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한정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루한정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루한정식

고루한정식

10.1 Km    0     2024-01-12

인천광역시 서구 승학로 386

고루한정식은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에 위치해 있는 멋진 한옥 외관의 전통 한정식집이다. 내부에 개별 룸이 있어 단체 모임, 상견례 모임을 하기에 좋다. 이곳은 다양한 한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점심 한정과 평일 한정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권오길손국수 청라점

권오길손국수 청라점

10.1 Km    0     2024-01-23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라임로106번길 19

권오길손국수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 1단지 청라중학교 인근에 있는 칼국수 맛집이다. 식당의 주요 메뉴는 즉석 칼국수다. 본점은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바 있다. 식탁에 하나씩 놓인 모래시계를 이용해서 누구나 맛있는 즉석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테이블에 안내되어 있는 조리법을 참고하면 더 맛있는 손국수를 먹을 수 있다. 이곳 특징 중 한 가지는 국물에서 씹히는 미더덕과 새우 가루인데, 그 덕분에 국물이 시원하다. 면발은 즉석에서 만들어 주니 쫄깃쫄깃 식감도 좋다. 사이드메뉴로 만두가 있다. 김치만두 3알, 고기만두 3알이 나온다. 인천아시아드 주 경기장, 승학산, 인천환경공단 청라생태공원과 가까워 식사 전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소래호텔카카오

10.1 Km    2     2023-12-28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948번길 48 (논현동)

관광호텔카카오는 소래포구에 위치해 있다. 소래포구는 서울,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카카오호텔에서 도보로 가까운 소래포구 어시장에서는 당일 어획한 신선도가 높은 생선과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볼거리와 함께 미식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 조금만 나가면 서해와 너른 갯벌을 볼 수 있으며 낙조와 함께 인천대교와 어우러진 멋진 스카이라인도 조망할 수 있다. 호텔 앞에는 광장이 있어 저녁에 별자리를 감상할 수도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역사관, 송도센트럴파크, 세계 최장길이의 인천대교 등 유명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다. 관광호텔 카카오는 VIP룸부터 펜트, 스위트, 디럭스 등 총 70개의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트북과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간편한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객실 내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와 충전케이블, 목욕용품 등이 있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인천외곽순환도로 등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올리브영 청라타워돔

올리브영 청라타워돔

10.1 Km    0     2024-03-24

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612번길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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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스포츠월드

10.1 Km    0     2023-12-28

인천광역시 연수구 새말로107번길 16 영남스포츠센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5층 규모의 골프와 스쿼시, 볼링, 헬스 등을 연습할 수 있는 종합 스포츠 센터다. 건물에 2층에 안내데스크가 있고 지하 1층과 5층에는 골프장과 전용 퍼팅 연습장, 3층에 스퀴시장과 헬스장, 4층에 볼링장이 들어서 있다. 스쿼시 센터는 국제규격 스쿼시 코트 3면 시설을 갖추고 있다. 헬스와 사우나 공간도 갖추고 있어서 운동 후 마무리도 상쾌하게 할 수 있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연수역과 송도역 300m 거리에 있다.

뚝배기이탈리아

뚝배기이탈리아

10.1 Km    0     2024-02-19

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612번길 10-16 마르씨엘

뚝배기이탈리아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성당 인근 청라 커낼웨이에 있다. 이곳은 미슐랭 2 스타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이탈리아 재료와 신선한 해물을 사용해 조리한다. 대표 음식들은 뚝배기에 담아내는 게 이 집의 시그니처다. 이곳의 내부는 이탈리아의 여러 가지 현지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했다. 내부는 4인석, 6인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손님이 자유롭게 반찬을 리필할 수 있도록 내부 중앙에 셀프 바가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뽀르노, 디마레, 봉골레 파스타다. 그 외 메뉴로 마리나라 리조또, 크레마 리조또, 피자가 있다. 식당 내부 창가 자리는 커낼웨이를 조망할 수 있고 메뉴는 배달 주문도 할 수 있다. 레스토랑 인근에는 청라중앙호수공원, 영화관, 쇼핑타운, 캠핑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송현배수지제수변실

10.1 Km    32339     2024-01-24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공원로 75-21

송현배수지는 인천 최초로의 상수도 시설이자 도시계획 시설로 1905년 중도(中島) 박사에 의해 경인수도 설계가 완성됨에 따라 1906년 11월 착공하여 1908년 준공되었다. 1910년 10월 노량진 수원지 정수시설이 준공되어 노량진과 인천 사이에 32.64km의 수도관이 설치되었고, 같은 해 12월 10일부터 급수를 시작했다. 송현배수지는 부지면적 36,780㎡, 5,000㎡로 저수조 3개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이곳에서 급수받는 지역은 동구 일원 및 중구 일부 지역이다. 저수능력은 20,000톤으로 준공 당시와 비슷하다. 현존하는 배수지 건물로는 제수변실과 23단의 화강석으로 된 장대석 계단, 철제 정문 등이 있고, 정문은 화강석 초반 위에 콘크리트 기둥을 심고 4각 모양과 둥근 화강석의 주두로 이루어져 있다. 제수변실은 배수지에서 배수관의 단수 및 유압조절기능을 담당하는 제수밸브를 보호하는 시설물로써 원통형이며, 일체식 무근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있다.

한울능이버섯백숙

한울능이버섯백숙

10.1 Km    2     2024-02-22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163번길 3-9

한울능이버섯백숙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2단지 청라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고 바로 앞 공용주차장에 가능하다. 이곳은 능이의 쌉싸름한 맛이 살짝 가미된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능이 맛집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능이의 효능을 알려주는 안내 문구가 눈에 띈다. 예약하면 룸에 배정해 주고,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다. 아이들은 별도의 식기로 세팅해 준다. 대표 메뉴는 능이버섯 오리백숙, 능이버섯 토종닭백숙이다. 이외 능이버섯 삼계탕, 안동찜닭 등이 있다.

벌말기사부페

벌말기사부페

10.1 Km    0     2024-02-19

인천광역시 계양구 벌말로573번길 3-1

벌말기사부페는 인천광역시 상야지구2 어린이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기사식당으로 요일별 메뉴를 달리하는 한식 뷔페이다. 월요일은 제육볶음, 화요일과 수요일은 닭볶음, 목요일은 오리불고기, 금요일은 뼈해장국, 토요일은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지만 계절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메인 메뉴와 함께 밑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 잡채, 어묵볶음, 진미채, 김치, 조기 튀김, 김밥, 김치부침개, 떡, 과일, 쌈 채소에 국까지 푸짐하다. 저렴한 가격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기숙사)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여선교사기숙사)

10.1 Km    33684     2023-11-14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