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명가장가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지락명가장가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지락명가장가네

바지락명가장가네

17.7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동로 67

새만금 방조제가 개발되면서 조성된 비응도에 자리 잡은 바지락명가 장가네는 바지락 요리 전문점으로 하나의 펄도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메뉴는 바지락명가에 걸맞게 바지락죽, 바지락칼국수, 바지락회무침, 바지락해물전, 바지락탕 등 다양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장아찌는 칼칼한 맛을 더해주며, 깔끔하고 정갈한 바지락칼국수로 한 끼 식사가 즐거워진다. 바지락죽은 바지락살이 씹히면서 진한 육수 맛을 느낄 수 있다. 새만금방조제나 고군산 군도로 여행할 때 함께 방문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리울해물짬뽕

아리울해물짬뽕

17.7 Km    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동로 65 아리울짜장일번지

군산 새만금 방조제의 출발지인 비응도에 있는 '아리울 해물짬뽕'은 신선한 해산물의 맛이 인상적인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특히 가리비, 동죽, 홍합, 오징어, 새우 등이 들어간 시원한 국물의 해물짬뽕이 유명하다. 깊은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해물짬뽕은 해물뿐만 아니라 채소도 풍부히 들어있다. 넓고 깔끔한 식당 내부에는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돼 있다. 바싹하게 튀겨낸 탕수육은 파프리카와 양파가 가득 올려져 있어 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싱싱한 해물의 향연이 펼쳐진 해물 짜장 또한 인기가 높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새만금횟집

17.8 Km    3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안7길 13
063-464-1001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에 위치한 생선회 전문점이다. SBS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와 KBS <6시내고향>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박대요리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대표 메뉴인 박대정식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박대구이, 박대조림, 박대탕, 회, 초밥, 반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인기가 많다.

수라원

1.8 Km    21068     2024-06-11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641-9
0507-1435-6250

수라원은 금강이 서해와 만나는 하구변에 위치한 한우 및 불고기 전문점이다. 따라서 바다, 강, 갯벌, 그리고 멀리 강 건너 군산시가지를 조망하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음식점은 메뉴별로 1층과 2층을 나누었다는 특징이 있다. 170여 석의 1층은 석쇠불고기, 돼지갈비찜, 소갈비찜 정식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80여 석의 2층은 한우 등의 육류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1층과 2층 모두 홀과 룸을 갖추고 있어 메뉴와 취향, 인원별로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다. 이곳은 주변에 금강하구둑,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등이 있고, 인근의 동백대교를 통해 군산시가지의 관광지와도 연계 관광할 수 있다.

비응반점

비응반점

18.0 Km    1     2024-02-2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로 64 새만금공인중개사,비응항순대국

비응반점은 비응항에 있는 유명한 짬뽕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넓고, 테이블석과 좌식 테이블이 따로 있어, 단체식사도 가능하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면류에는 짜장과 해물짬뽕 등 일반 중식당에서 파는 메뉴가 있고, 밥류에는 볶음밥과 잡채밥 등이 있다. 여름 시즌 메뉴로 물냉면과 비빔냉면, 냉콩국수도 판매한다. 평범해 보이는 중국식당이지만 이곳만이 가진 시그니처 메뉴는 따로 있다. 바로 국내산 최상급 갑오징어를 넣어 만든 갑오징어 탕수가 바로 그것이다. 갑오징어를 큼직하게 썰어 탕수육처럼 튀겨낸 것인데, 튀김옷이 얇고 바삭하며, 갑오징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별미다. 이외에도 해물짬뽕에 각종 해산물과 깊은 국물 맛이 좋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이다.

새만금 등대로

새만금 등대로

18.0 Km    4494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로 71
063-446-9500

"등대로"는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개통과 함께 새만금의 아름다운 항구 비응항에 자리잡은 "씨푸드 페밀리레스토랑" (Seafoods Family Restaurant)"이다. 서해바다에서 나오는 싱싱한 각종 해물들을 전통적인 한식을 기본으로 일식, 중식, 양식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다양한 웰빙해물요리들은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많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원한 국물의 생조개버섯전골, 매운탕, 활어회, 커피, 갤러리, 루이 암스트롱, 파바로티, 양희은, 소주, 와인, 해물치즈돈까스, 해물누룽지탕, 유림기, 캘리포니아롤, 연어샐러드, 낚지볶음소면, 카페, 레스토랑, 황금낙조 등 어울리기 어려웠던 단어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재미 있는 가게이다.

가장 맛있는 음식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그 식당만의 음식과 그 음식을 먹는 장소의 편안함, 그리고 음식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져야 최고의 음식이 탄생되는 것이다. 아울러 27m 대형 창문을 통해 보석같이 영롱한 낙조가 바다 가득 펼쳐지는 마치 유람선의 선셋디너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곳이다.

"등대로"는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일체화되어 고객들이 가게문을 들어 선 다음부터는 하루 일상 중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마음가짐으로 매일 매일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MBC 맛이보인다, KBS 생생정보통, 아리랑TV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맛집 멋집으로 소개가 되기도 하였다.

궁전꽃게장

1.8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궁포1로 24-5
063-466-6677

궁전꽃게장은 제철에 나는 싱싱한 꽃게로 요리하고 있다. 간장게장을 대표메뉴이며 그 외 양념게장, 돌게장, 꽃게장이 있다.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음식점이다.

군산 해망굴

1.8 Km    26551     2024-05-1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창2길 48

군산시의 월명산 자락 북쪽 끝에 자리한 해망령을 관통하는 터널로서 수산물의 중심지인 해망동과 군산 시내를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군산항의 제 3차 축항공사 기간이었던 1926년에 시작된 제 3차 축항공사를 통해 화물 하차장 확대, 부잔교 추가설치, 창고건설 등이 수행되었고 해망굴도 이 과정에서 완공된 것이다. 당시 구시청 앞도로인 명치통(중앙로1가)과 수산업의 중심지인 해망동을 연결하고자 길이 131m 높이 4.5m의 규모로 만들어졌다. 한국전쟁 중에는 군산에 진주한 인민군 지휘소가 이곳에 자리하여 매일 같이 연합군과 공군기들의 기관총 폭격을 받아 총알 자국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자동차의 출입을 막아 보행자만 통과가 가능하다.

흙가든허브오리

흙가든허브오리

18.1 Km    1481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오산면 번영로 1854
063-842-5228

허브와 함께 오리를 구워냄으로써 오리특유의 잡내를 없애면서도 동시에 허브의 산뜻하면서도 강한 맛을 오리에 접목시킨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오리와 향기로운 허브와 인삼, 대추 등 20여가지의 보약재를 황토가마에 넣은 뒤 3시간동안 구워만든 흙가든 허브오리는 오리기름이 빠지고 난 뒤에 맛보는 담백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산들강웅포마을

산들강웅포마을

18.2 Km    421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 284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친환경농업이 발전된 곳인 산들강웅포마을은 마을 앞으로는 금강, 뒤로는 함라산이 자리잡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태로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넓은 평야가 자리잡고 있는 마을이다. 그로 인해 친환경쌀,블루베리,다양한 장류,나물과 같은 풍부하고 맛좋은 특산물들이 생산되어지고 있으며, 트랙터타기,대나무 통피리,금강생태탐방,효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마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에서의 사회교육,지역농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전한 심신을 배양하고, 풍부한 인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인성학교를 운영하여 학교교육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안전한 먹거리와 식생활교육에 도움을 주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