조성되었다. 공원은 크게 여가공간, 휴식공간, 편의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문, 발전소, 관리동, 조력문화관, 달전망대, 이야기산책로, 잔디마당, 빛의 오벨리스크, 파도소리쉼터, 휴게소, 바다계단,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이 있다. 대부도나 제부도, 영흥도 가는 길에 들러볼 만하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18.0Km 2024-10-16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59 (목동)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19~39세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청년 전용 공간이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자신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이다. 맞춤형 교육과 모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IT에 집중되어 있는 현시대의 관심사에서 벗어나 인문과 예약으로 청년들에게 다가가려 한다.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모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센터는 시험, 취업 등을 준비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스터디룸, 소규모 회의, 스터디 모임,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회의실, 규모 있는 강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로 이루어져 있다.
18.0Km 2024-10-14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48 (구로동)
02-860-2140
2024년 제9회 구로청소년축제는 10/19(토)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구로청소년축제는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더욱 특별한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도전해 화려한 지금 너의 꿈을" 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하는 축제이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모두가 함께 어울어지는 장이 펼쳐진다.
18.0Km 2024-08-0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순환로 416
4.16희망목공소는 안산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하여 제품 및 목공 체험으로 새 생명을 부여하는 곳이다. 목공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2015년부터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모였고 2019년 5월 개소를 통해 목공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목공소의 든든한 파파스머프 미지아빠(유해종), 투털이지만 묵묵히 작품을 만드는 민정아빠(김병준), 열정 넘치는 수연아빠(이재복) 세 명의 목수가 주축이 되어 세월호의 정신과 아이들의 꿈, 세상을 향한 희망을 목공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톱질과 사포질 하나하나에 그리움과 희망을,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꿈을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