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Km 2023-07-27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통일로 342
031-946-8119
제주도에서 직송되는 생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양념갈비가 대표 메뉴이다. 잘 꾸며진 정원과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가 편하게 방문하기에 좋다.
9.5Km 2024-02-26
경기도 파주시 두루봉로 12-28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매장 안쪽에 오픈형 주방이 있어 빵 만드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선한 반죽을 사용하여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제빵 명장이 직접 만든다. 보통 낮 12시 이후엔 당일 만든 모든 종류의 빵을 구매할 수 있으나, 인기 있는 빵은 품절되기도 한다. 대표 메뉴는 통밀 깜빠뉴와 연탄빵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음료, 빵, 케이크, 샌드위치가 있어 배달 앱을 통하면 주문도 가능하다. 1층은 넓은 홀이고 2층은 단체를 위한 공간과 베란다 좌석이 있다. 다른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 빵과 음료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카페 뒤로 등산로가 있고 가까이에 파주 삼릉, 파주 제이 GC, 공릉저수지가 있다.
9.5Km 2024-08-2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 42
게이트볼장, 족구장 테니스코트 등의 체육 시설이 있고 야간 조명 시설까지 갖춘 7개의 인조잔디 축구장은 대관 신청 후 이용이 가능하다. 평상 모양의 그늘 쉼터가 곳곳에 있고 다양한 운동기구와 바닥 분수,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24시간 CCTV를 운영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9.6Km 2024-01-15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
김포곤충농장은 곤충, 파충류, 양서류, 동물과 함께하는 사계절 자연 체험장이다. 전문 인솔교사의 지도 아래 방문객 어린이들은 보고, 듣고, 만져볼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곤충농장 생태체험관에서는 물방개, 물사마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같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며, 곤충을 먹고 사는 작은 동물들인 개구리, 도마뱀, 고슴도치 같은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체험시간이 끝나면 자유시간이 주어지며 아이들은 미꾸라지 잡기와 같은 체험 놀이를 즐기거나,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면 된다. 또는, 토끼나 염소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다양한 곤충과 동물들을 피부로 직접 느끼며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얻을 수 있다.
9.6Km 2024-06-27
경기도 김포시 석모로 57
진흥관 김포점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40년 전통의 중국 식당이다. 넓은 주차장이 있는 컨테이너 모양의 검은색 건물 입구에 진시황릉의 병용이 세워져 있어 중국 식당 분위기가 물씬 난다. 내부로 들어서면 홀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해받지 않고 각종 모임을 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이곳의 탕수육은 등심을 돈가스 수준의 크기로 잘라 통째로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와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짬뽕은 야채와 풍성한 해물이 가득하고, 국물은 진하고 얼큰해서 인기가 많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단, 안내견은 가능)
9.6Km 2024-10-24
경기도 파주시 금릉역로 180
031-949-9252
‘파주 참 갈비’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돼지갈비 및 소갈비 전문점이다. 이곳은 지난 20년간 뛰어난 맛의 갈비로 참숯으로 초벌구이된 고기를 테이블에서 구워 먹을 수 있어 참숯향을 느끼면서 고기가 빠르게 익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이 외에 메뉴로는 생삼겹살, 비빔냉면, 물냉면, 된장찌개, 갈비탕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며 식당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 없이 편리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9.6Km 2024-06-1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쥬쥬랜드는 동물과 로봇,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하는 Family형 종합 테마파크로 서로 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공간이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실내와 실외에서 다양한 동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차세대 산업인 로봇기술을 체험하고, 관심을 갖고 혁신적인 미래형 인재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동기를 제공한다. 개방형 동물원으로 아이들과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로봇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생태교육의 장(場)으로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에 녹아든 IT 기술을 체험하며 공존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